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목원 진광염 목자(83), 오현준 부목자(91), 이한길 목원(88), 신준호 목원(87)
새로 오신 목원 김 관 목원(90), 안상현 목원(91)
나눔 장소 카페 쉐누
2014년 2월 23일
하박국 3장 17~18절 다니엘 9장 16~19절
"한반도의 십자가" "찌라도의 하나님"
[목장풍경]
군대에서 100일 휴가 받은 안상현 목원과 김 관 목원님이 새로 오셨다. 계속 4명이서만 목장나눔 하다가 6명이서 목장나눔하니까 전보다 더 풍성해진 느낌이다.
[오늘의 말씀]
하박국 3장 17~18절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다니엘 9장 16~19절
"주여 내가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좇으사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의 열조의 죄악을 인하여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에게 수욕을 받음이니다.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바 됨이니이다"
[설교요약]
내가 예배에 참석 하는 것, 예배에 이끌려 가는 것은 하나님의 특권이다. 내 개인적인 성공만 생각해선 안되고 우리 민족의 사회를 위해서 우리 민족의 구원을 위해서 힘써야 한다. 남 탓 하지말고 겸손하게 무엇이 잘못인지를 깨달으면서 행동해야 한다. 예수만 붙잡고 가야하고 예수로 죽어야 한다. 내가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것이 가장 슬픈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응답을 해주실 때 두가지 명령을 하신다. 나와 함께 할건지 아니면 죽을건지를...(무섭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 인생 가운데서 "하나님 내가 여기 있어요" 라고 소망을 두는 것이다. 손과 발이 없어질지라도 감사가 나와야 한다.
[목장나눔]
† 한 주간 어떻게 지내셨나요?
이한길 목원(88) 훈련 간 친구들 몇몇 만나고 다시 학교 갈 준비하며 지냈고 이제 전역한지 한 열흘(?)쯤 지난 것 같은데 생활패턴이 무너졌다. 맨날 잠만 자는 것 같고 아침이 없는 하루가 되어버렸으며 그렇게 지냈었다.
오현준 부목자(91) 이제 슬슬 개강시즌도 다가오고 하는데 이번 한 주동안은 학교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작년부터 줄 곧 고민해 온 것인데, 이번 1학기만 다니고 1년을 휴학을 할지 아니면 아예 자퇴를 할지 고민을 하며 지냈다. 학교 처음 들어올 땐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조금 있었는데 학년 올라갈수록 신앙은 풍부해지기는 커녕 돈만 버리는 것 같다. 부모님께서 등록비 내주시니까 어쩔 수 없이 계속 다니고는 하지만 차마 휴학하겠다 혹은 학교 그만두겠다라는 말을 못하겠더라. 그런데 이번에 큰 고민 결과 끝에 큰 맘 먹고 이번 1학기만 다니고 휴학서를 쓰든 자퇴서를 쓰든 뭐라도 하고 싶다.
김 관 목원(90) 화요일 날 친구가 밥 먹자고 연락이 왔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나를 어디로 끌고 가더니 한 휴대폰 매장에 데려오더니 나를 사장님처럼 말하면서 나한테 뭐를 팔려고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연금식으로 돈을 준다고 하는데 느낌상 다단계 같이 느껴졌다. 뭔가 현혹스러운 말로 나를 물건을 사게끔 만들었었는데 다행히 거기서 잘 빠져 나왔다.
신준호 목원(87) 월요일 날 첫 출근을 했는데 정말 회사가 너무 체계적이였다. 그런데 나랑 너무 안 맞고 업무도 많고 해서 하루 나가고 안 나갔다. 그러다가 또 다른 회사에서 알아보고 있는 와중에 내가 원하던 회사가 있었다. 거기서 면접 보고 일부러 주일성수 얘기를 안 꺼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맞아 떨어지니까 욕심이 생기더라. 또 다시 첫 출근 되어버렸는데 이번에는 잘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광염 목자(83) 일 열심히 하고 있고 잘 지내고 있는데 내가 다니는 회사는 4대보험이 안되는 곳이다. 내가 이 회사에 짤려도 실업급여가 안 나온다. 세상에 대한 디텔이함에 빠져들면 내 인생의 문제가 너무 커보이고 갑자기 직장에 대한 불안감이 들고 결혼도 해야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면서 지냈다.
† 설교 듣고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진광염 목자(83) 나는 분명히 우리들교회에서 은혜를 많이 받고 순종하며 살아왔는데 내가 원하는 행복과 그리고 좋은 것들을 모두 얻어야 하는데 거기서 실패를 맛보고 하나님께 돌이키지 않았다. 하나님께 묻자와 가로되 하지 않고 내 욕심으로만 채우려고 하니까 힘이 들었다. 온전히 주님 뜻대로 뛰어들까 하면서도 멈칫하게 되더라.
이한길 목원(88) 평범하게 열심히 준비하면서 충실하게 가정을 꾸리고 신앙 있는 삶과 그리고 사명을 가지면서 그런 큰 일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름에 아웃리치라던가 부서 같은 것들을 섬기려고 생각 중이다.
오현준 부목자(91) 목사님께서 "우리 민족" 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셨는데, 나는 지금까지 나만 생각해왔지 남이건 우리나라건 단 한번도 걱정하지도 기도해주지도 않았다. 남 탓 하지말고 겸손하게 내 잘못부터 인식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많이 찔렸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부터라도 내 생각보다 남 생각을 먼저 맞춰주고 생각해주고 걱정해주고 기도해주어야겠다는 다짐을 얻었다.
김 관 목원(90) 오늘 설교보다는 목사님이 존경스럽게 느껴졌다. 학벌은 물론이고 하시는 일마저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시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도 불구하고 계속하서 섬기시는 것에서 존경심이 왔다. 대단하시다.
신준호 목원(87) 내가 이기적인 생각으로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랑 자주 싸우는 편인데 이제는 엄마 생각을 좀 더 할 수 있도록 해야겠더라. 이타적인 삶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달았다.
[기도제목]
이한길 목원(88) 생활패턴 잘 맞추고 밤에 일찍 자고 아침이 있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오현준 부목자(91) 순종하며 큐티 할 수 있도록
진광염 목자(83) 회사 생활 열심히 하고 너무 걱정하지 않고 직장 열심히 순종 할 수 있도록
안상현 목원(91) 군생활 열심히 하고 주님 안에서 잘 순종 할 수 있도록
신준호 목원(87) 빚 문제 잘 해결할 수 있도록
김 관 목원(90) 아버지 교회 나오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