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엘의 축복 룻기 4:1 ~ 17
고엘은 기업 무르기란 뜻으로 대신 지불한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예수님이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으므로 고엘이다.
기업을 무르려면 책임과 자격이 필요한데 나오미와 룻, 보아스가 말씀 안에서결단하며 순종했을 때 하나님은 룻과 보아스의 증손자인 다윗의 가문을 통해 예수님이 오시는, 구속사의계보에 오르는 가장 큰 축복을 내리셨다.
# 목장 나눔
84또래 임정환 형제가 새로 등반했습니다. 환영합니다. ^^
목자: 말씀 들으면서 받은 느낌이나 한 주간 근황을 나눠달라.
창재: 선교사님이 happy 하냐는 질문에 선뜻 답을 못 했다. 선교사님이 말하는 행복은멋진 교회(환경)에서 예배를 맘껏 드릴 수 있음에 행복(감사)하냐는 뜻 같았는데 내가 바란 행복은 그런 행복이 아닌 세상에서편하게 잘 사는 행복이라 happy 하다 라고 답하지 못 했다. 여전한 취업문제에서 두려움이 많기에 행복하지못한 것 같다. 내가 떠나야 할 모압 땅은 편안한 집 같고, 가야할 베들레헴은 언제간 들어가게 될 직장이 아닐까 싶다.
상호: 학기가시작 전에 이사를 가고 싶은데 지금 사는 집이 팔려야 이사를 갈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집 구경하러오는 사람이 없어서 걱정이 앞선다. 학기 중에 이사를 하게 되면 학업에 지장이 있을 것인데, 이사문제가 잘 해결됐음 좋겠다.
정환: 연세대생명공학 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부하다가 지도교수님을 따라서 지금은 한양대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중국에 있을 당시 유학생들로 구성된 외국인 전용 교회를 다녔는데, 귀국하고 나서는 같이외국인 교회를 다녔던 지인의 소개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됐다.
정웅: 말씀을듣고 적용을 하려는 것 중에서 담배를 끊기가 힘든 것 같다. 담배를 굳이 끊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목자: 담배를끊는 것이 힘들다면 아직은 피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담배를 피우고 안 피고를 떠나서 하나님은 정웅의중심을 보시지, 담배를 피운다고 해서 정웅을 내치시거나 벌을 주시는 분은 아니다. 담배를 끊는 것보다 매 주 교회 와서 말씀 듣고 목장 나눔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한 일이고, 지금 잘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정수: 금요일에부산 출장을 다녀오면서 먹은 밀면과 만두가 문제였는지 주말 내내 장염으로 고생했다. 가뜩이나 일이 많아서힘든 와중에 탈까지 나니 힘들다. 이번 주에 거래하는 업체 두 곳에서 같은 날짜에 일이 진행되는 바람에잠도 매일 한 두 시간만 자고 일을 하느라 힘들었다. 한 업체에3개영상을 편집하고 결과물을 다 넘겨줬는데, 업체의 임원들이 맘에 안 든다고 계속 무리하게 수정요구가 들어왔다. 수정을 해주다가 다시 한 번 더 수정요구가 들어오면 그냥 이번 일은 다른 업체에 맡기고 난 안 맡겠다고 다짐까지한 상황이었다. 그렇게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상황에서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수요일 큐티를 보니 순종하고복을 빌라는 말씀에 회개가 됐다. 결국 또 수정 요구가 들어왔지만 그냥 아무 말 안하고 순종하는 적용으로수정을 해줬다. 그러니 오히려 업체 직원이 자기도 임원의 무리한 요구가 이해가 안 간다며 자꾸 수정요구를 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내 편을 들어주는데, 말씀을 순종한 것이 이런 식으로 인정받는 것 같아서감사했다.
경호: 가족과여자친구가 함께한 식사가 다행히 좋은 분위기서 잘 마쳤다. 아직 정식으로 상견례 날짜를 잡거나 한 것은아니지만, 어머니가 여자친구를 마음에 들어 하셔서 감사했다.
# 기도제목
경호: 결혼준비와 회사 업무 잘 하도록
창재: 취업문제
상호: 이사문제 잘 해결되도록(집이 팔리도록)
정웅: 하나님말씀 온전히 받아드리도록, 개강 준비 잘하도록, 담배 끊을수 있게
정환: 연구실생활에 대한 지루함이 생겼는데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도록, 신앙생활을 하나님께 맡기도록
정수: 업무잘 할 수 있도록, 결혼 준비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