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참석인원>
2014년 2월 1일 / 김도영(87/목자) 최윤혜(89) 전현은(90) 황예영(93)
<주일설교>
[언약을 붙잡는 인생은 어떤 인생일까?]
1. 하나님의 방문을 기뻐한다.
- 아브라함의 일상터전인 상수리 나무에 방문하셨듯이 우리의 일상가운데로 평범한
사람의 형상으로 방문하신다. 우리의 주변사람에게 잘하는것이 하나님께 잘하는것과 동일하다.
2. 내 안의 이스마엘을 내려놓게된다.
- 이스마엘은 하나님의 약속과 상관없는 인간적인 최선을 다한 결과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그리움을 갖고 태어나는데 이걸 이스마엘로 채우지 말고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는데 써야한다.
3. 약속을 붙들게 되면 믿게 되고 자기 자신을 보면 웃게 된다.
- 사라가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 자신의 현실을 보며 비웃었듯 우리도 자기 자신을 바라보면
웃음이 난다. 약속을 기다리는것과 체념하는것은 다르다. 기다린다는 것은 날마다 말씀보고
나의 죄를 보고 적용하고 약속을 발견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약속을 붙들고 인내하는 자에게
큰 기쁨을 허락하신다.
4. 기도하게 된다.
-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 안되는 배고픔이 있다.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은 게을러서가 아니라
믿음이 없어서이다.
<목장나눔>
김도영 : 대표기도를 준비하며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꼈다. 최근 엄마와 티비를 시청하다가 나의 낮은 자존감에 대해 얘길 꺼내게 되었고 나의 연약함을 알아주길 바라는 맘에 얘길 했지만 인정하지 못하고 되려 화를 내시는 바람에 방에 들어가 기도하며 울었다.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은 나의 이스마엘인 가족에 대한 내 생각을 내려놓으라고 하시는듯 했다.
최윤혜 :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있다. 하나님의 약속의 시기는 내가 원하는 시기와 다르고 또 방법과 내용도 다르다는 생각에 기대감과 기쁨보다는 알아서 하시던지 말던지 하는 체념이 크다. 이런 맘으로 사는것이 기쁘지는 않다. 오히려 피폐해진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으니 기도로 하나님을 찾으며 영적인 에너지를 채우지도 않고 손쉽게 나의 재미를 채워줄 수 있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도피한다.
전현은 : 몸이 너무 안좋아 설에 내려가기 싫지만 억지로 몸을 이끌었는데 버스표가 매진되어 두시간이나 기다려야했다. 신기한게 전같으면 혈기가 올라왔을텐데 기다리는 시간 내내 마음이 평강했다. 이것이 하나님의 평범한 방문이란 생각이 든다. 최근 나에게 온 고난들로 나의 죄가 드러나고 흩으시는 사건이 왜 있을까 생각해보니 화투를 다시 시작하려면 패를 다시 섞듯 나도 새로 세우시려면 흩으시는 사건이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아무것도 없던 시절 하나님과의 평강이 회복되어 상황이 다 풀리는 일이 있었는데 이것을 기억하고 기도생활을 회복해야겠단 생각을 한다.
황예영 : 삶의 현장에서도 방문하신다는 말씀이 와닿았다. 미국에 나가계신 담임목사님이 보고 싶었다.
<기도제목>
김도영 : 1. 기도하는 한주가 되길
2. 논문준비 잘하기
최윤혜 : 1. 하나님의 관계가 회복되어 체념아닌 소망으로 바뀌길
2. 동생 군대에서 몸 건강히 잘 지내기
전현은 : 1. 하나님이 주신 언약 붙들고 기도하기
2. 건강 잘 챙겨서 스케쥴 소화하기
3. 육적인 문제들을 내 열심이 아닌 영적인것으로 회복되기
황예영 : 1. 직장 잘 나가기
2. 졸업식 잘하기
3. 큐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