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한 자들을 이끌어내라 창세기 19:12~22 송민창목사님
1.멸망이 임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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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 온땅에 물이 가득하고 여호와의 동산같은, 애굽같은 땅
죄가 가득하므로 심판받을 수 밖에 없는 땅
죄악으로 인해 고통받는 소리가 여호와 앞에 크므로 멸망할 수 밖에 없는 땅
이 세대가 소돔과 고모라보다 낫다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망할 것 같고 죽을 것만 같은 사건으로 우리들 교회에 오는 사람이 많다. 소돔에 살아서 구원될 뻔 하였으나 하나님의 경고를 우습게 생각하고 농담거리로 여기던 사위같은 모습이 우리들에게도 있다.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작은 사건일지라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돌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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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가 멸망당한 사건은 무엇인가? 이미 지나갔는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지않고 농담거리로 여긴적이 있는가?
2.너와 네게 속한 자들을 이끌어 내어 그 생명을 보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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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라, 이끌어내라, 도망하라”
같은 공동체에 있다고 해서 똑같은 믿음, 똑같은 구원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교회안에서도 끼리끼리 형성된 공동체가 있다. 세상에서 노는 것처럼 교회로 몰래 들어와서 술을 마시고 쾌락을 즐긴다. 신교제를 빙자하여 자기만족을 추구하고 육체적인 음란을 즐기며 영육을 더럽히는 사람들이 있다. 세상친구들이 아니니까 공동체안이니까 괜찮다. 말씀을 듣지않아도 목장모임에 나오니까 괜찮다고 한다.
롯은 바로 떠나지 못하고 지체한다. 경건의 능력이란 하나님앞에서 자신의 무능력을 깨닫는 것인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으므로 구원의 사건이 와도 해석하지 못하고 누군가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은혜로 경험도 못하고 있다. 그런 롯을 천사들이 손을 잡고 이끌어내고 있다. 하나님도 알고 계신다. 내가 못하는 것이 있음을...그래서 하나님의 강권적인 도우심으로 구원의 자리로 옮겨놓으시고 이 예배자리로 이끌어 놓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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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가 이끌어야되는 내게 속한 자들은 누군인지, 그들의 구원을 지체시키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그들의 구원은커녕 내 구원조차도 이루지 못할 정도로 끊어내지 못하는 세상유혹과 사슬은 무엇인지?
3.온전한 구원을 이루기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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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보존하는 것 뿐 아니라 온전한 구원을 이끌어내기 원하신다. ‘산으로 도망가라’는 ‘온전한 구원을 이뤄라’는 하나님의 뜻이었으나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겨우 생명까지만 보존하기 원한다. 산이 멀므로 그곳까지 도망가다 죽을까봐 가까운 작은 성읍인 소알로 도망간다고 한다. 온전한 구원을 이루기 위해 죄로부터 멀리멀리 떨어져가기 원하시는데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를 붙잡고 있는 사슬을 끊어버리라 하셨는데 미련과 세상욕심을 붙잡고 있으므로 발을 떼기가 너무 힘들다. 죄의 사슬은 어떤 것이었나? 천사들이 소돔땅에 들어왔을 때 롯은 성문에 앉아있었다. 당시 성문에 앉는 것의 의미는 장사군이나 그 지역 유지라는 것. 롯은 성의 유지가 되어 성문을 지키고 있었다.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고, 내려놓지 못한 그것이 나의 올무가 되어 구원의 사건이 왔을 때 지체될 수 밖에 없고 발이 떨어지지가 않아 때늦은 적용을 하게 된다. 소돔땅에 살면서 소돔의 가치관에 물들어 있던 롯은 아내와 딸의 중심에 바로 서있지 못하고 자신에게 속한자들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오히려 천사들을 상관하려는 자들에게 딸들을 내어주는 무자비한 아버지가 되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 하나님과 상관없는 가치관을 끊고 내게 속한 자들을 이끌어 내어 멀리 멀리 떠나 구원을 이뤄가라는 것이다.
#65279;
Q: 하나님이 강권하셔서 나를 구원의 자리로 이끈 것은 무엇인지? 여전히 지체하므로 구원을 이뤄가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 여전히 작은 성읍에 머물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 눔-
#65279;
이은미목자: 하나님의 경고를 경고로 듣지 않는다. 지혜롭지도, 분별도 못하는 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말씀으로 잘 듣지 않는다. 안식하고 쉬라는 말씀을 잘 듣지 않아 지쳐 떨어질 때가 많다. 반복되는 패턴인 것 같다. 무딘 내게 강권하는 하나님의 손이 필요하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다. 빚을 통해 쪼들리게 하는 하나님의 강권도 있었다. 알바와 과외로 늘 수입이 있었지만 카드빚이 생겼다. 믿는 구석이 있었다. 몇 년동안 카드빚 막는것에 허덕였다. 빚지지말라고 하셔서 빚 안지는 적용, 갚는 적용, 조금씩 감하는 적용을 했었고 지금은 합리적인 빚(전세대출)이 있다. 그래서 십일조도 기쁘게 하고 있다.
초원지기임에도 교회안에서 나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내가 많이 망가지지않았나? 오픈을 잘하지 못해서인가? 생각도 해보았다. 사람을 가리는 것이 있다. 남자를 좋아하지만 두려운 것이 있다. 열등감이 있고 상처받기 싫어서 그런 것이 있다. 원하는 이상형을 잘 모른다. 이상형에 대해 가지치기를 하다보니 이제는 원하는 이상형을 잘 모르겠다. 소개팅을 하거나 남자를 만날 때도 질문을 거의 하지않는다. 상대방의 질문에 대답하기에 급급할 때가 많다. 상대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하나님은 내 수준을 아시고 강권해서 끌어내시는 것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죄의 무게를 감당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제야 하나님의 강권이 인정이 되어 감사하다.
미연언니: 말씀듣고 멸망당한 사건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경고가 무엇인지 생각해봤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멸망이란 ‘큰 손상’이 오는 것인데 나는 내가 갖고 있는 원래의 손상말고는 없는 것 같다. 사건보는 관점이 다른 것이 나는 모든게 과정이라고 본다.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지고 작아지는 법이다. 내가 큰 의미를 두지않아서일 수 도 있다. 그 과정을 통해서 결국 그 이상의 성숙을 이뤄가시기 때문이다. 나는 24세에 대학을 졸업하고 정식 취업을 하게 된 것은 32세 되던 해이다. 8년동안 공부도 더 하고 할 일이 많이 있었고 정말로 놀아본 것은 2년반뿐이었다. 그 기간동안 많이 우울했었다. 아마 그때가 멸망당했던 때가 아닌가 생각도 든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야 할 시기였다. 27세에 대학원을 졸업하고도 할 일이 없었다. 작은 일에 원서를 냈어도 시력을 이유로 되지않았다. 할 수 있는 한 나는 최선을 다했고 성실했는데 그 결과가 실업이었다. 매일 24시간동안 죽고 싶은 생각을 했었다. 실컷 놀지도 못한 것이 억울해서 주위사람들과 더 비교가 되었다. 그러나 그 과정을 통해서 포기도 해보고 버리는 훈련을 하게 되었다.
믿지않는 예전 남친 때문에 우리들 교회를 왔다. 남친은 세례도 받았지만 부모님의 반대 때문에 헤어지게 되었다. 부모님의 반대를 넘어서는 믿음이 아니었다. 그 이후로 그 친구는 교회에 나오지 않았다. 사라가 장막에서 비웃는 것이 너무 이해가 된다. 내가 폐경이후에 자식을 주실 것이라는 것이 싫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는 것을 이해는 하지만...오늘의 롯도 너무 이해가 간다.
이은미목자: 남친을 우리들 교회로 인도하는 것으로 사명이 다했을 수 도 있다. 공주였던 사래가 열국의 어미인 사라로 바뀌었는데 과연 그것이 탐나는 축복이었을까?생각이 들때가 있다. 나는 그냥 사래이고 싶은 것은 아닌가? 어떻게 하면 사라를 기뻐하고 축복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그 점에서 큐티를 하는 것이 내 수준을 알게 되어 좋은 것같다.
수연: 내가 끊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해보았다. 나의 욕심인것같다. 잘 살고 싶은 욕심이다. 이직을 합리화시키려는 나의 마음이 있다. 안맞는 일을 하는 것도 힘이 들지만 한 우물을 진득히 파지못하는 것도 힘이 들다. 이번 명절에는 부모님을 섬기는 것에 온통 희생했다.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 인것같다. 부모님과 나와의 영적인 괴리감이 느껴지는데 부모님이 교회에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내가 너무 앞서가는 듯 하지만.. 그래서 한템포 쉬어가려고 한다.
은미목자: 가족 구원은 오래가는 것이 당연하다. 그래도 너의 세례를 통해서 좋은 인상을 심어드렸으니 딸역할을 잘 해가면 된다.
수연: 분별력있게 싸워나가는 것이 어렵다. 부모님이 해달라고 하는 것을 언제,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어렵다. 부모님의 요구에 효녀병이 걸려서 뭐든지 하려고 한다.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누군가에게 보살핌을 받고 싶은데 주위사람들을 케어해주려는 마음에 나 자신은 정작 케어를 못받는 것같아 마음이 공허하다.
은희: 김미진간사의 재정강의에서 말씀을 은혜로 받지말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받으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나는 그것이 잘 안된다. 남친과 힘든 상황에 있을 때 우리들 교회로 이끌어준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모든 일어나는 사건과 상황이 하나님이 하신것이라는 고백이 있지만 나는 그것을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했었다. 어떻게보면 허무맹랑한 우연이라고 무시했던 나의 모습이...하나님의 경고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분별도 못했던 롯과 같았다. 지금은 재정관리를 못해서 멸망당하는 상황인것같다. 그동안 수없이 경고하셨음에도 나의 게으름과 예전의 습관들(가계부를 써본적이 없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굶는다-재정의 개념이 없었던 때)을 버리지못해 가난이 도둑처럼 왔다. 게다가 주일사수 때문에 선택한 이 직장에서 영적으로 버거움을 많이 느낀다. 가정폭력이 드러나고, 우울증으로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흡연에...바람사건에.. 일을 하면 할수록 엄마와 아기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가정의 문제들이 쑥쑥 올라오니 내 능력이 딸리는 것을 느낀다. 예전에는 상담공부한답시고 조금 발을 들여놨던 것이 우쭐해서 내가 이런 일들을 잘 해낼 수 있을거라 자신했지만...하나님이 재정관리와 함께 내 능력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 것임을 알게 해주시는 시간들인것같다. 하는 일에 비해 페이가 너무 적다고 생각하니 생색도 나고...동기들은 나보다 몇배의 돈을 벌며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갖춰나가고 있다. 생산적인 일은 분명하지만 내가 이런 일에 무슨 사명이 있었나싶기도 하다.
목자: 너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이니? 안식이 필요한 것 같다. 나에게 힘써 안식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안식은 그냥 쉬는 것이 아니라 힘써야한다고 했다. 나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 자신을 잘 알아 안식해야 다른 일도 잘 할 수있다.
현주: 경고를 받은 적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았다. 나는 겁이 많고 시키는 것 이외에는 하지않고, 하라고 시키는 것만 하면서 살아왔는데 경고받을 일이 뭐가 있을까?
원래 나는 교회 공동체에 속하고 싶지도, 오는 둥 마는 둥 티안나게 다니고 싶었는데, 말을 꺼내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내 안의 어떤 내용이 있는지 모르니까 내것을 꺼내놓는게 힘들었던 것 같다. 신앙이나 사회, 직장에서 내 사이즈에 어느정도 맞아가고 편해지고 있는데 오늘 롯에게 멀리 떠나라고 한다. 어느면에서는 지지부진하고 막혀있는 듯한 느낌이 있다. 3월에는 보육교사 교육도 받고 그 이후로 일이나 취업문제 때문에 2~3년내로 계속적인 변화와 훈련의 시기가 있을 듯 하다. 내 사이즈에 맞혀져 안정적이어서 움직이고 싶지않는 게 있다.
기도제목
이은미언니
1.생활예배(말씀이 내것으로 이해되도록)
2.영어학원 미루지말고 잘 등록하기
3.회사에서 기쁘게 일하기
4.분별과 지혜가 생기도록(만남에 있어서 내 감정을 잘 알아차릴 수 있도록)
미연언니
개학하는데 봄방학 전까지 아이들과 학교생활 잘하고 업무 마루리 잘 할 수 있기를
현주
1.생활예배에 충실할 수 있도록
2.친할머니가 주일을 지키며 교회에 나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전수연
1.분별있는 삶 2.영육으로 건강한 삶
박윤선
1.질서와 역할에 순종하기 2.부모님 건강 3.무슨일이든 항상 감사하는 마음갖기
박지희
1.우울의 영에 휘둘리지않ㄴ도록, 감정조절 잘 하도록
2.늘 하는 일에 최선ㄴ을 다하고 기뻐할 수 있도록
3.결혼할 좋은 남자를 볼 수 있는 눈과 지혜가 생기길
고은희
1.온전한 구원을 위해 발을 떼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큐티통해 인도함 받도록
2.가족에 대한 애통함과 배우자에 대한 기도
3.재정훈련 잘 받기로 작정하기
지희는 저번주 기도제목으로 대신 올렸어~ 기도제목 날려주면 바로 업뎃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