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6
본문: 유다서 1:5~8
제목: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설교요약:
한 번 구원받으면 끝이 아니다. 우리 맘 속에 좋아하는 이단의 속성(영육분리)과 싸워야 한다. 하나님이 이단을 허락하신 이유는? 끊임없는 우리의 이단적 속성들 때문이다. 하나님의 심판, 이단에 대한 경고가 있는 유다서는 단지 심판의 내용이 아니라 "제발 너희는 심판받지 말아라"라는 속내용이 담겨져 있다. 다시 생각나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자. 이단의 죄악상 4가지와 대책을 알아보도록 하자.
1. 구원 받고도 믿지 않는 자를 멸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만 벌써 있은 자가 있다. 구원은 받았는데 믿음이 없어서 멸망할 수 있다. 자라나지 않으면 멸하신다. 입으로만 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이 멸하신다. 하나님은 나를 몰라서 멸하시는 분이 아니신다. 출애굽의 간증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시는 것이다. 나의 간증거리, 다시 생각나는 것, 수준에 맞는 자기 간증이 있는가? 간증이란 사명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나주신다. 구원의 은혜에 동참하기 위해 다시 생각나게 하기 위해 해야 한다.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출애굽의 간증은 무엇일까?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밖에 없는...
적용: 사람 만날 때 툭 튀어 나오는 나만의 간증이 있는가? 구원 받아도 노력하는가?
2.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는 자가 있다.
지위는 곧 처소를 말한다. 자기 처소를 떠나 루시퍼 천사처럼 자기 열심으로 하나님과 비기리라(교만함)이 있는 자가 있다. 루시퍼 천사처럼과 같은 교만한 자는 세상적으로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 많다. 자기 지위와 처소를 떠나는 것(힘들다고 혈기부리며 떠난다.)은 영원한 결박이 기다리고 있다. 본래 인간은 모든 것을 알게 되면 합리화로 모든 것을 지키지 못한다. 가정이 올바로 서 있으면 모든것이 잘 도니다. 신결혼? 우리가 너무 연약해서 같이 하나님과 걸어가야 하기 때문에 지켜야 하는 것이다.
적용: 내가 왜 자기자리를 지키지 않았는지? 이제라도 지킬 마음이 있는지...
3. 음란한 자를 심판하신다.
소돔과 고모라는 각종 음란을 많이 저질렀다. 특히 동성애의 죄가 있다. 동성애란 집안이 비정상이고 결손가정일 경우 많은데 이성보다 무서운 동성을 뜻한다. 나의 눈물의 기도가 내 생전 쌓아야 한다. 안 지켜져도 하나님의 타이밍을 기다려야 한다. 집안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 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음란의 대책은 말씀이다. 말씀이 들어오면 내 안의 죄가 보이기 때문이다.
적용:내가 음란, 동성애에서 빠져나오진 못해도 눈물의 기도를 흘리는 것이 있는가? 하나님은 눈물의 기도를 멸시하지 않고 기억하신다.
4. 하나님의 영광을 비반하는 자.
정욕적인 자가 있다. 비젼과 꿈꾸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는데 꿈꾸는 것은 부정적, 정욕, 야망, 세상의 성공을 쫓는다는 것에 있다. 꿈꾸는 자는 권위를 업신여기고 육체를 더럽힌다. 직통계시는 구원을 업신여기고 질서무시, 권위 업신으로 이어져 하나님의 영광을 비방한다. 비방하는 사람에 대한 대책으로 하나님은 심판하신다. 이는 내 삶의 결론이다. 비방하지 말고 분별해서 하나님께 맡겨드리자. 내가 군림하려고 비방하면 아무도 안듣는다. 구원의 애통함, 비통함을 가져야 한다. 예를 들어 6개월마다 한번씩 바뀌는 목장이 있다. 우리는 구성원을 보고 비방하지 말고 관계훈련을 해야 한다.
적용: 나는 비방을 하고있나, 분별을 하고있나? 분별을 빙자한 비방을 하고있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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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니(86) 목장 첫 날에 출석한 인원은
장하니(86), 이지윤(87), 안정인(90), 서지민(91), 박은샘(95)이 있습니다.
저희 목장은 교만한 여자들의 모임같네요.. 각자 우리들교회에 오게 된 시기, 이유, 현재 고난을 나누며 소개한 뒤,
'사람 만날 때 툭 튀어 나오는 나만의 간증이 있는가? 구원 받아도 노력하는가?','눈물의 기도가 있는지?'를 중심으로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장하니(86)언니: 목자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내 말 같다. 2년 전 불신교제를 했는데 그 남친이 선물공세를 하며 다시 연락을 하고 만나자란 말을 한다. 하지만 교회에 올 생각은 전혀 없단다... 신교제,신결혼을 위해 전남친에게 나의 입장을 딱잘라 말한 상태이다. 내 감정을 내려놓는 것이 내마음대로 되질 않아 눈물의 기도가 된다. 아버지는 의가 강하시고 굉장히 가족적인 분이시다보니 우리들교회 부부목장엔 가려하시지 않는다. 세상적으론 너무 좋으시고 반듯하신 분인데 목장예배를 참석을 안하시니 내가 먼저 회개해야할 것 같다. 내가 먼저 삶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없어 그런 것이다.
안정인(90): 재수를 하고 10년도 수능 때 마음이 뜨거워지는 성령의 체험을 한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그 시각에 맞춘 어머니의 기도로 가능한 것이었다. 대학을 다니면서 불신교제를 하였는데 내 삶으로 보여주는 전도가 아닌 가족과 교회에서 인정받고 싶은 욕심에 상대방을 무작정 교회에 데려오려고만 했었다. 마지막은 늘 좋지 않았고 모두가 '너때문에 교회가 싫어진다.'라는 말을 하고 떠났다. 나는 다른사람들을 전도는 하긴커녕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악마같아 그 때부터 눈물의 기도를 할 수 있었다. 나는 아직도 구원의 애통함이 아닌 미래에 대한 안정감, '신교제'란 팻말의 성취욕으로 남자친구를 힘들게 한다. 말씀을 들어도 뒤돌아선지 5초면 까먹고 적용이 되지 않는 나의 완고한 모습도 눈물의 기도대상이다.
서지민(91): 전에는 술을 많이 드시는 아버지때문에 고난이었는데 이제 내가 회사를 2년정도 다녀보니 경제적 문제가 없는지라...아버지가 큰 고난이라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교회에 오고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힘든 아버지 때문이었다. 이번에는 오빠가 많이 걱정이 된다. 오빠는 군대를 다녀오니 갑자기 규모가 커진 교회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것 같다. (목자: 오빠를 보며 우리가 모두 회개할 부분이다. 삶에서 보여주지 못한 부분이 있으니...)
이지윤(87)언니: 어렸을 때 심적으로 불안감이 컸던 것이 나의 고난이었다. 부모님의 사이도 좋지 않았고 나는 둘째로 남자아이였어야 했는데 여자란 이유로 할머니의 사랑도 받질 못했다. 나는 사람에게로부터 사랑을 많이 못 받았기에 하나님께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새벽기도중 환상을 보았고 그 때부터 하나님이 주신 자존감으로 불안이 사라졌다. 미국 유학생활을 할 때에 말이 통하는 사람이 없어 늘 고독했고 그 시기에 하나님과의 교제가 깊게 진행되었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나는 질서와 권위를 무시한 교만한 자라는 것이 인정되었다. 해외에서 회사생활을 하다가 한국으로 들어와 계약직자리로 회사를 다니는데 휘문고와 가까워 수요예배를 드릴 수 있는 최상의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적은 임금과 고된 업무로 불평이 많다. (목자: 잘 붙어있기를...)
박은샘(95):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중학교도 미션스쿨을 나왔다. 세상적으로 잘난 오빠가 나의 고난이다. 오빠는 정말 영재소리를 들어가며 남부럽지 않는 스펙을 가지고 있어 내가 위축되는 부분이 있어 힘들었다. 하지만 요새 오빠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G랄을 하고 있다. 부모님, 나의 기도대상이다. 부모님은 부부목장을 다니시면서 많이 변하고 있고 노력하시지만 오빠는 오히려 더 마음을 닫고 반항한다. 현재 오빠는 대학생활을 위해 서울에 살고 다른 교회에 출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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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장하니: 불신교제로부터 중심 잘 지키기, 마음 다잡기
식탐 줄이기, 적절한 식생활
안정인: 1주일동안 임용고시 공부 열심히 하기
화요일에 사립교사 원서 넣는데 잘 마무리 하기
QT하기, 목보 올리기
남자친구와 관계 잘 생각하기
서지민: 3월이면 회사 2년되는데.. QT하면서 내생각 내려놓고 이직 잘 생각하기
아빠, 오빠 교회나오길
이지윤: 이기적, 교만한 모습이 변화되길
남자친구와 가족이 교회 와서 은혜누리길
계약직을 통한 훈련의 때를 잘 지내고 겸손으로 사람 섬기기
박은샘: 2월 7일 부터 2주동안 오빠가 인도네시아로 선교나가는데 잘 다녀오길
QT하기
짜증과 화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