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140126
1. 참석 목원
이도우 (86) - 부목자 / 학생 / 교회 온 이유 : 여친 / 시험 준비 중
이승환 (86) - 부목자 / 직장 / 교회 온 이유 : 여친
이종률 (88) - 교회 온 이유 : 유럽 배낭여행 (어머님의 권유)
이정우 (83) - 첫 교회 첫 목장 등반 / 교회온 이유 : 여친
양영수 (88) - 교회 온 이유 : 사촌형
*나눔
(1) 최지원
어렸을 때 아버지에 대한 상처, 외로움이 고난이었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도 계속되는 음란의 문제 때문에 내가 너무 싫었음. 나의 의로움과 의인병이 나도 속고 남도 속이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괴로웠음. 그래서 오픈을 하고 그뒤로부터 자유로워짐.
하지만 요즘에도 여전히 참고 았는 모습을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또 괴로울 때가 있음.
최근 어렵게 취업한 회사에서 너무 바쁘다보니 감사함이 떨어지고 있다. 12시간씩 일하는 것이 너무 크게 느껴지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들으며 다시 나의 출애굽을 생각하게 되며 다시금 감사함을 되새기게 된 것 같다. 이번주 설이 있는데, 말씀에 집중하고, 여친과 결혼 계획도 세우며 큐티도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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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도우
시험을 준비하면서 매일같이 공부로 새벽 1시 까지 ... 지금 영적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다. 그래서 부목자가 되었다는 말에 너무 혼란스러웠다. 사실 계속 공부하다보니 쓰는 것 자체가 싫고 짜증났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자기 지위를 벗어나 떠나는 자에 대해 징벌하신다는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아닌가 싶었다.
사실 나는 의가 너무 세다는 것을 잘 안다. 나는 세상에서 스스로 왕이라 생각했다. 이제껏 살아온 것이 사람이 해서 안되는 것이 어디있어 라는 마인드로 살아왔다. 그러다보니 그렇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비방해왔다.
말씀에 입으로만 시인하고 결국 돌아서지 못하는 것이 남의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나였다. 그런데 오늘 그 남이 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믿는 사람을 비방을 하고 왜 하나님은 저 사람들을 그낭 내버려둘까,. 라는 생각만 했었다.
사실 이번주까지만 나오고 시험이 얼마남지 (한달밖에) 않아서 못나올것 같다는 이야기를 할려고 했는데, 부목자가 된 것도 신기한 하나님의 세팅이 아닐까.. 생각한다(오픈)
전 목장에서도 나의 힘을 빼는 적용을 했었다.
--> 목자: 오늘 말씀처럼 부목자라는 지위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말씀에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상기하고, 어렵고 필요한것이 있으면 말해줬으면 좋겠다. 최소한의 적용을 했으면 좋겠다. 적용을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만큼 책임져줄 것임을 확신하고 갔으면 좋겠다, 시간이 너무 없어서 목장을 못나오고 가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오늘 나를 위해 이렇게 말씀해주셨다는 것을 가지고 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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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률
자아가 너무 강했다. 그래서 내 판단에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상관없이 잘못했다면 잘못했다고 짚고 넘어가야 했다.
그런데. 작년부터 교회를 나가게 되면서, 이런 나의 모습이 죄라는 것을 살짝이나마 깨닫게 되었다. 아직까지 생각만 있지만, 절대자가 있는데 왜 나는 내 생각만 고집을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얼마전 몸이 너무 안좋아서 누워있는데, 어머니가 꾀병을 앓는다는걸로 생각하셔서 어머니와 다투게 되었다.
어렸을 때 억눌린 것. 매우 안좋았는데 억지로 함. 어머니는 친할아버지에게 인정받으려고 나에게 시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이올린을 정말 하기 싫었는데 그것을 표현할 길이 없으니까 정서상 문제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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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정우
새로나왔기 때문에 모든 것이 낯설음. 지금은 적응하는 단계라 생각한다. 교회에서 사용하는 용어도 생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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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양영수
요즘 일이 매우 바쁨, 외국인 노동자들 때문에 힘든 부분이 있음. 아버지와 교회일과 회사일의 우선순위로 인해 다투고 있음(정기적으로). 차가 많은데, 차를 남기지도 않고 모두 떠난 것이 짜증남.
야간근무 후 잠이 모자른 상태에서 주위 공장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자고 있음. (환경의 고난)
일하는 과정에서 예민하게 신경써야 할 상황이 계속됨.
더군다나 월급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환경의 어려움 때문에 모든 사람들과 부딪히게 되고 가족들과도 관계가 좋지 않다.
비방할 거리조차 없으니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비방의 목소리를 내곤 한다.
하지만 무조건 비방을 할 수 없는 이유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그정도로 일하시기 때문에 할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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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승환
요즘 결혼 준비로 정신이 없는 가운데, 어머니와 다투게 되었다. 그래서 마음이 좋지 않다.
이전 목장에서 나의 죄패인 음란과 교만에 대해 적용중인데, 결혼이라는 핑계를 삼아 어머니의 마음을 고려하지 않고 아들로서의 자리를 지키지 못한 내 모습때문에 불화가 시작된 것 같다.
적용> 어머님께 집에 들어가기전 문자로 오늘 말씀을 요약해서 적고, 적용으로 먼저 사과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