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4년 2월 9일 <박완주선교사님^^*>
본문 룻기 4장 1절-17절 말씀
제목 고엘의 축복
설교요약
한국은 정말 살기좋고 깨끗한 나라이다. 이런 나라에서 좋은 환경 가운데 신앙생활을 하는데
행복하지 않다면 그것은 죄악이다.
우리들 교회에서 쓰는 독특한 여러 단어들 중에 '구속사적으로'라는 말이 있다. 성경은 구속사에 결부되는데
이 "구속사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이와 반대되는 단어로는 세속사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세상의 역사이다.
성경 '룻기'에서는 고엘 사상을 강조하고 있다. 룻기 전체에는 고엘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
#고엘이란 무엇인가?
19절: '기업무르는 자'라는 뜻을 갖고있다. 대신 지불한다는 의미도 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고엘이다.
우리는 그분을 통해 우리의 기업을 되 찾을 수 있었다.
우리 대속자 예수님의 은혜로 인해 천국가고 복을 받을 수 있다.
우리는 예수님을 대신한 세상의 고엘이다.
이 시대에 크리스쳔들과 기독교가 비난을 받는이유는.. 고엘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고엘의 책임?
고엘은 대를 이어주는 것도 포함한다. 자식까지 낳아주어야 하는 책임도 있다.
억울한 일을 당하며 대신 복수도 해 주어야 하고 대신 해 주어야 할 일이 많다.
#고엘의 자격?
①고엘을 할 만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하나님이 주시는 능력)
②혈연적인 관계여야 한다.(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모두 형제, 자매이다.)
③스스로 자원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가문은 누구일까, 바로 다윗의 가문이다.
그 이유는 이 다윗의 가문에서 예수님이 나오시기 때문이다.
보아스 → 오벳 → 이새 → 다윗 (4대만에 축복을 주심)
나오미, 보아스, 룻으로 인해 대가 이어지고 후에 다윗왕조가 나타날 수 있었다.
우리의 후손에서 위대한 사람이 나타난다면 우리는 어떻게 오늘을 살것인가?
우리는 이미 예수그리스도와 결혼 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영적후사를 낳아야 한다.
내가 오늘 하나님앞에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나의 후손이 복을 받을 수도 벌을 받을 수도 있다.
이시대의 젊은이들은 현실만을 보며 영원을 보지 않았는다. 우리는 영원을 바라봐야한다.
#나오미, 룻, 보아스가 어떻게 했길래 하나님이 4대만에 축복을 주셨을까?
하나님 앞에서 헌신하고 결단했다.
흉년의 때가 되자 나오미는 남편과 함께 하나님의 땅인 베들레헴을 떠나 잘살것 같은 모합으로 떠났다.
후에 남편과 두아들이 죽고 갈곳이 없어진 나오미는 모든것을 잃고 난 후에야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룻과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 이 성경에서 강조하는 것은 바로 '돌아오는 것'이다. 이것이 회개이다.
수치스럽고 자좀심이 상하지만 내가 돌아올때 고엘의 축복이 시작된다.
이것은 나오미의 결단과 혼신에서 시작한다. 우리는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올 때 축복이 시작된다.
▶우리는 모합과 베들레헴 사이에서 한다리씩 걸치고 방황하고 있지 않은가?
▶예배때는 베들레헴 안에 있다가 세상밖으로 나가면 다시 모합으로 가지 않는가?
하나님은 죄가 있는 나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신다.
룻기 2장1절~ : 룻이 먹고 살기 위해 이삭을 줍고 다니는데 우연히! 보아스 소유의 땅에서 줍게되었고
우연히! 보아스도 소유지를 방문하므로써 룻을 보게된다. 이것은 절대 우연히 아니며 하나님의 섭리로 인한
고엘의 축복이다.
#왜 룻에게 고엘의 축복이 왔을까?
모합에서 시어머니를 떠나 고향으로 가지 않고 나오미에게 순종하여 베들레헴으로 왔다.
하나님의 언약은 무슨일이 있어도 하나님이 맺어주신 관계를 끊지 않는 것이다.
룻은 하나님이 맺어주신 나오미와의 관계를 끊지 않고 순종하여 따라왔다.
우리의 삶속에 힘든 관계가 있을 수 있다.(가족, 직장상사...) 그러나 이 관계를 끊지 않을 때 고엘의 축복이 온다.
또한 룻은 나오미의 말에 순종하여 수치스러운 일까지 행했다. 잠자고 있는 보아스의 발밑에 들어가는 것은
룻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요구 였지만 순종했다.
#보아스의 헌신
돈이 많아서 밭을 대신 사줄 수 있었지만 대를 이어줘야 했다. 이것은 보아스에게는 힘든일었을 것이다.
일하느라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아스는 고엘의 책임 감당했다.
우리는 고엘의 축복은 원하면서도 고엘의 책임은 지지않으려 한다.
▶우리는 책임을 전가하고 회피하고 있지 않은가? 이 일을 기쁨으로 감담하고 있는가?
책임지고 회피하지 않을때 고엘의 축복이 온다.
아버지의 뜻일때는... 쓴잔일찌라도 마시고 가시 면류관이라도 쓰는 순종을 해야한다.
♥나눔♥
1.윤현언니(80)
평소에 원래 게임을 안하는 편인데 우연히 핸드폰 게임을 접하게 되었고,, 단 몇시간만에 빠지어 중독이
되는 나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날 큐티 말씀에 '근심하여 기도하라'라는 말씀을 보게 되었고
게임중독이 된 나를 회개하며 게임을 지우는 적용을 할 수 있었다.
2. 혜린(89)
설교 말씀을 들으며 룻의 이야기를 들을때 마음에 찔림이 있었다. 하나님이 인도하신 병원에서 .. 하나님이
맺어주신 원장님과 끊으려고만 하는 나를 보게되었다. 직장에서 무시를 당하고 수치를 겪는것이 해석이 안되고
머리로는 원장님을 찌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끊임없이 속으로 원장님을 찌르고 원망하는.. 변하지 않는 내자신에
대한 정죄로 인해 .. 하나님 앞에서 할말이 없고 눈물밖에 나오지 않았다. 이런 내가 너무 부끄러웠다.
하나님이 맺어주신 관계를 지키며 순종할때 축복을 주신다 했는데 이관계를 잘 지키며 원장님을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로 바라보며 원장님이 나에게 무시의 언어를 쓰면 나는 축복의 언어를 쓸 수 있도록 해야겠다.
3.진영(89)
나 역시 엄마와의 관계에서.. 잘 지내야지 하면서도 변하지 않는 내 모습에 스스로 좌절하고 정죄를 했다.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 이야기의 주제가 음란한것으로 빠지며 다들
심한 이야기들 까지 오고갔다. 그중 1명의 친구는 그 자리가 나처럼 불편한 것 같아서 나랑 이야기를 했는데
그 친구에게 우리들 교회 이야기를 전 할 수 있었다. 세상은 너무 악하고 음란 하다는 것이 느껴지며
내가 정말 잘 서있고 깨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가정이 힘든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 대해서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생기면서 내가 우리들 교회와 구원에 대해 잘 이야기 해 줄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4.지희언니(88)
지난날에 놀기좋하고 세상을 좋아했던 후회로 인해 교회로 다시 올 수 있었다.
20대 초반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았고 세상의 모임에 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가게되는 나에대해 정죄를 했다. 감정과 이성이 부딪혔던 것 같다. 하지만 점점 죄에도 무뎌지는 나를 보았고
병원을 다닐 정도로 아팠던 때가 있었는데 그래도 마음안에 말씀이 있어서 교회로 왔던 것 같다.
몸이 아프고 회복되는 것을 계기로 서서히 깨닫고 나의 안좋았던 습관들을 하나씩 고치고 변화했던 것 같다.
5. 다인(92)
이번주는 부모님이 모두 일을 나가셔서 집에서 혼자 무료함을 달랬던 것 같다. 원래를 게임으로 무료함을
달랬는데 수련회 이후로 게임을 끊고 좀 무료해졌던 것 같다. 하고싶었던 인턴을 하지 못하게 되자
인턴을 하고 있는 친구들과 나를 비교하며 상실감을 느꼈던 것 같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막막함이 다가왔다.
시간이 많아지니 큐티를 더 못한 것 같다.
6.신실(89)
오늘 설교를 들으며 믿지 않는 친척들이 많이 생각났다. 그리고 애통한 마음이 들었다.
나에게 고난이 없으니 믿지 않는 친척들에 관하여서 눈을 돌리지 못한 것 같다. 가족중 내가 서울에 있으니
서울에 사는 다른 친척분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환경에 있음에도 그것에 애통하지 않으니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설교를 들으니 지금이 바로 구원의 때인것 같다.
원래 이번주에 할머니에게 복음을 전하려 책도 준비하고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것도 준비했는데 그날
연락을 받지 않으셔서 바로.. 그냥 다음에 가지뭐,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주말에 나를 위해 쉬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친척들에게 안부전화도 하고 찾아가서 복음을 전해야 겠다.
♥기도제목♥
1.진영
-직장, 가정에서 잘 순종하기
-고엘이 되기 위해 구체적인 비젼 세우기
-믿지 않는 가족과 친구를 위한 구원의 통로되기
2.다인
-이번주는 큐티와 기도 많이 하기
-친척들에 대한 애통한 마음 갖기
-무기력 해 하지 않고 계획세워서 알차게 보내기
3.혜린
-원장님에게 축복의 말을 할 수 있는 마음 달라고 기도하기
-내가 고엘이 되기위한 사명찾기
-언니를 교회로 잘 인도 할 수 있록 내가 바로 서있기
4.신실
-사촌들,, 내가 만나야할 사람들(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큰이모)..위한 기도와
발렌타인데이때 복음을 전 할 수 있는 좋은 날 되기를
-3월에 인턴이 끝나는데 이제 진로를 고민할 때가 되었다. 아랍어를 계속 해야 하는데 아랍어에 대한
열정을 가질 수 있기를
-건강하도록, 수요예배오고 선교단체 예배 참여하기
5.지희언니
-큐티잘하고 기도하기
-나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잘 기도하고 사건이 와서 관계정립리 되기를
-엄마에 대한 애통함 갖기
6.윤현언니
-오빠 친구가 이혼 위기에 있는데 구원의 사건으로 연결 할 수 있기를
-엄마와의 관계 객관적으로 보기
-동생이 이제 막달인데 순산하고 제부가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2가지 직업을 갖는것 인도받기
오늘 눈물의 나눔 너무 은혜롭고 감사했어요. 사랑하는 우리 목장식구들 그리고 지희언니를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