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한 자를 이끌어 내라> - 송민창 목사님 말씀
1.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 잘들어야 한다.
멸망이 임박하였다. 소돔과 고모라는 음란과 죄의 악이 가득한 곳이다. 망할 것 같은 사건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음성이기 때문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2. 나와 내게 속한 자를 이끌어내어 보존하라
죄에서 떠나 생명을 보존해야하는데, 롯은 지체하고 말았다. 롯도 그러하듯이 우리도 못하는게 있다는 걸 하나님이 아신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도우심으로 예배에 자리에 나올 수 있는 것이다.
3. 온전한 구원을 이루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멀리떠나라고 하시지만 우리가 내려 놓지 못하기에 발을 떼기가 너무 어렵다. 우리가 내 생명 하나 보존하는 걸 원치않으시기에 세상으로부터 떠나려는 적용을 해야한다.
목장풍경
설 연휴의 마지막이어서 그런지 목장식구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일본으로, 제주도로, 그리고 명절에 몸이아파 결석한 지체들과 함께하고 싶었지만, 다음주로 기약하며 오늘은 이준호, 최준태, 윤필상 3명이서 나눔을 했습니다. ^^
<목장나눔>
준호 : 필상이는 설 잘보냈니?
필상 : 그냥 평범하게 지냈어요. 원래 명절에 큰집에 다녀오는데, 큰엄마들?이 다 아프시고, 엄마도 몸이 안좋으셔서 이번 명절에는 처음으로 온가족이 큰집에 안갔습니다. 어제는 근처에 사시는 이모집에 가서 식사하고.. 그렇게 지냈어요. 명절이라 마음만 들떠서 공부도 잘 집중이 안되고, 집에 혼자 있다보니 잡다한 생각이 많이 들어서 좀 힘들었습니다 ^^;;
준호 : 맞아, 나도 명절이라 그런지 책도 잘 안잡히고, TV에서는 어찌나 재밌는 것들을 보여주던지... 티비를 틀면 멈출 수 없는 것같아. ㅠ_ㅠ
오늘 말씀에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다고 하시는데, 준태에게는 죽을 것 같은 사건이 있었니?
준태 : 학생때도 별고난없이 잘자랐어요. 취업도 무난하게 한 편이고요. 그나마 군대에 가서 인생의 위기를 느꼈던 것 같아요. 남들이 들었을 때는 편한 곳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헌병으로 복무하면서 구타도 당하고, 선임들이 종교를 강제로 불교로 가게했어요. 그 당시 실세였기 때문에 아무런 반항도 못했지만, 훗날 생각해보니 순교하신분들에 비하면 제 믿음이 너무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죠. 그 이후로 제가 더욱 믿음생활을 열심히해야겠다는 다짐을 했고, 그렇게 지내려고 노력중입니다.
준호 : 오늘말씀들으면서 필상이는 어땠니?
필상 : 롯이 자기 뜻대로 자기가 내려놓을 수 없다는 것들이 너무 이해가 됐어요. 저는 제 힘으로 제가 내려놓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시며 점점 제 힘을 빼시는 것들을 느낍니다. 성경이 계속 똑같은 소리를 반복한다는 것도 이제야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아서 감사해요. 저도 조금이나마 멸망이 임한 사건을 통해 체휼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준호 : 나는 이번주에 인적성 시험을 봤어. 그 중에 딱봐도 아빠뻘이신 분이 시험을 보는 걸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
주일성수할 수 없는 직장을 다니면서, 이 직장을 내려 놓으면 하나님이 책임져주실거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은 광야길을 걸으며 그런 적용을 했으니 하나님이 평탄케해주실거라는 기복적인 믿음을 보게하시는 것 같아. 인적성 결과는 다음주에 나는데, 하나님께 맡기려구 ^^
준태 : 저는 여자친구쪽에서 내년에 결혼을 하자고 해서 조금 당황스러워요. 결혼을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새해를 시작하면서 내년에 결혼하자는 식으로 얘기가 나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생각이듭니다. 돈도 문제고, 직장도 문제고, 가족과 가족과의 만남이기에 더 부담스럽기도한데, 잘해결해갈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기도제목
필상 : 원서접수하는데, 직렬잘선택할 수 있도록,
도서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준태 : 여자친구와 결혼준비 하나님의 인도함 받을수있도록
준호 : 시험결과 말씀으로 잘 기다릴 수 있게,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