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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서 1:5~8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 하나님 께서 이단을 심판하시고 멸하신 이유 4가지
1. 구원받고도 믿지 않는 자를 멸하셨다.
2.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은 자를 멸하셨다.
3. 음란한 자를 심판하신다.
4. 하나님의 영광을 비방하는 자를 심판하셨다.
모임장소: 파스쿠치
인원: 김동원, 김세준, 정경문, 김병수, 김동운, 김민호, 한봉규 (이상 7명)
목장 소개
김동원(82) 목자
2006년 우리들 교회에 등록했다. 4년간의 교제 끝에 올해 10월에 결혼을 한다. 말을 조금 더듬는 모습이 있는데 이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불화로 인해 겪게 되었다고 한다. 말을 더듬게 되는 고난과 처음으로 취직한 직장에서 술 권유 거부 등의 문제로 부당하게 권고사직 당하는 고난을 겪었다. 그 뒤로 대학원에 진학을 하였고 지금은 다시 회사를 다니고 있다.
김세준(84)
회사원이며 법무팀에서 근무한다. 우리들 교회에 온지는 7~8개월 정도 되었다. 아버지의 암사건과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도를 했지만 정작 고난의 시간이 끝나자 이제는 기복적인 신앙이 아닌 진짜 주님께 나아오고 싶어 나왔다. 한 달 전 불신교제를 끊어내고 신교제를 간절하게 기도하게 되었다. 어머니께서 교회를 다니시다가 천주교로 개종을 하시는 사건 속에서도 아버지와 큰 집 가족들은 우리들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정경문(빠른 88)
서울로 대학원을 다니기 위해 온 부산 출신의 건축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이다. 불교 집안이지만 어머니의 인도로 집안 복음전파가 되었다. 누나와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 서울에 올라와 소개팅을 받은 자매와 신교제하고 있다.
김병수(84)
회계사 시험준비하고있다. 가족들 중 믿음을 가진 사람이 없다. 교제중이던 여자친구의 인도로 작년 5월 우리들교회 등록했다. 기독교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말씀이 들리고 해석이 됨으로 고난이 해석이 되고 세례도 받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다.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며 1차 시험을 한 번에 붙자 교만이 생겼고 그 결과로 2차시험에 합격하지 못했다. 시험에 떨어지면서 비교하며 괴로워 했지만 말씀으로 해석이 되니 떨어지는 것에 감사하게 되었다. 스포츠에 대한 강박이 생길 정도로 중독되어 경기를 분석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자신을 괴롭혔지만 은혜로 지금은 끊어냈다. 모든 것에는 우연은 없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김동운(87)
취업준비중이다. 작년 3월말에 동생과 함께 우리들 교회 등록했다. 판교에서 휘문 채플로 이번 텀부터 옮기게 되었다. 모태신앙이었지만 하나님에 대한 갈망으로 교회를 찾다가 우리들 교회로 오게 되었다. 어머니께서 목회를 하시고 개척을 하셨지만 쉽지 않은 사정을 체험하고 일부 목회자들의 이중적인 모습에 회의를 느꼈다. 목사의 아들로서 눌리는 삶을 살면서 힘들어하며 잠시 반항의 삶을 살기도 했지만 부모님의 신앙이 아닌 나의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왔다. 열심으로 섬기는 삶을 살다가 허무함과 회의감을 느끼기도 했다. 처음에 우리들 교회에서 적용을 못하고 정죄를 했지만 붙어있다 보니 말씀이 들리고 내 삶이 해석이 되고 나를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큐티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열심으로 믿는 마음이 컸는데 나의 모습이 사래의 모습과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 진짜 말씀으로 사는 삶이 되도록, 넘어지지 않게 주님께 매달리는 삶을 살고 싶다.
한봉규(85)
유년부 섬기고 있으며 트럼본을 전공했다. 현재는 용인시 시향에 소속되어있다. 독일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가 부모님의 인도로 작년 5월에 등록 우리들 교회에 등록했다. 음악 공부를 하던죽 예고로 진학하며 일찌감치 진로가 정해지자 교회에서 오케스트라로 섬기며 여러 교회를 전전하게 되었다. 대학생활을 하며 돈을 벌게 되었지만 주일성소를 잘 하지 못했다. 대학원 진학으로 독일로 갔지만 잘 풀리지 않아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유학생활을 하던중 친구들의 인도로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교회를 나갔지만 환경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면서 범사에 감사하는 법을 배우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진로를 고민 하던 중 작년 11월에 오케스트라 오디션에 합격하여 악기를 계속하게 되었다. 삶이 해석이 되었지만 아직 여전히 끊지 못하는 중독은 남아있다.
김민호(85)
우리들 교회에 등록한지는 1년 9개월 정도 되었다. 가족들 모두가 우리들 교회를 다니고 있으며 다른 교회를 섬기다가 부모님께서 가족이 한 교회를 다니기 원하셔서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말씀도 잘 들리지 않았지만 붙어있다 보니 말씀이 들리게 되었다. 억지로 끌려온 느낌이 있었지만 작년 수련회를 통해서 내 스스로 온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으로 불러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재는 유치부를 섬기게 되었고 직장에서 근무를 한 지 3년차가 되었다.
나눔: 4가지의 이단의 모습 중에서 나의 모습은 어떤 것이며 나의 출애굽의 간증은 있는가?
김세준:
생각해보면 나는 비방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나 정도는 괜찮다'라고 생각을 하는 교만에 빠져서 살았다. 아직은 담배를 끊지 못했지만 합리화하면서 지나가곤 했다. 믿지 않는 자들의 말을 들면서 '나는 믿는 사람이니깐 괜찮다'라는 생각을 했다. 이 교만한 생각을 고쳐야겠다고 생각을 하며 나만의 간증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직장생활을 했는데 2번이나 이직을 했다. 최근 업종이 바뀌어서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있게 일하고 있다. 우리들 교회에 오고 난 뒤 신교제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한 동안 불신교제를 하다가 적용으로 끊어내게 되었다. 이별의 아픔으로 힘들다기보다 신교제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된다. 주일에 믿지 않는 사람과 다투는 것이 아닌 마음이 맞는 사람과 만나고 싶고 한 언어로 말하는 사람과 교제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기복적인 신앙생활을 하다가 불신교제를 끊는 것이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생활예배를 잘하고 마지 못 해의 신앙이 아닌 제대로 된 하나님과의 교제를 하고 싶다.
한봉규:
독일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기독교의 잘못된 모습과 기복신앙이 얼마나 큰 죄인지를 알게 되었다. 독일에서 붙을 줄 알았던 대학원을 떨어지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세상을 살면서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김동운:
어떤 사건이 아닌 자연스럽게 단비를 맞듯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나는 광야에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다. 애굽에 대해서 얘기를 듣다보니 그곳이 가보고 싶었다. 조금 방황을 하기도 했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이끄셔서 다시 주님께 돌아오게 되었다. 요즘 드는 생각은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고민해야 할 시기에 나에게 방향을 알려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다. 신비주의자들과 같이 나도 속고 남도 속이는 모습을 살아왔던 것 같다. 나는 비방을 하고 있나 분별을 하고 있나 라는 질문에서 많이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떤 마음을 품어야 하는 지를 고민을 했다. 이전 교회에서의 말씀에 반감도 들었었다. 기준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비방이라는 것이 내가 저 사람에 대한 우월함을 느낄 때 한다고 생각을 했다. 지혜가 필요하고 기도가 많이 필요할 것 같다. 올바른 크리스천의 모습은 '내 마음의 기준이 복음적인 것인가?'라는 것 같다. 나는 열심이 강한 사람인데 그것을 줄이려고 하면 할수록 스스로 더 힘든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넘어지지 말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힘을 어떻게 빼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다.
김병수: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남들과 비교를 하는 것으로 인해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간증이 있다. 시험을 5년 동안 보면서 나중에 공부를 시작한 후배들이 나보다 먼저 합격하여 좋은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볼 때면 스스로 자책할 수 도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난 뒤로는 시험의 결과와 전혀 상관없이 동일하게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인 것을 깨달았다. 스스로 많은 이들이 비교하지 않고 시험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하나님께서 잘 인도해주실 것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수련회를 다녀온 뒤로 잘 참아오던 음란 중독에 넘어 졌다. 하지만 자책하지 않고 그 중독을 완전 끊어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스마트 폰, 인터넷을 줄이는 것을 통해 적용과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회개 해야겠다.
정경문:
오늘 말씀이 나의 이야기 같았다. 여자 친구와 신앙적인 대화를 하면서도 함께 가끔씩 음주를 즐긴다. 나는 구원의 틀에 들어와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진정한 믿음의 함을 살며 이제 잘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이제 깨달았으니 구체적인 적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1주일에 한 번 정도만 음주를 줄여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지난 1년간 방탕한 삶을 살았다. 중독에 빠져서 지내오며 교회와 멀어졌었다. 만나온 자매와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님을 깨달았다. 입술고백이 아니라 진짜 적용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겉과 속이 동일한 삶을 살고 싶다. 지금 여자 친구와는 건전하게 잘 만나고 싶다.
김동원 목자:
32살의 나이인데 28살이 되서야 첫 교제를 했다. 이것이 나의 부끄러움이었다. 올 10월에 결혼을 하게 된다. 그동안 나의 선함이 아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환경으로 인해 음란의 길로 빠지지 않게 되었다. 환경 앞에 장사 없다.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음란물을 줄이기 위해서 핸드폰을 바꿨는데 자의로 해결하자라는 생각이 강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더 정결하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 내가 정결하지 못하면서도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힘을 빼고 애통함으로 회개하는 것만이 해결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기도제목:
김동원
1. 음란함에서 자유 할 수 있도록
2. 이상을 구하기보다는 주어진 상황에 순종
김세준
1. 생활예배(말씀과 기도, 큐티)
2. 신교제
한봉규
1. 예수님을 닮는 삶
2.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삶
3. 반복적인 삶에서 지치지 않고 힘내서 살 수 있도록
4. 신교제
김동운
1. 교만하지 않기를
2. 하나님보다 앞서가지 않기를
3. 일상생활 및 일상예배에 성실할 수 있기를
김병수
1. 아무도 믿지 않는 상황 가운데서 기도하는 한 사람이 되어 애통함으로 기도하고 어머니를 전도하는 것
2.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음란물로 푸는 것이 아닌 기도와 말씀으로 풀도록
3. 큐티 적용하며 살도록
정경문
1. 무엇이든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2. 신앙의 회복
3. 지금 먹은 마음 변치 않도록
김민호
1. 주님한분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도록
2. 내 열심으로 섬기지 않고 힘 빼도록
3. Simple Deep 한 삶(생활예배)
4.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