이번 주일에는 소록도에 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단순히 무서운 병을 가진 분들이 아니라 그 분들이 예배를 통해 회복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 은혜로 섬기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그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눔
종찬: 6여 년 전에 아는 형의 여자와 만난 적이 있다. 그 여자가 결혼을 하고 나서도 만남은 이어졌다. 결국 그 형도 알게 되었고 그 여자는 그 이후에 유산을 두 번이나 하였다. 나의 탓도 있는 것 같아서 최근에 지인 결혼식을 갔는데 다시 떠올라서 괴로웠다. 간호조무사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근처 병원에 가서 물어보기도 하였다.
철민: 자꾸 보여지고 생각이 나고 하는 건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것이다. 그때그때 회개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옳은 것 같다. 보여주시는 것이 뜻이 있는 것이다. 음란함이 얼마나 큰 결과를 불러일으키는지 잘 깨달았을 것 같다. 간호조무사에 대해서는 무작정 물어보지만 말고 공부도 해가면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뭐라도 해가면서 생각을 해 보는 것이 옳은 것 같다.
행운: 원래 저번에 양육을 잘 했어야 하는데 양육자와 타이밍이 잘 맞지 않고 눈병도 걸리고 해서 의도치 않게 잘 되지 않았다. 안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하기 싫어서 안하고 그런 건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직장에서는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큰 어려움은 없는 것 같다.
경헌: 요새 큐티도 안하고 말씀도 잘 안 보고 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진 것 같다. 그래서 일대일양육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싶다. 아웃리치 등을 통해서도 교회에 정착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고 있다. 아웃사이더라는 느낌을 받는다. 교회에 잘 적응하고 은혜 받고 싶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잘 표현하고 싶다. 신앙적으로 고민이 생길 때는 가족들에게 의지한다. 나도 사명감을 가지고 신앙심을 가지고 싶다. 남들을 양육하는 단계까지 가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대희: 이번 주엔 차장님 돌잔치에 다녀오고, 결혼준비 하면서 반지를 맞추었다. 아버지를 보면 불쌍하면서도 짜증나면서도 화도 나고 복잡한 심경이 든다. 놀음도 좋아하시고 하셔서, 빚도 있을 것 같다. 결혼 준비 하면서 이런 저런 상황이 있고 그에 따른 복잡한 생각이 든다.
경훈: 취업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욕심도 들고 기준을 잡기 힘들다. 말씀을 순간적으로 잊기도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다는 마음인데 원하는 것도 없고 원하는 직종도 없다 보니 되어가는 것이 없다. 요새는 마음은 편한데 나도 큐티도 잘 안하고 말씀도 잘 보지 않는 걸 보니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낀다. 조급함을 버리고 내 힘을 더 빼야겠다.
철민: 뭔가를 해가면서 젊은 청년의 때를 보내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목사님 말씀처럼 가운데 부분을 내어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나도 취업을 준비하는 데에 있어서 어려운 점이 많다.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할 수 있는 만큼은 해 가면서 같이 기도하고 계획하면서 나아가 보도록 하자.
기도제목
#65279;철민: 1. 직장준비가 잘 되도록
2. 결혼준비
3. 어머님과 동생의 거처 문제
4. 빌려준 돈과 집 명의가 잘 합의 되도록
5. 무주가서 시험 잘 치루도록
종찬: 1. 부모님과 나의 몸과 정신 건강
2. 부모님의 파산신청
3. 아버지의 도박과 책임 회피가 끊어지길
4. 나 자신 바로 알 수 있도록
경훈: 1. 매일 큐티할 수 있도록
2. 낮잠 자지 않도록
3. 취업에 대한 조급함 버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