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 김은진 88 전유정91 권재희 95 김민정 94 이건주 94 조우리94
장소: 동네 빵집- 권재희 이건주 전유정 생일 축하~~^^
목자 언니가 선물해주신 케이크, 목원들이 기부한 간식들과 함께★ㅁ★
오늘 말씀) 속한 자들을 이끌어내라
1. 멸망이 임박하였다.
여호와의 동산같고 물이 많고 너무나 좋아보이는 땅, 애굽같은 땅. 죄가 만연해 심판할 수 밖에 없는 땅.
대표적인 예: 원근에서 남녀노소 없이 동성강간하려고 몰려옴
빌리그레이엄 목사 "80년대 미국, 하나님이 멸망시키지 않으신다면 소돔과 고모라한테 미안해하실 정도이다"
목사님 간증: 대학 때, 동기들과 술 조금씩 마시다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마셨다. 원하지 않는 다툼을 했다. 하나님 경고로 대학 4년 내내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는 사건 겪음 (여자들 방에 들어가서 여자들 다 쫓아내고 거기서 잠)->술 끊음.
롯의 사위들은 그의 사위라는 것 때문에 소돔인인데도 불구하고 구원받을 기회 있었는데 그들이 롯의 말을 농담거리로 여겼기때문에 멸망하였다.
2. 속한 자도 이끌어내어 생명을 보존하라.
떠나라. 이끌어내라. 도망하라.
우리 공동체 사람들이랑 같이 죄지으며 합리화. 신교제 빙자하여 음란 즐기고 영육을 더럽히면 안된다. 그러나 롯이 지체했다. 부목자를 4년 넘게 할 수도 있다. 그럴 때 하나님이 나를 더 양육하시길 원한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경건의 능력이 없으면 은혜를 경험하지 못한다.
롯, 천사들이 손을 잡고 인도했다. 하나님이 자비를 더하심. 하나님도 아신다. 내가 못하는 게 있다는 걸.
나눔 내가 이끌어야하는 식구가 있는지. 그런데 내가 지체하지는 않는지.
3. 온전한 구원을 이루기를 원하신다.
생명을 보존하는 것보다 온전한 구원을 이루기를 원하셨고 애쓰셨다. 죄로부터 멀리멀리 떠나가라고 하시는데 세상의 욕심, 미련이 남아있어 발을 떼기가 너무 힘들었던 롯. 이미 성의 유지가 되어 진을 치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좋아하는 것이 우리에게 올무가 되어 구원을 지체한다. 외모가 이성 선택 기준의 100%인 사람이 있었다. 외모면 성격등등 몰라도?안좋아도?만나볼 수 있다는 심산. 외모만 보면 나중에 화를 당한다고 충고를 해주었다.
뒤늦게 산으로 올라가 때늦은 적용을 한 롯. 굴로 가서 딸과 동침하고 자녀를 낳는 악행을 했다. 소돔 가치관으로는 도저히 자녀를 바르게 양육할 수 없다. 그냥 너의 생명을 보존하라고, 세상과 조금 다르게 살라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다.
나눔 하나님이 나를 강권하셔서 구원의 자리로 인도하시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여전히 멀리 못가겠다 떼를 쓰는 모습이 있어 구원이 더디 오는 것은 아닌지.
머물려하는 세상공동체에서 지체하지 말고 떠나야한다.
우리가 할 수 없는데 하나님이 그 곳에서 이끌어내주셨다.
나눔~~
전유정 부목자
친가, 외가 모두 절에 다니거나 무교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좀 힘들었다. 그리고 지난주에 감기가 걸려서 이번 주 내내 누워있다가 허리가 아플 정도였다. 한 주간 계속 너무 아팠다.
진로와 신교제에 대해서 기도한다. 내가 마음속에 원하는 것이 많은데 요즘 말씀에 사울왕을 버려라, 그러면 더 좋은 것을 주겠다. 내려놓아라. 이런 말씀만 계속 하셔서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지 않으시는 건지.. 분별이 정말 안되고 하나님이 안원하신다고 생각하면 답답하다. 되고 싶은 직업이 있는데 나에게 안맞는 점이 있어 힘들 것을 앎에도 나는 남들 눈에 좋아보이고 주목받는 직업을 원하기 때문에.. ㅠㅠ 쉽게 내려놓기 힘들다고, 그리고 굉장히 나에게 끌리는 장점을 갖고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목원들이 벌떼처럼 그 직업이 정말 힘들다는 것을 말해주어 마음이 좀 정리가 되는듯했지만 아직 완전히 내려놓지는 않았다.
권재희
결국 면접 떨어졌는데 인정이 안되고 짜증이 났다. 나머지 다군은 세무회계인데 그거라도 붙었으면 좋겠다. 아니 그게 하나님 뜻같다. 부모님은 전문대를 가라고 하신다. 떨어뜨리신 하나님한테 일주일 내내'저 믿음이 안 좋거든요?장난하냐고 지금..'막 그랬다. 엄마는 전문대 다니면서 재수한다고 뻥치고 나중에 편입하라고 말했다. 엄마한테 상처받았다. 지금은 전문대도 상관없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열렸다. 1년간 끈기있게 자신있게 재수할 자신이 없다. 4일에 다군 발표하고 전문대 접수가 마감된다. 오늘 말씀 듣고 회개했다. 구원의 사건인데 인정을 못하고 성을 못 떠나고 있다. 세상 성공, 돈, 명예가 내 안에 큰 우상으로 잡혀있었구나..깨달았다. 친구들 전도하려고 했는데 지하철 몇정거장밖에 안되는데 멀다고 못오겠다고 했다.. 애통함도 없고... 설교 듣는데 내 죄밖에 안보였다. 내가 롯같다. 나의 교만을 회개한다. 이걸 구하면 하나님이 이렇게 생각하시겠지?.... 큐티로 막 점쳐보고 그런다. ㅋㅋ ㅠㅠㅠㅠㅠ
김민정
우리들 교회에 왔다가 지금은 다니지 않는 이종 사촌 동생이 안타깝다. 동생은 우리 교회를 좋아하고 말씀도 잘 들린다고 했다. 간증을 듣고 '이런게 믿음이구나..'라고 말했었다. 교회에 데려오고 싶은데 전 전도사였던 친할머니가 친손자가 다른 교회 나간다는 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막는다. 이모부가 쟤 좀 어떻게 해보라고 하시며 속상해하신다. 매일 술을 마신다. 사촌 동생은 자기 인생이 실패한 거 같다고 말한다. '용기가 없다. 잘할 자신이 없다..' 휴대폰 가게에서 알바를 하면서 20대 중반 누나가 500만원을 번다고 하며 자기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너무 안타깝다. 요즘 기도제목이다. 오늘 말씀 너무 좋았다. 중등부에서 했던 이야기, 기도제목 오늘 말씀과 다 겹쳐서 우연이 없구나.. 생각했다.
작은 삼촌은 부자인데 예전에 '살아있는 조상인 할머니를 잘 모셔라' 라고 하며 엄청 구박했다. 그런데 외가가 교회를 다니면서 어느정도 회복되자 이제 좀 인정해주신다.
하나님한테 감정을 솔직히 말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항상 성경 말씀으로, 하나님이 원하는 것같은 내용으로만 기도하였는데 느낌도 없고 눈물도 안나고 애통도 안 생기고 기도하면 짜증났다. 나에게는 하나님이 심판의 하나님이었다. '널 강하게 키울 거야!'훈련하시고.. 그리고 나는 오빠가 교회에 나오면 좋겠다고 원한것이 내가 편해지려는 것이었다. 관심과 사랑, 애통이 없었다. 나는 또 '나혼자 잘 믿고 믿음 생기면 되지' 이런 생각이 있었는데 중보기도의 힘이 강하다는 말씀 계속 들려주신다. 아직도 내 기준에서 '오빠 행동, 이건 아니지.' 오빠보다 위에서 판단하고 정죄하고 그런 모습이 있다. 내가 교회 다니면서 하나님의 백성 모습을 안 보여주는데.. 오빠가 어떻게 오겠어..이런 생각이 든다.
조우리
아빠랑 싸워서 아빠에게 있었던 좋은 마음이 점차 사라지고 미워졌다. 막말도 하고 아빠가 너무 짜증났다. 결론은 안났다. 잘못 한 번 한다고 해서 인생이 끝난 게 아닌데, 아빠는 또 너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니, 엄마한테 이혼하라고 말해라. 하셨다.
이건주
#65279;요새 말씀이 너무 안들린다. 수요예배 가기 어렵다. 수요일에 피아노 레슨이 일찍끝나지만.. 가기 어렵다. 할 얘기 있다고 하는 친구의 말에 솔깃해서 따라간다. 그리고 수요예배 끝나고 '엄마한테 하시는 말씀이네'라고 하여 매번 싸운다. 큐티 잘 안하는데 엄마가 일독하라고 해서 공감하고 창세기 읽고 있다. 말씀들으면서 별로 깨닫는 게 없다. 클래식 피아노 전공이어서 다른 교회에서 반주를 부탁하셔서 거기에서 말씀 듣고 이 곳에서 말씀 듣고 두 번 드려서 그런지 졸리다. 기도도 안하고 진짜 믿음이 없다. 대학교 간 후에 이렇게 기도한다. '나 좀만 놀게요. 그러니 그 때까지 벌하지 마세요..' 내가 놀았을 때 하나님이 계시다는 거, 지켜주시는 거 많이 겪었다. 예배 올 때 놀부, 돌아온 탕자 느낌이다. 죄를 끊는다고 기도가 안나온다.
김은진 목자
#65279;배부르고 등 따시면 말씀이 안들린다는 것 폭풍 공감된다. 좋아하는 드라마 별그대가 끝나면 허한 마음. 관련게시물 막 보고.. 설 연휴에 시간 많은데 아무것도 못하고.. 자립신앙 중요하다더니 정말 그렇다. 생명 보존보다 속한 사람 구원으로 가야한다는 말씀!! 전에 육이 무너지지도 않았는데 구원 바라는 것 말도 안된다는 말씀 주셔서 잘 받았다. 정말 무서운 기도이지만 내 동생에게 사건이 와서라도 교회 왔으면 좋겠다. 이래놓고 수요예배 끝나자마자 별그대 보고 와하하..하는 모습 부끄럽기도 하다. 내가 되었다는 착각. 벌레만도 못한 죄인이라고 고백하기보다는 '큰 죄인은 아니에요. 남한테 피해끼치는 것도 아니고..' 회개의 영을 부어주실 때 지나면.. 반복된다. 내가 뭘 잘못했냐고, 겉으로 내 동생에게 잘 해줬잖아요. 무엇을 구할 때, 때가 아니니까 안주시겠지 머리로는 다 아는데, 의인인척 선한 척 정답을 다 알아가지고.. 솔직히 안 구한다. 어렸을 때부터 부정적 감정을 잘 피드백받은 적이 없어서.. 나중엔 내 감정을 모르겠는 경지까지 갔다. 내 미션은 솔직해지는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가 잘 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민정 나는 사람과의 관계가 끊어진다 하더라도 내 속에 감정, 할 말 다해야된다는 생각이 있다. 통보식으로 '난 이래. 그러니까 너가 잘못한 거야.' 그런데 주위 사람에게 세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항상 솔직하게 다 말하는 것이 무조건 더 좋은 건 아닌 것 같다. )
기도제목
권재희
-다군 (세무회계)라도 붙을 수 있도록!!..!
전유정 부목자
-진로와 신교제 인도해주시길
-가족. 친가. 외가 믿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감기낫게
김민정
-막내이모네 가족 구원 애통의 기도할 수 있게
김은진 목자
-동생 구원 위해 애통함으로 기도할 수 있게
-토익 준비 생각 중인데 인도해주시길
-큐티 매일 하게.
건주, 우리 (먼저 가서 나누지 못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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