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4년 2월 2일 (송민창목사님!!^^*)
본문 창세기 19장 12-22절 말씀
설교요약
우리들교회로 인도 받은 사람들은 특징이 있다.
죽을것 같고 망할 것 같은 사건이 오고.. 살기위해 오시는 분들이 많다. 또한 이분들이
회복되어 다른 분들을 이끄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이 자리에 앉아있는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말을 하길 원하시는가?
1. 멸망이 임박하였다.
12-13: 소돔과 고모라가 배경이다.
하나님이 멸 하시기 전 이곳은 풍요롭고 살기 좋은 땅이었다. 하지만 죄악으로 가득해 졌고 하나님은 멸하셨다.
백성들이 죄악으로 고통받는 소리가 하나님에게까지 들렸다.
우리는 부요 할 수록 음주와 쾌락의 문화가 판을치며 우리는 이 문화에 쉽게 노출된다.
우리가 사는 이 사회도 소돔과 고모라 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없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목사님도 20대 초반에 술로 방황을 많이 하셨지만 엠티에서의 사건을 통해 술을 끊게 하셨고
자신이 죄인인 것이 인정되었으며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다.
또한 소돔과 고모라에는 하나님의 말을 비웃고 조롱하며 농담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롯의 사위가 될 사람들 조차도 롯의 구원의 말을 비웃고 농담으로 여겼다.
▶우리 삶가운데 하나님께서 오셔서 경고의 말씀을 하실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 할 것인가?
▶우리도 그 말씀을 비웃고 농담으로 여기지 않을까?
▶내가멸망단한 사건이 무엇이 있는가?
우리는 작은 사건하나를 통해서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
2. 나와 내게 속한 자들을 이끌어 내어 생명으로 인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죄의성에서 도망가라고 롯에게 말씀하신다.
여기 롯의 문제는 세상의 가치관으로 믿음의 공동체를 떠난 것이다.
하지만 롯은 죄의땅에서 단번에 떠나지 못했다. 지체했다.
결국 강권적인 여호와의 이끄심으로 그곳을 떠날 수 있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면서도 고난이 왔을때 하나님을 원망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못하는게 무엇인지 다 아신다.
▶내가 이끌어야 할 가족에게 지체하고 있는것은?
▶내가 지체하고 있는 세상의 미련과 유혹은 무엇인가?
3. 온전한 구원을 이루시길 원하신다.
17: 롯과 가족들은 천사들의 손에 이끌려 나왔지만 쉽게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하나님은 롯에게 죄에게서 먼 산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20: 하지만 롯은 산이 아닌 근처의 작은 성읍으로 가면 안되냐고 청했다. 이것이 롯의 믿음의 수준이었다.
하나님은 죄로부터 멀리 떨어지길 원하신건데 롯은 미련이 남아 그렇게 하지 못했다.
롯이 끊지 못하는 죄의 사슬은 소돔에서의 명예와 지위이다. 그는 성의유지였다.
롯은 스스로 내가 세상에서 이룬것이 많다고 느꼈을 것이며 이것을 내려놓기 힘들었을 것이다.
내가 놓지 못하는 그것이 올무가 되어 나의 구원을 더디게 하며 망하게한다.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고 늦게 적용한 롯에게 하나님은 수치를 주신다.
롯이 딸과 동침하게 하여 자식이 생김으로써 수치의 계보를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공동체에 우리를 묶어두신다.
▶강권적인 사건으로 나를 이끄신것은?
♥나눔♥
1.윤현언니(80)
나의 강권적인 구원의 자리는 직장인것 같다. 이 직장은 내가 원해서가 아닌 하나님이 불러주신 자리인데
엄마와 일적인 트러블로 인해 딸의 자리를 망각하고 엄마에게 찌르는 말을 많이하게되었다.
나의 연약한 부분을 아는 오빠가 나에게 찌르는 말을 할 때 무너진다. 하나님이 세워주신 이 자리에
생색이 나고 .. 이 자리가 구원의 자리인데 그것을 잊는것 같다.
이번 주 엄마의 다툼후 큐티를 했는데 그날 간증문의 말씀이 많이 와 닿으면서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진영(89)
며칠 전 엄마의 생신이여서 내 나름대로 케이크랑 준비를 많이 했다. 하지만 그날 엄마는 몸이 아프셔서
외가에 가셨고 나도 집에 혼자 있는것이 싫어서 친구들과 밥을 먹고 들어왔다.
생각보다 엄마가 집에 일찍오셨고 섭섭하셨는지 짜증을 내셨다. 나는 다음날 바로 엄마께 선물도 드리고
기분을 풀어 드리려 노력을 했다. 하지만 엄마는 오빠와 아빠에게 화가 나셨는지 화를 내셨고 나는 그런
엄마의 모습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라디오에 '용서는 과정이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너무 눈물이 났다.
용서를 단번에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정말 과정이라 생각을 해야겠다.
3. 신실(89)
큐티를 안하면 우울하곤 하는데.. 직장에 큐티책을 놓고와서 조금 우울한 한주를 보냈다.
부산집에 내려갈 때는 이런저런 계획이 있어서 좋은 마음으로 내려 갈 수 있었는데 막상 집에 가니
잔소리가 많이 나왔다. 특히 아빠에게 잔소리를 많이 했는데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수요예배를 와야한다는 마음도 들고 엄마와 오빠도 가라고 하지만 막상 가려고 하니 마음속에 핑계들이
생겨나서 오는것이 힘들었다. 제일 큰 이유가 집이 멀고 어두워져서 집에 오는것이 싫은것 이였는데
2월말에 건대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핑계를 댈 수 없게 하셨다.
4. 다인(92)
이번 주 해석되지 않는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몇달전 해외로 여행을 가게되었다. 100% 나의 사비로 가는
여행이었는데 외삼촌과 외숙모가 돈을 보태주셨다(나의 의지가 아닌...). 나는 감사한 마음에 선물 사려고
계획을 했다. 외숙모 선물을 샀는데 외삼촌 선물을 사정이 생겨서 서울에서 분지를 하게 되었다.
때마침 곧 생신이기도 해서 그때 드리려 하고 있었는데 외숙모에게서 연락이 왔다.
외할머니와 삼촌의 대화중 삼촌이 건낸 농담에 외할머니께서 나에대해 안좋은 얘기를 하셨다는 것이다.
설에 외가집에 갔을때 아무얘기를 듣지 못했는데 외숙모에게서 이 이야기를 듣고 나니 황당했다.
농담으로라도 내가 없는 곳에서 나의 안좋은 얘기가 오르내리는 것이 화가났다.
하지만 목장에서 얘기를 듣고 나니..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렇게 내가 없는 자리에서 내 이야기가
오고가는것이 많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시고 훈련을 시키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5.혜린(89)
저번주 수요예배를 엄마와 함께 드렸는데 엄마가 피곤하셨는지 기도가 시작하기 직전에 나가자고 하셨다.
나느 평소에도 힘들면 중간에 나가자고 하는 엄마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날 갑자기 혈기가 났다.
그래서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엄마에게 찌르는 말을 했다. 이런 예배는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다고 하면서..
엄마를 몰아세웠다.. 집에 돌아 온 뒤 엄마가 아빠에게 짜증내는 모습을 보며 혈기를 좀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연락을 했더니 엄마가 다음날 나의 그런 행동들이 굉장히 기분좋지 않으셨다고 하셨다.
엄마와의 사이가 어색해 졌고 나는 내가 맞는 얘기한것 같아서 엄마의 반응이 이해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날 큐티에서 '사랑과 구원의 마음이 없이 얘기하는 것은 찌르는 말밖에 되지 못한다'는 것이 와 닿았다.
나 역시 엄마의 구원과 사랑보다는 내가 화가나서 엄마에게 찌르는 말을 한 것이 인정이 되며 회개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다음날 엄마에게 편지를 써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이제는 말보다는 엄마가 수요예배를 끝까지
드릴수 있는 체력을 달라고 기도하겠다고 고백하고.. 엄마와 화해를 했다.
※나의 신교제를 방해하는 것은?
1. 다인 : 외모 (불신을 막으시는 하나님의 사건!!에 감사~)
2. 진영 : 외모 (하지만 끊는 적용한 진영이 박수!!!)
3. 윤현언니 : 키 (가족분들이 다 크셔서...ㅠㅠ)
4. 혜린 : 남자에 대한 연약함 (나를 너무 잘 아시는 주님..)
♥기도제목♥
1. 신실
-감기가 빨리 낫기를
-회사가 이제 바빠지는데 내가 해야하는 일 잘 할수 있도록
-엄마, 오빠의 말처럼 예배의 소중함 깨닫기
2.진영
-가족에 대한 애통함과 사랑갖기
-설날에 무기력 했는데 구체적인 비젼을 찾기를
-큐티 잘하기
-핸드폰 내려놓기
-큐티페스티벌 준비 잘하기
3.혜린
-큐티매일하고 생활예배 잘 드리기
-언니를 교회로 이끄는데 있어서 내힘을 빼기
-병원에서 나의 실수를 인정하고 죄에 민감해 지기
4.다인
-큐티하기
-아빠가 술을 조금 줄이실 수 있기를
-친척과의 사건에서 혈기를 잘 다스리고 지혜롭게 해결하기
-tv중독 내려놓고 우선순위 잘 세우기
5.윤현언니
-맡겨주신 직장자리에 감사하기
-구하는 직업 잘 인도받길
-가족들을 구원의 관점으로 보고 섬길 수 있기를
-무기력함의 회복
-동생의 순산
-★신교제★
다음주에는 감기로 나오지 못한 지희언니가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희언니 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