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9:12~22 [속한 자들을 이끌어 내라]
- 롯과 그의 가족들에게 닥친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신다.
1. 멸망이 임박했다.
2. 나와 내게 속한 자들을 이끌어내어 생명을 보존하라
3. 온전한 구원을 이루기를 원하신다.
모임장소: 파스쿠치
인원: 김동원, 김세준, 김동운, 한봉규, 김민호 (이상 5명)
나눔:
1. 나의 멸망의 사건은 무엇인가? 또한 내가 이끌어내야 할 사람이 있다면 누구인가?
2. 여전히 산이 아닌 성읍으로 머물려고 하지 않는가? 내가 이루기만 하면 될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없는가?
김동원(82):
나의 모습이 롯과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끌어 내 주시고 산으로 가라고 하셨는데 여전히 세상 가운데 머물러 있으려 했다. 롯이 구원을 받았어도 여전히 말씀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지 못하지 않는가 라고 생각했다. 음란과 치열하게 싸우고 멸망하지 않기를 바란다. 어릴 적부터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어 로스쿨을 가고 싶었다. 주어진 것에 순종하지 못하고 나의 방법으로 구했다. 그때 주신 말씀은 세상적 가치관을 내려놓고 주어진 삶에 순종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나그네인생을 사는 사람으로서 주님께서 주신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 같다. 공동체에 속하고 말씀으로 살아가다 보니 넘어져도 일어나는 것 같다.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고 말씀으로 살아가야 할 것 같다.
김동운(87):
이끌어야 할 사람은 가족과 나에게 붙여주신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을 워낙 좋아해서 많은 관계들이 있었다. 예전에는 좋게 관계를 맺었던 것이 좋지 않게 되었는데 이제 그것이 아닌 그들을 구원의 대상으로 생각을 해야겠다. 롯과 같이 인정받고 내가 저 사람보다 낫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결국 이것들이 돌아와 나에게 고난이 되고 상처가 되었다. 모임에 있어서 항상 주도적인 입장에 있었기에 그런 맘이 좀 컸던 것 같다.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는 산이 어디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감사하게도 어렸을 때 깨달은 것은 내가 욕심을 품어도 될 것이 별로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가 쉽게 되고 그래왔던 것 같다. 내게 산이라면 나의 힘을 빼고 내가 죽어지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김세준(84):
살아오면서 내가 지은 죄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 큰 고난이나 나의 출애굽간증이 떠오르지 않았다. 나는 현실적으로 욕심이 많다. 아직 내려놓지 못한 권력, 이성에 대한 욕심이 있다. 그러다 보니 타협하고 합리화를 하면서 살아왔다. 내가 잘 못했다는 것을 인정하기 보다는 합리화를 하다 보니 죄인임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 양육을 받으면서 내가 합리화를 하면서 살아왔고 그것이 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말씀을 들으면서 외모를 내려놓지 못하는 나를 발견했다. 회사를 두 번 옮기는 과정에서 그곳에서 어느 정도 배우면 더 배우고 싶고 얻고 싶다는 갈망을 하게 되었다.
한봉규(85):
내가 하고 있는 악기를 통해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이 내가 가야 할 산 같다. 지금은 주님의 은혜로 하고 싶은 악기를 하고 있는데 이것을 통해서 내가 다른 사람과 하나님의 연결통로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합리화하면서 소알로 가는 것은 담배라고 생각한다. 술도 요즘은 안 먹고 있지만 내가 만취하지 않는 한 괜찮다고 생각을 했다. 반복되는 일상을 살다 보니 이런 맘이 더 생기는 것 같다.
김민호(85):
설 때 온 가족이 모여서 식사를 했다. 예전에는 몇 번 식사 기도를 하기도 했지만 이번엔 기도를 하지 않았다. 대표기도를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큐티도 하면 기도내용을 생각했지만 기도를 시키지도 그리고 내 입으로 기도를 하고 먹자는 말을 하지 못했다. 내가 이끌어내야 할 사람은 내 가족들이다. 가깝게는 우리아버지부터 우리 친가 그리고 지금은 거의 연락을 하고 지내지 않지만 외가 쪽도 언젠간 꼭 복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나 역시 세상에 타협하고 적당히 좋게 좋게 살아가는 것 같다. 늘 목사님께서 그리스도인이 세상으로부터 환영을 받고 잘 풀리는 것은 그 사람이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살아가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딱 나의 모습인 것 같다. 뒤 늦은 적용으로 술을 마시지 않으려 한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결심을 나의 열심이 아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려고 한다.
기도제목
김동원
1. 목장 사람들을 위해 애통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적용: 음란에 빠지지 않도록
한봉규
1. 주어진 상황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
2. 큐페 기도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적용: 큐페 준비하며 큐티의 생활화(매일하기)
김동운
1. 생활예배 잘 드려서 빈 마음에 악이 틈타지 않도록
2. 타 교회의 수련회를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받을 말씀 잘 깨달을 수 있도록
적용: 아침 큐티와 자기 전에 큐티 할 수 있도록, 기도와 말씀
김세준
1. 생활예배
2. 신교제
적용: 담배 줄이기
김병수
1.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초조함보단 담대한 마음으로 잘 준비하기
2. 설 명절 동안 어머니와 여동생이 혈기를 내며 싸우는 일이 있었는데 잘 해결이 되도록
3. 몸이 아프셔서 수술 후 치료 중인 외삼촌 건강 회복하실 수 있도록
김민호
1.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도록
2. 가족들 영육 간에 강건하도록
3. 내 열심이 아닌 진정한 애통함과 사랑으로 섬기기
적용: 이번 주도 직장 내에서 금 주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