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2. 02. 주일 창세기 18:1~15절 <언약을 붙잡는 인생>
- 설교 말씀: 1. 언약을 붙잡는 인생은 하나님의 방문을 기뻐한다. 하나님의 방문은 무엇일까? 뭔가 영적이고 특별한, 신기한 곳이 아니라 가정이고 직장이고 학교인 것이다. 일상적인 환경 속에 하나님은 그냥 걸어오신다. 자기가 늘 먹는 음식 중 좋은 것으로 드렸다. 하나님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 네 주변에 있는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나아게 한 것이라 말씀하신다. 내 가정에 힘든 사람들을 위해 내 것을 흘려 보내야 한다. 내가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서 섬겨야 하는 사람은? 내가 가진 무엇으로 섬길 수 있나?
2. 내 안에 이스마엘을 내려 놓아야 한다. 최선을 다하는 인간적인 노력과 열심이다. 공로나 율법으로 돌아가려는 마음, 내가 이륙한 것들도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키려고 하는 것. 죄인으로 태어나는 우리들은 신앙에 대한 욕구도 가지고 태어난다. 막연한 종교심으로 다른 것들을 붙들며 충족 시키려고 한다. 기도해야 하는데, 기다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 이스마엘을 내려 놓으니까 아들을 주신다고 약속하신다. 내가 내려놓지 못하는 이스마엘은?
3. 하나님의 약속을 보면 믿게 되고 자신을 보면 웃게 된다. 사라가 웃은 것은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은 사라보다 먼저 웃고서 다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게 된 것이다. 환경을 바라보게 되면 우리는 웃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바라볼 때 우리 안에 믿음이 생기게 된다. 나를 보면 실망만 되고 한숨만 나오지만 하나님이 소명의 말씀을 주신다. 하나님의 전지전능 하심을 믿어야 한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께서 능치 못할 일이 무엇이냐는 말씀을 붙들고 기다리는 것이다. 기다리는 것과 체념하는 것은 다르다.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시겠지가 아니다. 생명을 위해 구체적인 적용을 하는 것이 기다리는 것이다. 약속 찾고, 명령 찾고, 하나님을 찾으면서 소명 가운데 기다리는 것이다. 고난 가운데 기뻐할 수 있고 가난 가운데 풍요를 누릴 수 있는 힘을 주신다.
4. 약속을 붙들고 사는 사람은 기도하게 된다. 성령을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알게 된다. 주님이 도와주셔야 예배가 된다고 고백하는 기도가 필요하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것은 약속을 믿는 믿음이 없어서 그런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뜻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 목장 풍경: 오늘은 해밀 언니와 성아 언니, 민희 언니 그리고 저까지 목장에서 연휴에 있던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저는 직장에서 실수만 해서 부담을 가졌었던 얘기, 민희 언니는 가족 얘기, 성아 언니는 이성교제에 관한 얘기, 해밀 언니는 저희 얘기에 대한 경험담과 공감가는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예빈이는 참석하지 못했어요ㅠㅠ 다음주에 꼭 보자~!
<기도 제목>
* 수연: 하나님이 주신 자리에서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하기, 오빠의 구원을 위해서, 할아버지와 자녀들의 관계 회복을 위해, 큐티인 마감을 위해, 큐페에서 아이들이 은혜 받을 수 있도록
* 민희 언니: 몸 회복하기, 우울감 회복 하기, 모든 사람한테 체휼해주고 사랑해주는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 성아 언니: 지금 하고 있는 공부 마무리 집중해서 잘 할 수 있도록, 게을러 지지 않도록, 포트폴리오 작업 계획대로 행하기, 오빠가 마무리 사역 잘 하고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큐티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술을 끊기,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와도 받지 않을 수 있도록
* 해밀 언니: 생활 예배 드리기, 직장에서 내 자리 잘 지킬 수 있도록, 초등부 친구들에게 사랑을 더 줄 수 있도록, 사랑이 많아져서 베풀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