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2014.2.2. 위혜정_목장_보고서
“언약을 붙잡는 인생”
창세기 18장 1-15절
김성우 목사
말씀요약:
아브라함은 언약을 기다린 사람이다. 25년간. 그런데 잘 기다린 것은 아니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언약을 성취하시기 일 년 전의 내용이다. 언약을 붙잡는 인생은 어떠한 인생인지 살펴보자.
언약을 붙잡는 인생은
하나님의 방문을 기뻐한다.
하나님은 어떠한 방문을 하시는 것일까? 어떻게 기뻐해야 하며, 그 하나님의 방문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방문은 거룩하고 떨림이 있고 신비로운 어떤 영적인 것이 아니다. 본문에 나오는 마므레 상수리 나무는 아브라함의 생활 터전이었다. 하나님이 방문하시는 곳은 우리가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방문을 어떻게 기뻐하는가? 살아가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드렸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하듯 대접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 하는 것이라고 마태복음에도 말씀하고 있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에게, 주일학교와 목장에서. 내가 가진 가장 좋은 것을 흘려보내는 것. 영혼구원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것.
Q. 마므레 상수리 숲에서 내가 섬겨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나는 무엇으로 섬길 수 있는가?
내 안의 이스마엘을 내려놓는다.
언약을 따르지 않고, 육체를 따라난 것을 의미.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 최선을 다하는 인간적 노력과열심이 있었을 뿐. 우리는 언약 외에 뭔가 다른 것에 기대려 한다. 너무나 자주 길을 잃어버리는 것이 우리의 본성이다. 공로나 율법으로 돌아가려는 종교성으로 치우치려는 경향이 있다. Q. 내가 내려놓지 못하는 이스마엘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약속을 보면 믿게 되고, 하나님의 약속을 보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보면, 웃게 된다.
우리도 사라처럼 영혼도 육체도 말라버린 상태에서 눈물만 나오는 상황에 처해 있을 수 있다. 육신의 어디를 보아도 아이를 낳을 수 없는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오직 언약을 따라 이삭을 낳게 하신다. 우리가 할 일은 언약을 굳게 붙잡고 기다리는 것이다. 기다리는 것과 체념은 다르다. 날마다 말씀보며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바로 믿음으로 기다리는 일이다.
기도하게 하신다.
약속을 받은 사람들은 성령의 도우심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기도하게 된다. “성령의 교통과 사귐이 있는 기도” 후로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기도하며 살아가게 된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 만이 바르게 기도할 수 있고, 바르게 예배할 수 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은 이유는 사실 게을러서가 아니라 약속을 믿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목장 스케치:
지난주에 말씀드린 대로 목자언니가 병원 당직이 있어서 오늘은 정정환 목사님께서 오늘 모임을 인도해주셨고요. 조수민(78)언니, 최재정(79), 이지영(82), 김지희(83), 저 이렇게 모두 참석했고요. 목장 참관으로 이승환 목사님, 박애경 전도사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여러 교역자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수민언니네 전 목장 식구들과, 유나언니네, 수동오빠조에서 커피와 김밥, 말린 과일과 귤까지 간식을 나누어주셨어요. 덕분에 저희까지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지난 주에 몇몇 지체가 못 나와서 다시 자기소개를 하고 또 교역자님 소개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정정환 목사님께서 말씀요약부터 나눔과 마무리기도까지 인도해주셨어요.
최재정(79): 박사 과정 중에 있고, 일대일 양육 신청을 해 놓았는데, 아직 시작하는 단계라서 기대가 된다. 아직 특별한 고난이라 불릴 만한 것은 없는 상태다.(여기까지 나눔을 하고는 소년부실 안쪽에 자리가 자리를 옮기느라고 자연스레 재정이의 나눔이 마무리가 되어버렸어요..)
조수민(78): 고난은 없고 동성애라는 죄패만 있다. 친구의 추천으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다. 뜨뜻미지근한 모태신앙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이 없다는 확신이 안 들어서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된 것 같다. 2011년도 여름수련회 때 죄고백을 하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조장언니의 권유로 단 위에 서게 되었는데 알 수 없는 눈물이 마구 흘렀다. 왜 그런 건지 몰랐는데, 돌아오는 차 안에서 “너는 나의 피조물이라”하는 음성이 들렸고, 그렇게 하나님께서 방문해주셨다. 영적, 육적, 도덕적으로 짓게 되는 죄 중에서 사람들이 으레 도덕적인 부분만 지적을 한다거나 뭐라고 딱히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사실 육적으로도 바람을 피운 적도 없고, 한 번도 이것이 영적인 것과 관계가 되었는지 몰랐었는데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 후에 양육교사 훈련을 받기도 했는데 여전히 죄가 끊어지지 않고 반복되고 있고, 그래서 기도중이다. 지금도 만나고 있는 중이다.
목사님: 그래도 공동체에 있는 것이 하나님 안에서 살아진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니까 하나님의 방문을 지속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장에 잘 붙어가면서 내 안에 내려놓아야 하는 이스마엘이 있는 것을 잘 살펴보길 바란다. 누구에게나 내려놓아야 할 이스마엘이 근본적으로 다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생 싸워야 하고, 거룩을 위해서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 앞에 설 때에 하나님께서 얼마만큼 나를 닮은 삶을 살아 왔는가 이거를 물으신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이 방문하시는 경험이 없는 사람은 누구나 다 똑같다. 힘들겠지만 날마다 하나님의 방문을 경험하길 바란다.
김지희(83): 2004년도에 와서 우리들교회 8년째이다. 직장 때문에 주일성수를 잘 못하고 있는데, 고난이라면, 세상적으로 삶이 변화된 것이라고 하겠다. 일대일 받은 지 오래다. 사라처럼 속으로 웃기만 하는 게 내 모습이고 고난이다. 바쁜 업무에 대학원도 병행하고 있다. 수요예배를 거의 매주 엄마와 드리고 있는데, 큐티는 잘 안하게 된다. 지난 텀에 목자언니에게 졸라서 부목자를 시켜달라고 했었는데 직분에 집착한다기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이렇게라도 교회에 매여 있다는 위안을 얻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런데 부목자 안 된 것을 지난 주에 알았다.
목사님: 주일 성수는 정말 중요한데, 주일 성수를 못하더라도 지희자매처럼 이렇게 평일 하루를 온전히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일꾼이 아니라, 예배자로 부르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등꼴을 빼먹으려고 목자로 부목자로 세우신 것이 아니다. 부르심에 합한 하나님의 뜻하심을 깨닫고 사는 선순환의 축복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인간의 열심 으로 자리보전 하려고 하고 자기 의를 드러내게 되면 생색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자동차가 계속해서 공회전하는 것과 같다.
이지영(82): 집은 인천이고, 기도원으로 예배를 드리다가 CTS방송국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거기 전도사님 추천으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다. 엄마는 자꾸 시설에 보내야겠다고 하는데 그래서 엄마가 점점 미워지고, 그럴 때마다 답답하다.
목사님: 내 사건에서 먼저 하나님의 방문을 경험하길 바란다. 누구에게나 다 언약의 말씀을 주시는 것이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 말씀 붙들고 나가는 게 중요하다. 잘 붙어 있으면서 하나님 말씀 붙잡고 가길 바란다.
박애경 전도사님: 지구촌교회에서 7년을 청소년 사역을 했었다. 청소년기에 하나님을 만났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었는데, 하지만 삶을 달라지지 않았고, 수련회를 아무리 가도 영적인 목마름이나 갈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대학원 2학년 말경에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게 한 사건이 왔다. 청소년부에 잘 나오지 않은 아이를 재적시킨 후, 몇 년 후에 그 아이가 자살한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 하나님께서 책망의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들었다. 스승은 많으나 아비는 없다는 말씀 앞에 영적인 괴로움이 무엇인지 경험하게 하셨다. 이후에 부르심에 대한 확신을 발견할 수 있었고, 어느 사역지에 가든지 사역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유함이 생겼다. 자유함이 너무 있다보니 오히려 지금의 최대의 고난은 게으름인 것 같다.
목사님: 프로그램 위주로 바쁘게 사역하고 있는 많은 대형교회 출신 사역자들이 우리들교회에 처음 오면 겪는 어떤 문화충격 같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부르심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왜 여기서 나에게 사명을 주신 것인지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명을 발견하면 흔들릴 수는 있어도 넘어지지는 않는다.
이승환 목사님: 작년 12월에 부임해서 우리들교회에 온지 2달이 되었다. 다른 교회에서는 적당히 넘어갔던 부분인데 우리들교회에서는 자기 이야기를 시키고 나눔을 많이 시키는 것 같다. 그래서 전에는 몰랐던 어두운 부분들이 드러나는 것을 보는 것이 힘들다. 이전교회에서 행정목사로 사역을 했는데,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감당을 하려 했었는데 사실은 오기로 버텼다. 여기서 무너지면 갈 곳이 없다는 생각으로. 그런데 거액의 재정을 맡다 보니, 그걸 노리는 사람들로부터 협박도 당하고, 용역 심지어는 조폭과 연류 되는 사건도 겪었다. 재판 1심을 마치고 하나님께서 부산으로 보내주셨다. 그리고 나서 사역의 자리로 다시 한 번 하나님께서 부르셨는데 망설임이 있었다. 사역은 거룩함으로 해야 하는데, 이미 마음이 타버린 것 같았다. 그렇게 철저한 일 중독자였었다. 사역을 내려놓고 전부터 관심 있던 DTS훈련을 받으러 떠나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가정에 아이를 주시는 것으로 막으셨다. 그 때 해외에 지낼 때 조금씩 들었던 김양재 목사님 설교말씀이 생각나서 지원을 했고, 면접을 앞두고 가정회복이 중요하지 타이틀은 중요하지 않다고 메일을 보내었는데 이후에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목사님: 사역자들에게 특히 대형교회에서는 경쟁도 치열하고 담임목사님께 인정받아야겠다는 유혹이 정말 큰 것 같다. 말씀이 들리면 달라지기 시작한다.
자기 소개를 마친 후, 목사님의 말씀요약을 시작으로, 본문 내용 중에 적용거리 세 가지 중 자유롭게 한 가지 질문을 골라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마므레 상수리 숲에서 내가 섬겨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나는 무엇으로 섬길 수 있을까?
내가 내려놓지 못한 이스마엘은 무엇인가?
약속의 말씀을 듣고 사라처럼 비웃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은화: 어릴 적 철없는 기도 응답으로 가족 모두를 하나님을 믿게 해주셨는데, 그에 대한 감사보다는 부모님과 가족들 앞에서 혼자서 열심 내며 거룩한 척 월권 하려든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가치관이 충돌되는 가족들 사이에서 외롭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우리들교회에 와서 말씀 듣고 양육 받으면서 나 때문에 우리가족이 수고하고 있다는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다. 다른 성도님들의 간증이나 대표기도를 들을 때면 뭉클하는 게 있는데, 그만큼 가족들에게 하는 적용이 쉽지 않음을 알기에 눈물이 나는 것 같다. 사소한 적용일수도 있는데, 내 입장에서 받으려만 하지 않고 수험생이라고 핑계대고 싶고 귀찮아서 피하고 싶지만 동생들이 어쩌다 한번 문자로 부탁을 해오는 것을 거절하지 않고 정성껏 반응을 보이려고 한다.
목사님: 가족을 통해 내 모습을 봐야 한다. 이게 가장 큰 축복이다. 내가 어떻게 해보려는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그런다고 가족들이 내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니다. 가족은 구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우리 목사님이 자주 말씀하시는데, 정말 가족을 위해서 애통함이 있어야 한다.
재정: 석사를 2번이나 하고 박사과정에 있는데, 나의 이스마엘은 배움에 대한 갈함인 것 같다. 겨울 수련회에 갔었는데, 일 때문에 토요일 새벽에 올라오게 되었다. 일중독인 것 같다. 처음에는 성실하다고 스스로를 생각했었는데, 걱정이 되고 불안하니까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한 고난은 없었는데 최근에 일대일 양육훈련 신청을 하고 난 이후에 갑자기 필기시험과 학회지 논문 게제 등 4 가지 시험에서 줄줄이 떨어지게 되었다. 조금도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이 없어서 충격이 컸다. 그런데 오늘 예배 후에 감사함이 생겨났다. 일종의 브레이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잘 되었다고 생각이 되었다. 공부나 학위에 대한 욕심이나 조바심이 단번에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물으면서 다시 출발한다는 생각으로 가려고 한다.
목사님: 재정자매가 지금까지 특별한 고난이 없다고 했는데, 이번에 하나님께서 한번 크게 흔드시는 사건이 온 것 같다. 힘을 빼는 시간인 것 같다. 내 힘이 빠지면 하나님께서 채우실 것이다. 말씀 붙들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다. 하루하루 잘 사는 것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수민언니: 인정중독이 가장 큰 것 같다. 죄 고백을 한 이후로, 아무 것도 안 달라지고 오히려 더 치열해졌다. 죄책감은 더 커지는데 자꾸 반복되고 있다. 정말 안 내려놓아진다. 하나님의 두 번째 방문은 겨울 수련회 때인데, 나그네 인생길 이라는 말씀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수민아 여자 좀 그만 좋아하면 안되겠니? 라고 물으셨다. 그때 기쁘게 옳소이다가 되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니 체념하며 사는 것 같다.
목사님: 우리가 계속적, 반복적으로 짓는 죄는 교만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 없이 살아가고자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 떠나서 살 수 있다는 교만함 때문인 것이다. 수민자매에게는 큐티를 다시 하라고 도전하고 싶다. 날마다 삶 가운데 제단을 쌓고, 수련회 때마다 일 년에 한번 참석으로 안 되고, 날마다 하나님이 방문하시는 것인데, 끊임없는 하나님의 방문을 초청하라는 것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 인정받으려는 것인데, 필요 없지 않는가. 하나님께서 나 때문에 죽어주셨다 라는 확신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내가 헤어져야 하는 정도, 그 수준에서가 아니라, 나를 붙들고 있는 예수님을 아는 것이다. 내가 바라보는 것 그것이 진짜 믿음인 것이다.
지영: 얽매이는 과거. 열심히 해도 잘 안되고 손해만 보았다. 9살부터 중도 장애가 있었고, 엄마 랑도 말을 많이 못하고 지내왔다. 아프면서 친구네 집에도 못 가게하고, 학교도 못 가게 했다. 평소에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니까 한번 말을 하기 시작하면 많이 하게 되는데 이 것을 내려놓아야 할 것 같다.
동생이 내가 아프고 난 이후에 태어났는데, 아픈 것에 대한 이해를 못한다. 몇 주 전 설교말씀에서도 내 탓 이오를 하며 다른 사람 원망하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자꾸 과거가 생각나도 내려놓는 습관 가져야겠다. 엄마가 반대를 하기는 하지만, 일어나 한문 분야 조금씩 해보려고 한다.
목사님: 지영자매가 우리들교회에 작년 6월부터 나왔다고 하는데, 로마서 말씀에 보면, 너희 마음이 변화가 없어... 라는 말씀이 있는데, 우리 생각이 변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인 것이다. 말씀을 통해 내면이 변화되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큐티를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것을 통해서 얽매이게 하는 과거를 끊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눔을 정리하시면서 기도에 대한 부분을 말씀해주셨는데요. 오늘 말씀 4번째 대지 관한 내용이라 정리해서 올립니다. ^^*)
어떤 일이 틀어져서 잘 안 되었을 때 지체들이 보이는 공통된 반응이 있는데 이렇게 하실 거면 왜 그 일을 허락하신건가 하는 물음이다. 그런데 그 문제를 가지고 끝까지 붙들고 기도하며 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설령 기복적일지라도 그 기도의 방향을 바꾸어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끊임없이 공동체를 통해서 약속의 말씀을 듣게 하신다. 체념= 낙심인데 사단이 주는 이러한 생각에 함몰될 필요가 없다. 성령께서 주시는 생각들은 다르다. 염려하지 마라. 우리수준에 맞게 다루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기도제목:
공동 기도제목: 날마다 말씀보고 내 죄보며 목장에 잘 붙어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성령님께서 날마다 말씀으로 우리를 방문하여 주시는 것을 깊이 만나는 우리 목장 되도록 함께 기도해요.
조수민(78):
- 나를 직면할 수 있도록
- 헤어짐이 준비될 수 있도록
- 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최재정(79):
내 자신에게 수용적이고 지지적인 태도갖기
좌절에서 벗어나 새롭게 하실 주님을 믿고 기도하며 준비하기
3월 개강 강의준비 지혜롭게 잘 준비하도록
가족의 믿음(오빠의 구원)을 위해
이지영(82):
엄마와 심하게 시설, 병원 얘기로 다투지 않고, 감정 상하지 않고, 말씀 가운데 기쁘게 지낼 수 있도록.
퇴원 후에 활동보조인이 그만두었는데, 크리스천 활동보조인이 빨리 구해지고 장기간 계속할 수 있는 사람 구해지도록
가족 모두가 고루 있는 병치료 받을 수 있도록
김지희(83):
몸이 너무 안좋은데 건강하도록
이은화(79):
예배시간에 늦지 않고, 온전한 예배드리도록
가족에 대해 애통함을 가지고 기도하며 가도록
수험생활 하는데 감정관리 잘하고, 밀도력있게 공부하도록(6.14 국회직)
아빠 회사 재정의 어려움 풀어주시도록
광고:
이번주 8일은 지영이 생일이에요. 이날 지영이한테 문자로 먼저 축하해주시고, 담날 예배 후에 목장모임에서 다 같이 축하해주기로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