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센티모르
인원: 권윤정, 윤신애, 박성미, 이유정, 이한라
<나눔>
권윤정
강권적으로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낀 사건은 집 문제로 힘들 때 말씀이 뚫고 들어온 일이다. 열심히 해서 번 돈을 다 투자했지만 일이 꼬여가고 집에다는 말도 못하고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는지, 나를 택하긴 한건지 원망으로 매일 대성통곡했는데 이사야 말씀으로 사랑한다고 들려주시고 나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해 주신 것이 강권하시는 사랑이었다. 내게 주신 게 많고 받고 있는 게 넘치는데 요즘은 맨날 하루 매상 따지고 있고 이사를 가긴 해야 할 것 같은데 그 집으로 들어가야 되나..이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그리고 말씀 들으면서 목자의 직분으로 불러 주셔서 나를 훈련시키시는 게 감사하게 느껴졌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목자니까 어쩔 수 없이 말씀 파고 기도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되고 또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된 것도 있다. 너희들도 직분 사모하는 마음 가졌으면 좋겠다. 나는 부족한데 목자로 불러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아직 크다. 이 직분으로 화목하게 하라고 하시는 것 같고 가족 중에서도 나만 믿기 때문에 내가 전하고 화목의 역할 감당해야 하는 입장인데 힘이 들지만 꾸준히 가족들과 접촉하는 적용해야겠다.
<권윤정 기도제목>
1. 가족 구원, 건강
2. 작은올케 마음 상하지 않게 복음과 목장 얘기 잘 전하도록
3. 말씀, 기도로 한주 잘 보내고, 손가락 나을수 있도록
윤신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시작하게 된 게 외국에 나가든 보내는 선교사든 선교의 통로 되길 원해서 말씀 받고 시작한 건데 연차가 늘고 시간이 지나니 정년까지 일할 수 있다는 거에 안심하고 편한 것만 추구하고 평가 잘 받고 싶은 것만 신경 쓰고 있는 것 같다. 선교사님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일하심 들으면서 가슴 뛰고 흥분되고 나도 그렇게 살겠다고 기도하고 고백했던 때가 있었는데 현실적인 문제에 갇혀 있는 나를 보았다. 초반에 힘들었을 때는 외롭게 나그네로 와 있는 학생들에게 생명 전하는 자리구나 많이 느끼고 전도의 열매도 있었는데 요즘은 이런 건 관심이 없어지고 어떻게 하면 내가 즐거울까, 안 힘들까, 학생들 웃기려고만 하고. 편해지니까 초점이 엄청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동료들에게 큐티인을 많이 나눠 줬었는데 우리들교회 이상하게 취급하고 무시한 분도 있고, 대놓고 싫어하는 분도 있고 해서 애통의 마음은커녕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귀한 책주기도 아깝고 돈도 아깝다는 생각에 그것도 점점 안 하게 됐다. 관심 없어하다가 사건이 오니 우리들교회 얘기를 하고 큐티인을 구해달라는 분이 있었는데 내 그럴 줄 알았다..는 식의 마음이 올라오더라. 구원의 일과는 너무 멀어져 있고 화목하게 하신 직분을 잊고 사는 나를 깨우는 설교 말씀이었던 것 같다.
목자
선교할 마음으로 시작한 일인데 현실에 집중하다 보니 구원으로까지 생각이 안 미친다고 했는데 이렇게 나눔으로 해서 좀 더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으니 너무 정죄하지는 마라. 말씀 보면서 내가 왜 이렇게 생각이 변했을까, 하나님 믿는 사람으로서 주변 돌아보는 것에 소홀해졌을까 깨닫고 회개하고 가자. 우리가 다 그렇다. 그러니까 말씀이 필요한 거지. 그리고 동료가 무시했으니까 그런 마음 들 수도 있다. 그치만 얄밉고 미워도 여기서 멈추면 우리가 일반사람과 똑같은 거고 말씀 듣는 게 헛일이다. 너의 전도로 인해 살아날 한 영혼을 생각하고 소망을 가져라. 그러면 다음에 누가 널 무시해도 잘 당할 수 있을 거다. 힘들지만 우리 구원을 위한 무시 잘 받자.
<윤신애 기도제목>
1. 화목하게 하신 자로 부르신 나의 북한땅에서 사명 잘 감당하고 그렇지 못한 지금 회개하고 돌이키도록
2. 문자적. 감정적으로 큐티하지 않고 은혜의 때 잘 누리고 하나님의 양육 잘 받아가도록
3. 엄마와의 관계에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것 회개하고 삶의 적용 따라오도록
4. 육적인 기도제목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 신뢰하고 평강하도록
이유정
이번주 첫 출근이었는데 일도 많았고 분위기를 잘 몰라서 여러가지 신경이 쓰였다. 특히 동료와 둘이 밥을 먹는데 그 사람은 한마디도 안하고 난 정적이 너무 싫으니까 나만 열심히 말했고 그리고 나서 후회가 되고 별생각이 다 들었다. 처음에 잘못하면 왕따 당할 거 같아서 걱정이 됐고 팀분위기가 개인주의적이고 그 다음날 밥 먹자는 사람도 없으니 힘들어서 눈물로 기도를 많이 했다. 근데 사실 각자 일이 바쁜 거였고 괜한 걱정이었던 것 같고 잘 지내고 있다.
동생이 약대 공부 중인데 성적이 안 오르고 힘드니까 부정적 얘기를 많이 하고 우울해 한다. 요즘 기도제목이다.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 동생이 얼마전 토익 시험 후 연락이 계속 안 닿아서 혹시 나쁜 생각했을까봐 나도 불안해졌다. 선교사님 말씀 통해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게 먼저임을 느낀다. 오늘 집에 가서 동생에게 맛있는 거 해주고 같이 시간 보내려고 한다. 집에서 행함으로 믿음의 본을 보이는 게 쉽지 않지만 예전에는 내가 노력하고 안 되면 불안했는데 그래도 요즘은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신뢰가 생긴 것 같다.
목자
공부하는 사람 곁에서 뒷바라지가 정말 힘든 일이다. 그래도 남동생을 위해 이타적으로 희생하고 고엘의 역할 감당하다 보면 관계도 가까워지고 조금씩 복음이 흘러갈 거다. 각자의 직분이 있다. 뭘 맡아서가 아니라 안 믿는 사람에게 그런 마음 갖고 사모하면 하나님이 일하실 거다. 공부하는데 누나로서 이렇게 챙겨주면 동생한테 너무 힘이 되겠다. 집에서 선한 행실로 하나님 믿으니까 다르다는 걸 보이기가 쉽지 않겠지만 말씀 붙들고 가면 구원은 하나님이 이루어갈 거라 믿는다. 기도하자.
<이유정 기도제목>
1. 매일 큐티하고 적용하기
2. 목장식구들과 가족들 건강하게
3. 가족구원과 건강
4. 세례교육 잘 받게
5. 주변 사람들 낮은 마음으로 섬기게
6. 인정받으러는 마음 없게
7. 신결혼
8. 직장 적응 잘하게
<기도제목>
박성미
1.새 직장 기도와 말씀 가운데 인도함 받길
2.소년부 사랑으로 섬기고 이번 토요일 큐페 은혜롭게 마치길
3.힘들게 하는 학생 시험들지 않고 기도하기를
4.신교제-리브가처럼 순종과 믿음으로 예비되길
이한라
1. 새벽큐티에 하나님 만나기
2. 예식에 성려임재와 복음이 전해지길
3. 모든 준비에 하나님께 묻고가기
이승희
1. 묵상 깊이 하며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2. 말씀과 예배 가운데 진로 인도함 받을 수 있게
3. 부모님 구원위해 육적 건강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