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생략이랍니다~~
두 명의 전우가 몸이 안좋아서 목장에 함께하지 못했어요ㅜㅜ (동혁형 몸살 ㅠ 진우도 몸살 ㅠ )
귀한 말씀을 통해서 모두들 마음속에 각자의 감동과 은혜를 품고 우리의 아지트로 향했습니다^^
<목장나눔과 기도제목>
범희형
설교를 들으며 지난 2008년도에 회사업무차 20일 동안 방문했던 북한의 평양.. 어린시절 교회수련회와 예배때 하나님께 올려드렸던고백과 서원기도들이 떠오르면서 내가 과연 저 땅에 다시 들어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요일 바쁜 업무를 뒤로한 채 드렸던 수요예배, 찬양콘서트인 줄을 모르고 갔고 말씀을 듣고자 했는데
예상밖에 찬양이 흘러 나오고.. 감동이 있었지만 한편으론 마음이 허전했다.
집에 가서 혼자 닭강정을 먹으며 그동안의 많은 시간들, 사건들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흘렀다.. ㅠ
하나님앞에 온전히 서있기를 갈망하는 요즘인데 정시에 드리는 기도와 목장공동기도(밤10:30부터), 큐티로 최소한의 적용을 하고 있다. 계속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너무나 필요한 나의 삶임을 깨닫는다
기도제목
금연성공하도록
가족에게 안부전화 적용하도록
돕는 배필로 잘준비되고 잘기다리고 잘 분별할 수 있도록
현태
예배와 공동체에 대한 사모함이 크지는 않다 지금은 최소한의 적용으로 공동체에 붙어있고 매일매일 큐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말씀을 붙듦으로 육두문자를 쓰는 회사상사를 견디기도 했다
범희형, 너에게 있어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비중을 차지하니?
현태, 내 삶에 있어 타인에 대한 배려, 말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기준이라고 생각해요
범희형, 네 안에 분명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하지만 좀더 네 모습을 표현하고 드러낼 필요가 있다. 네 안에는
다른 영혼을 살릴만한 약재료가 얼마든지 있다 네 자신을 너무 작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현태, 많은 돈을 벌기보다는 부모님께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계시다보니 돈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기가 힘들다
범희형, 네 말대로 최소한의 적용을 하며 잘 살아가고 있지만, 공동체에 오랜 기간동안 머물러 있었기에, 계속해서 제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 공동체에 붙어 있는 것을 넘어서서 이제는 교제와 나눔을 통해서 기쁨으로 누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공동체와 환경을 좀더 누렸으면 한다. 버티고 인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누림에 대해서 좀더 생각해보고 같이 기도하자
기도제목
게을러지지 않도록
믿음생활 소홀히하지 않도록
영수
분주한 회사 프로젝트는 정리가 됐지만 여전히 내 안에 찾아오는 공허함과 무기력함과의 싸움이 계속된다.
아직은 죄에 대한 미움과 내 자신에 대한 위기감이 크지 않은 것 같다. 가족구원을 위해서, 내 안의 영적인
깨어남을 위해서 큐티와 말씀에 좀더 집중하고 싶다.
범희형, 퇴근 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참 중요하다. 시간을 정해놓고 목사님의 책을 읽거나 기도를
하는 것.. 내가 어떤 습관을 형성하느냐가 관건이다 하나님께서 네 중심을 아시기에 때에 따른 은혜를 주실
것이다.
기도제목
가족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이 되도록
목장공동기도시간에 잘 따라갈수 있도록
현성
부모님의 보호가 없었던 성장기로 인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해왔던 시간들이 많았다.. 그치만 이젠 그것이 핑계이고 변명이라는걸 조금은 알게 되었다. 워낙이 종교적인 열심과 남에게 인정받고 잘 보이기 위한
신앙생활을 해온 나이다.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살 수 없다고, 또 그 은혜로 살아온게 맞지만 여전히 나의 열심으로 행한 것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본다. 이제서야 내 안의 바리새인을 조금 보게된다.
범희형, 장바리ㅎ 어떤 적용을 해야할지는 네가 더 잘알것이다. 지금까지 네 열심으로 해왔다면 이제는 내려놓고 말씀과 기도에 집중했으면 한다.
기도제목
마음과 생각을 단순히 하도록
개인, 목장공동 기도시간 잘 지킬수 있도록
가정과 진로 축복해주시도록
준현
최근 회사 프로젝트가 너무나 바빠서.. ;;; 계속되는 야근과 과로로 많이 지쳐있는 준현이..
잠시 자리를 지키다가 출근~~ ㅜㅜ
빠이팅팅!!!
기도제목
영육을 강건케 해주시도록
어머니의 건강과 양육 잘받으시도록
나 또한 일대일 양육 잘받을수 있도록
낮은 자 되는 맘으로 한 주 준비 잘하길
나에게 상처받은 사람들 주께서 오늘 밤 임재하셔서 만져주시고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재원형
멀리서 외로움과 싸우며 공부하고 계신 재원형님..
비록 함께 하지는 몬했지만 함께하고픈 그 마음과 큐티나눔까지 단톡방에 올려주셨슴다~~ ^^
빠이팅!!!
기도제목
부모님과 할머니의 건강위해서
계획한 것 할수 있게(할 수 있는 계획 세우도록)
새로운 과목 시작시에 기도하도록
동혁형
예배만 간신히 드리고는 몸살이 심해서 집으로 고고~ ㅠ
요즘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느라 마이 힘드신듯 합니다.. 빠이팅입니다 행님!!^^
기도제목
(선교는 아니지만 야벳이라는 회사명을 사용하면서) 야벳브랜드 런칭제품이 보내지는 보육원에서 잘 쓰임받도록
신교제/신결혼, 돕는 베필 잘분별하도록
일대일 양육 순종함으로 잘 받도록
진우
몸이 마이 아프고 힘들어서 .. ㅠ
다음주에는 꼭 얼굴보자^^ 빠이팅팅!!
기도제목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2~3월 연구과제 마감기간에 지혜와 집중력, 체력주시길
교제문제로 어머니와 관계가 많이 어려운데, 분내지 않고 온유해지길
아... 흠.. 우리 목장.. 왠지 아둘람목장인듯한 이 느낌은 뭐죠ㅎ
다들 평균치 이상의 고민과 어려움들로 힘들어 하고 있네요
목욕탕나눔도 조금씩 되어가고, 서로를 향한 기도와 체휼이 더욱 깊어져가는
이번 텀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