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4.2.2
본문 : 창세기 18:1~15
제목 : 언약을 붙잡는 인생
롯과 그의 가족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고자 하는 메세지는 무엇인가?
1 멸망이 임박하였다.
#65279;#65279; 2 나와 내게 속한 자들을 이끌어 내어 생명을 보존하라.
#65279;#65279; 3 온전한 구원을 이루기를 원하신다.
#65279;
나눔제목
#65279;
1 내가 멸망을 당했던 사건은 무엇이었는가? 경고를 충분히 받았음에도 롯의 사위들처럼 농담거리로 여기고 있지는 않았는가?
#65279;#65279; 2 나에게 속한 자들이 누구인가. 내가 이끌어 내야 하는 자들이 있는데도 지체하게 만드는 세상의 유혹이 무엇인가?
#65279;#65279; 3 여전히 작은 성읍에 머물기 바라는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 이것만 해결된다면 인생이 편해질 것 같은 사건은 무엇인가?
나눔
이지혜b (85)
저는 항상 아버지가 기도제목이에요. 말이 안 통하는 아버지, 성숙한 행동을 보여주지 않는 아버지때문에 항상 분노가 났었는데, 지금은 많이 그 모습을 정죄하기보다 불쌍히 여기고 기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구하고 있어요. 이런 사건들이 멸망의 사건이라고 보기보다는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건을 주시던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최근에는 그게 잘 안됐었고 하나님을 미워했던 적도 있었어요. 저는 저만의 도덕적 기준이 있어서 스스로 의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수련회에 다녀오면서 놀라운 간증들을 하는 지체들을 보며 내가 잘못했던 것들이 생각났고 그 때 내 죄를 용서해주셨던 주님이 기억났고 내가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깨달고 나의 연약함을 깨달았어요. 아빠와의 문제에서도 예전에는 말이 되지 않는 아빠의 행동과 말에 마음을 먼저 닫곤 했는데 이제는 나의 입장을 천천히 말하면서 대화를 시도해요. 제 인생에서 아빠는 하나님을 붙잡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사람이었고 이제 아빠에 대해서도 가슴으로 알아가는 단계에요.
이소정 목자
나도 사람을 높은 기준을 가지고 아빠를 평가했던 적이 있었어. 왜 우리아빠는 친구아빠랑 다를까 비교하게 되고. 나는 아빠가 믿음이 없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아빠가 말씀이 들리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왜 그 기도를 하냐고 말씀하시는거야. 너희 아빠는 아브라함이야. 죄가 많지만 끝까지 가정을 지켰던 아브라함. 우리 부모님도 이혼할뻔 한 적이 있지만 결국 지금까지 가정을 지키셨으니까.. 그 이후로 아빠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어. 엄마 아빠를 객관적으로 보게 되고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어. 아빠와 달리 차분한 성격을 가진 것도 지혜의 은사인 것 같아. 상대와 내가 다른 점이 있는 것은 그 사람을 참고 가라는 은사를 주신 것이야. 지금 내 힘으로 안 되는 시간을 주신 것도 너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인인 것 같아. 높은 산이 되지말고 낮은 땅이 되자. 우리의 목적은 구원이잖아. 내가 변하는게 가장 쉬워.
김하은 (88)
제 인생에 있어서 멸망의 사건은 아빠가 내 이름으로 빚을 지고 사업을 하실 때였던 것 같아요. 저는 사건이 생기면 직면하지 않으려는 성격이 있었는데 그 당시 그런 저의 성향이 여실히 드러났던 것 같아요. 롯의 사위들처럼 경고를 받았음에도 주님께 돌아오지 않았었고 모든 고난이 끝난 후에 그제서야 말씀에 갈급함을 느끼고 우리들교회에 왔으니까요. 내게 속한 자들을 이끌어 내야 하는데 지체하고 있는 세상의 유혹이 뭐냐고 하셨는데 돈 때문에 멸망했던 제가 결국은 또 돈이라는 소돔과 고모라를 버리지 못해 자꾸 뒤를 힐끗 거리고 있는 것 같아요. 십일조도 아깝다 느낄때가 있고 돈 많이 벌고 싶은 욕망을 버리지 못하는 것도 있고. 그래도 지금은 말씀을 보면서 가니까 앞으로 어떤 사건이 있을 때는 사건을 객관적으로 직면하고 말씀으로 해석받아야 한다는 예방주사를 맞고 가고 있어서 감사해요.
목장에 5주간 참석하지 못한다던 여은이가 연휴에 일을 쉬어서 처음으로 목장을 찾아줬어요 ^^ 여은이는 우리들교회에 온지 몇 주 되지 않은 새신자에요. 큐티책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물어보는 순수함에 다들 엄마미소:) 목자 언니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셨답니다.앞으로 4주 후에나 목장에 다시 나오게 될텐데 목원들과 서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앞으로 귀한 나눔 할 수 있기를 바라요. ♡
기도제목
#65279;
이소정b - 목자
- 소돔에서 떠나야 하는데 지체하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알고 적용하는 한 주 되도록
- 시험과 일을 잘 병행할 수 있도록
- 신교제와 신결혼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이지혜b
- 일을 쉬면서 생활패턴이 어그러졌는데 규칙적으로 생활패턴이 바뀔 수 있도록
- 쉬는 동안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도록
김하은
- 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하는데 활기차게 잘 일할 수 있도록
- 전도한 친구들이 주일 성수 잘 할 수 있도록
- QT생활 잘 하는 한 주 되도록
김여은
- 예배에 집중이 잘 안 되는데 집중될 수 있도록
- 친한 친구랑 풀지 못한 갈등이 있는데 잘 해결되도록
- 지금 하고 있는 일 교육 받고 있는데 잘 할 수 있도록
- 일때문에 4주 정도 주일나눔을 못하는데 그 이후에 와도 목원들과 서먹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