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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엘의 축복
룻기 4:1~17
성경은 세속사가 아니라 구속의 역사가 기록된 책이고 사람을 구속키 위해 오신 예수님을 기록한 책이다. 그 중 룻기는 고엘 사상을 강조한 책으로서
고엘은
⑴ 기업 무를 자, 대신 갚아주는 사람, 대신 감당해주는 사람, 대속자, Redeemer 등등의 표현으로 설교에 표현되었다.
⑵ 고엘은 친족 가운데 땅을 잃은 자가 있다면 되찾아주고 자식까지 낳아주어야 하며 억울한 일을 당하면 갚아주고 심지어 죄까지 대신 받아주어야 하는 역할로서 말 그대로 대신 감당해주는 사람을 뜻한다.
⑶ 고엘은 첫째로 능력이 있어야 하고 둘째로 친족이어야 하며 마지막 셋째로 우리의 죄를 대속키 위해 인간의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자원함으로 응해야 한다.
우리는 고엘로 인해 잃어버린 기업과 권세를 찾을 수 있으며 그 은혜로 말미암아 주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으로 우리 하나하나가 고엘의 역할을 담당할 때 교회의 영광이 세워지고 교인으로서의 권세가 세워질 것이다.
구속사적으로 보았을 때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문은 다윗가문으로 보아스, 오벳, 이새, 다윗의 계보를 통해 만왕의 왕 예수님이 오셨다. 대가 끊길 위기였으나 보아스, 롯, 나오미가 하나님 앞에서 헌신하고 결단하여 영적 육적 후사들이 이어졌으며 이렇게 은혜 가운데 나오면 고엘의 축복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당대의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후손이 만대로 축복을 받을 수도 그 반대가 되어질수도 있다고 하니 우리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장기적인 시각으로 바꾸어 시간적으로는 순간을 영원처럼 보고 공간적으로는 현세가 아닌 저 멀리 천국까지 내다보는 넓은 시야각을 가져야 한다.
엘리멜렉과 나오미는 육신의 정욕 , 죄악의 땅 모압으로 이주하여 두 아들을 이방여인 모압 여인과 결혼시켰으나 결국에 남은 것은 과부 셋이었다.
① 나오미 : 자신을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마라(쓰다, 괴롭다 뜻) 로 호명하라는 것은 ‘to return' 다시 돌아오기 위함을 강조하는 것으로 모압에서 베들레헴으로 돌아오는 것 곧 회개를 뜻하는 것으로 이렇게 돌이키고 돌아갈때에 고엘의 축복이 있다. 부끄럽지만 그 수치를 견디고 다시 돌아온 나오미 한 사람의 결단과 헌신으로 결국 고엘의 축복이 시작된 셈이다.
② 룻 : 룻도 나오미와 마찬가지로 대단한 결심을 했다. 우연히 보아스의 밭으로 가게 되었고 때마침 보아스도 그 밭을 오게 되었는데 그것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에서 비롯된 예정된 사건이었다. 이렇게 룻과 같은 헌신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것이다. 시집온 죄밖에 없는 룻은 고난과 핍박에도 하나님이 맺어주신 언약관계를 끝까지 끊지 않는 결단과 감당하기 어려웠던 발치이불을 들라는 적용에 순종하므로 해서 고엘의 축복을 얻었다. 이렇게 언약으로 만난 만남을 끊지 않을 때 고엘의 축복이 임하는 것이다.
③ 보아스 : 보아스는 어떤 헌신을 했는가? 땅은 능력이 있으니 갚아주면 된다지만 대까지 이어주어야 한다는 것은 보아스 입장에서도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보아스는 고엘의 책임을 완수하므로 해서 고엘의 축복이 임했듯 우리 역시 책임을 전가하고 회피하는 세상의 풍조에서 주님이 주신 약속 하나만 붙잡고 손해되더라도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기쁨으로 감당하면 고엘의 축복이 올 것이라 한다.
우리들 교회의 예배 --> 목장 --> 죄패 --> 처방 --> 간증의 선순환은 모압에서 베들레헴으로 돌아오는 은혜의 간증과도 같으며 이는 축복받은 교회의 증거이다. 아직도 모압과 베들레헴 사이에서 고민만 하고 있는가? 그 사이에서 결단하고 돌이켜 베들레헴 성문으로 들어오라 그리하면 AD가 시작되고 가문이 시작되고 고엘의 축복이 비로소 임한다. 고쳐서 변해서 온다는 말은 애초부터 틀린 말로서 처해있는 그 모습 그대로 실패하고 타락하고 부끄러운 나오미의 그 모습 그대로 올 때 고엘의 축복은 시작되는 법이다.
※ 나눔
금주는 우성호 형제님이 처음으로 나와주셨구요~~^^ 탐앤탐스에서 나눔을 가졌습니다.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목자님의 전적인 섬김으로 형제님(태원,웅호,철훈)들의 생일파티까지 거행했다는~~ 역시 목자는 뭔가 달라도 다르지 싶습니다.^^;;
1. 나오미처럼 각자 수치스러움을 회개하고 돌아온 사건은?
2. 룻처럼 순종 통해 하나님이 각자에게 보여주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3. 보아스처럼 책임 가지고 적용했을 때 하나님이 책임져주신 것이 있다면?
우성호 : 2011년 11월 여자친구의 전도로 오게 되었으나 그 전까지 교회를 다니지 않았고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결혼까지 실제로 추진했던 여자친구와 현재 헤어져 있는 상태로 여러 가지로 힘든 상태이다. 일대일 받았지만 믿음 없는 내 모습이 인정이 되고 또한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이 맺어주신 관계면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믿는 적용을 오늘 말씀 통해 생각하게 되었다. 진정한 베들레헴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직장의 특성상 (MBC 뉴스 편집) 그것이 쉽지가 않아 고민이다.
목자 : 지금의 상태 관계 등을 섣불리 보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주님이 분명 불러주신 사건은 맞다. 이번에 시작하는 양육교사 신청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훈련 받으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고 어떤 것을 원하시는지 알아보아야 할 일이다.
웅호 : 교회를 다녔으나 교회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사람들을 쉽게 판단하고 정죄하며 내가 정작 죄인인걸 몰랐다. 의로운 척 사람들을 판단하는 내 모습을 우리들교회 와서 깨달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들교회가 내게는 베들레헴과 같은 존재였다. 여러 가지 이유로 결혼에 대한 소망이 없어 하나님이 내 삶을 이끌어 가신다는 믿음이 없었지만 구속사를 강조하는 설교와 훈련 통해 자신감과 자존감 회복하니 분명 하나님이 나를 위해 세우신 계획이 있음이 깨달아졌다. 훈련받고 적용하고 붙어만 있었더니 정말로 돕는 배필을 주셨다.
목자 : 지금 웅호의 모습에 롯과 나오미 그리고 보아스의 모습까지 보인다. 고엘의 축복이 임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는 지 궁금하다..개인적으로 보았을 땐 이미 임한 것 같다^^
철훈 : 오늘 나오미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이 갔다. 내 환경을 부정하고 감사함은 뒤로한채 떠났는데 어머니와 동생이 수고해준 덕분에 돌아올 수 있었다. 에티오피아에서 선교하는 친동생이 첫 월급을 모두 봉헌하고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생활이 되는 모습이 마냥 신기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작은 교회에서 예물도 드리며 생활하다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는데 십일조도 실천하고 신앙이 많이 회복되었으나 물질적으로는 여전히 어려운 상태다. 하지만 하나님의 돌보심이 있기에 이렇게 타지에서 의식주가 해결되고 차를 파는 적용 금연의 적용까지 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채워주실 하나님을 믿고 있다. 오늘 말씀 들으며 책임져야 할 부분, 일적으로 회피하는 내 모습 깨달아졌는데 주어진 환경에서 책임지는 적용 기쁨으로 감당하고 싶다.
목자 : 십일조 봉헌 남자로서 힘든 적용인데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적용하는 철훈이 모습 정말 기특하다. 우리에겐 분명 두려움이 언제나 내재되어 있다. 하지만 책임져주실 하나님 믿고 가는 것 중요하고 특히 큐티가 중요하다. 묵상이 힘들면 보는 것 만이라도 해야 한다. 5분이면 충분히 볼 수 있다. 이렇게 단순하지만 작은 순종이 큰 은혜로 오고 그렇게 보았던 말씀이 사건이 왔을 때 내게 더 큰 의미로 다가오는 것이다. 그렇게 힘들면서도 그 말씀들 떠올라 견딜 수 있는 것이다.
태원 : 대학 입시를 제외하고 여지껏 삶에서 치열해 본적이 없다.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두루뭉실한 성격과도 관계가 있는 듯하다. 믿고 끊는 게 불분명하고 집중력도 좋지 않고 중독은 너무나 많다. 복용하는 약이 있는데 이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수면이 규치적이지 않다.
목자 : 생활이 규칙적이어야 계획도 세우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12에는 무조건 자는 적용을 해봐라..직장에서 지각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혹 태원이 네가 하는 일에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닌가?? 잘 생각해볼 문제다. 분명한건 패턴을 바꿔야 한다. 하루 아침에 되어지지 않는 일이란건 알고 있기게 천천히 고민해볼 분제다. 필요하다면 상담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다.
목자 : 결혼이 안되서 직장 문제로 곤고해서 우리들 교회에 왔는데 당시 야곱 설교를 듣고 내 삶의 결론임이 깨달아져 그저 감사했다. 결혼 못 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축복의 계보를 듣고 낳고 죽고의 인생들일지라도 하나님 말씀에 따라 구속사적인 가치관을 후손에게 물려주려 생각한다면 하나님이 분명 찾아주실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술, 담배를 끊고 훈련 받으며 상담 받고 회복되어짐으로 해서 결혼은 행복이 아닌 거룩임이 깨달아짐에 감사드린다. 유기불안과 같은 책임과 의무에 대한 불안과 압박감이 심한 편인데 그런 두려움을 일로 커버하려 했던 내 모습을 오늘 말씀으로 보았다. 말씀처럼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해야 하는데 믿음이 낮아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하는 내 모습이 여전히 존재한다. 목장 기도로 나누고 가야 할 부분인 것 같다.
게을러서 이제야 목보 올립니다. ㅜㅜ 죄송한 마음 전하며 기도제목 올려주세요~~~
중보의 힘으로 살아나는 우리 목장이 되기를 기도하고 소망하며 한 주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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