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한반도의 십자가, 찌라도의 하나님
(하박국 3:17~18, 다니엘 9:16~19)
<목장풍경>
손양원 목사님의 삶과 소록도에 대한 말씀을 묵상하며 채워지지 않는 부분에만 집중하며 살기에 부족함만이 보이고, 너무나 당연시 되고 작은 부분에 대한 감사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또 각자의 허락하신 환경들 가운데서 다른이들을 돌아보는 것이 아닌 나에게만 포커스가 맞춰져 살아가고 있음을, 우리가 각기 고난이 있지만 편하고 부유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임을 나눔 가운데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어느 부분 하나 빠지지 않은 정상적인 모습일지라도 영적으론 영적 한센병일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소록도의 사람들이 영적으론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연하게 주어지는 일상에서의 일들에 감사하고, 우리의 처한 환경 가운데서 주변인들 부터 돌아보고 함께하는 한 주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기도제목>
유진
- 건강회복 되도록
- 사소한 것들에서부터 결단과 적용할 수 있도록
효진
- 아픈 감기 얼른 나아서 건강회복 되도록
- 큐티 잘 하고 생활예배 잘 드리길
- 하나님께서 아빠를 인격적으로 만나 주시길
슬기
- 하나님의 시선으로 주변사람들과 세상을 볼 수 있도록
- 감사한 것들을 찾아볼 수 있도록
- 처음 마음인 초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 내가 "무엇에 속고 있는가?" 묵상해 볼 수 있도록
주경
- 시험결과를 욕심 내려놓고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 생활예배 잘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 한 주간 주신 일들을 말씀보며 처리하고 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