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서 1:5-10 [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
유다서에는 이단에 대한 경고가 있습니다. 이단들은 영과 육이 따로 있어서 한번 구원받은 영은 깨끗하기에, 육은 함부로 살아도 된다고 말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았으면 되었지, 십자가 지고 가는 인생을 사는 것이 너무 힘드니 혹하는 이야기 입니다. 음란, 교만, 물질, 미움의 죄들이 계속 우리 가운데 있는 한, 육적인 것을 함부로 살아도 된다는 것은 너무 유혹적인 이야기입니다. 이단이 이렇게 성도들에게 고통을 주고 피해를 입히지만 왜 하나님이 그대로 두실까요? 우리 안에 끊을 수 없는 이단의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심판받는다고 하시는데, 여기서 하나님의 마음은 제발 심판받지 말라고 하시는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심판받지 말라고 다시 생각나게 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이런 사랑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죄라서 심판을 받을까요? 그 대책은 무엇일까요?
[1] 구원받고도 믿지 않는 자들을 멸하셨다.
5절 애굽에서 구원하신 은헤를 알지만 다 잊었다는 것입니다. 입으로만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이 멸하실 수 있습니다. 구원받고도 믿지 않는 자들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나님께 방책이 있습니다. 애굽에서 구원해 내신 것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출애굽의 간증이 있어야 합니다. 출애굽 이야기는 구약의 맨 마지막 유다서까지, 신약의 마지막 계시록까지도 나옵니다. 그리고 시편, 고린도전서 등 시도때도 없이 구원해 내신 것을 말슴하십니다. 그런데 전 세계가 출애굽 애기를 알거나 성경을 읽지 않습니다.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목사님도 간증을 몇 십년 하셨는데, 다 알것 같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의 출애굽을 생각하며 내 간증을 가지고 있으면 복음 전할 때 접촉점으로 효과적이게 쓰입니다. 결혼식에서도 하객의 구원을 위해서 간증하고 전도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질문 및 적용
사람들을 만날 때 다시 생각나게 하는 간증할 거리가 있습니까? 혹시 내가 구원받고도 믿지 않는 자는 아닙니까?
[2]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한 자들이 있다.
6절 자기 지위, 위치, 처소를 지키지 아니하고 떠나서 천사를 따라 자신이 천사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 비기리라는 교만이 생깁니다. 자기 처소를 지키지 않는 사람 중에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지위와 처소를 떠나는 것은 영원한 결박입니다. 힘들다고 떠나고 혈기부리고 합리화하며 떠납니다. 목사님은 한 주일도 안빠지고 가정얘기를 중심으로 하시는데, 하나님은 우리들교회를 부흥시키셨습니다. 그러니 올바른 것입니다. 영적인 것, 사업, 기업얘기 모두가 가정이 올바로 서면다 서고 연결된 것입니다. 신결혼 하라고 외치는 것은 하나님 없이 불신결혼 하면 뱀의 사주를 받아 100프로 망하는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으로 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질문 및 적용
내가 왜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았는가? 다시 생각난 자기자리가 있는가? 가고싶은 마음이 있는가?
[3] 음란한 자를 심판하신다.
7절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은 동성애로 귀결되는데, 집에서 문제가 있거나 아빠나 엄마같은 사람 안만난다고 결단내렸거나 치명적인 상처를 받아 동성애에 눈을 뜹니다. 폭력이 싫으니, 상처가 동성애를 만듭니다. 동성애에는 무서운 형벌이 있는데, 유황불의 심판이 있습니다. 창세기, 레위기, 로마서, 유다서 등에 동성애 얘기가 나오는데, 이는 이성간의 간음보다 무섭다고 합니다. 이런 자녀, 남편, 형제, 자매를 보며 뭐라고 해야할까요? 빠져나오라고 하면 나올 수 있을까요? 해결책이 무엇일까요? 대책은 말씀보고 회개하며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으로 애통하며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나의 눈물의 기도로 마지막 숨쉬는 순간까지 우리집안을 위해 쌓다가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을 기다리며 눈물 흘리는 사람이 있으면 그 집은 호박이 넝쿨채 들어온 집안인 것입니다. 음란도 동성애도 답은 말씀입니다. 말씀이 들어오면 내 안에 죄가 보이게 됩니다. 말씀이 들어가는 것을 사단이 너무 싫어하는데, 다시 생각나게하고자 간증하고, 말씀을 전하며 인생을 헌신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는 것은 동성애자에 대한 헌신인 것이고, 생명을 내놓고 가는 헌신의 적용인 것입니다.
질문 및 적용
내가 음란이나 동성애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지만 다시 생각나는 눈물의 기도가 있는가?
하나님은 절대 이 기도를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4] 하나님의 영광을 비방하는 자들이 있다.
8절 꿈꾸는 자들이 나오는데, 이것은 정욕적인 것을 꿈꾸는 것이고 부정적인 것입니다. 야망, 성공, 정욕을 꿈꿉니다. 권위와 질서를 업신여기고 이는 주님의 영광을 비방하는 것입니다. 지위는 잘나서 주신 것이 아닙니다. 9-10절 큰 은혜를 받은 사람들을 비판하는 경우, 비방하는 사람들의 대칙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겁니다. 오픈하고 드러내서 내 죄를 보면 손가락질 할 수 없고, 돌 던질 수 있는 자 없습니다. 그리고 중독 등을 끊으라고 말하기 전에 말슴을 듣게하는 헌신을 먼저 해야합니다. 믿음의 분량대로 그 사람들을 비방하지 말고 분별해서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구원의 애통이 아니라면 말하지 않아야 합니다. 군림하려고 비방하고 판단하면 아무도 안변합니다. 6개월마다 목장이 바뀌고, 싫은 사람들과 같이 가는 것,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은 엄청난 훈련입니다. 천사가 되겠다고 천사처럼 떠나면 흑암으로 가게 됩니다. 야망을 꿈꾸며 비전 많은 사람들이 질서를 업신여기고 자기 잘난 줄 알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비방하는 것입니다.
질문 및 적용
나는 비방하고 있나 분별하고 있나? 늘 분별해서 구원을 위해 말해야 한다.
정리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간증이 있어야 하고, 다운되어 있거나 죄악에 빠져 있는 분들은 눈물을 기억하게 되길 바랍니다. 복음 전하는 것 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교회를 오래 다니고 본래 모든 일을 알았다고 하지만 다시 생각나게 하는 간증이 있어야 합니다. 천사처럼 교양있게 모든 것을 덮고 에워싸고 있지는 않습니까? 동성애를 가지고 있는 가족을 가졌습니까? 모든 힘든 식구들이 불속에서 불을 끌 수 있도록 애통하는 한 사람이 되기로 도전합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목장에서도, 직장에서도 지위를 잘 지키며 권위에 순종하기를 바랍니다.
<나눔>
#65279; 신은언니는 해외 아웃리치를 떠나시는 바람에 첫 모임에는 못오셨고, 4명의 목원들도 개인적인 이유들로 참석 못했습니다. 혜수와 빛나라, 저 이렇게 셋이서 2층에서 조촐하지만 알차게 나눔했습니다:)
* 자기소개
혜수(95또래): 모태신앙으로, 3년전에 우리들교회에 왔다. 아버지의 직장 고난이 있다. 그리고 고등부에서 제자훈련 받고, 청큐 지필진을 했었다. 대학은 수시로 합격했는데, 세무회계가 전공이다.
빛나라(93또래): 2008년에 우리들교회에 왔다. 현재 중등부를 섬기고 있다. 그리고 아동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다. 교회는 아버지의 직장고난 때문에 오게됬고, 전체적으로는 3년간 쉬셔서 경제적인 문제가 어려워 알바와 학업을 함께 했다. 그러니 공부도 안하게 되고 학점도 많이 떨어졌다. 합리화 하지않고 이제 공부해야겟다는 생각이 있다. 자존감이 낮아 관계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몇달 전 불신교제를 하고 이별하며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라서 좋아했다는 생각과, 자존심이 많이 상하는 사건이 있었다.
보선(91또래): 교회는 2007년에 엄마와 둘이 왔고, 1년쯤 뒤에 아버지와 동생들도 다니게 되었다. 그렇지만 9개월도 안되서 아버지는 간증과 목장문화 등을 비판하시며 가족들 모두 강압적으로 교회를 떠나게 하셨다. 크게 싸웠었고 혼자 우리들교회를 몰래 나오고 있다. 엄마에게만 몇일 전 교회에 다니고 있었다고 고백했고, 조만간 아버지에게도 말해야 할 때가 올 것 같다. 그리고 이번에 편입 입시를 치뤘다. 2개의 학교 결과가 아직 안나와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 나눔 및 적용
빛나라(93또래): 마지막 예시에 목사님께 '죄송합니다'의 메일 보내신 분이 내얘기 같았다. 내세울 것도 없고 제대로 하는 것도 없이 예배, 큐티, 적용이 안되는데 그러면서도 비방하는 말들을 했던 사람 같다. 엄마가 직장목장의 마을지기이신데 너무 엄격하시고 외박도 안되고 집이 숨이 막힌다. 엄마의 질서에 순종이 잘 안되는 것 같다.
혜수(95또래): 학생의 때에는 학교도 잘 가고 지각도 결석도 하지 않았다. 붙여주신 대학에서 잘 붙어있었으면 좋겠고, 공부의 때에 순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집에서는 아버지에게 딸의 역할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아버지는 상처도 있으시고, 여러가지로 힘드실텐데 그게 이해가 안되고 아버지 역할을 잘 못하시는 것만 같아서 나는 딸의 역할을 그래도 아빠보단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순종이 잘 안된다.
보선(91또래): 질서에, 특히 아버지의 말에 순종 못하는 것이 생각났다. 목사님이 아무리 이상하고 나쁜 상사나 윗 사람의 말도 질서에 순종해야한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아버지가 데리고 가신 교회의 말씀도 너무 무시가 되고 아버지의 하나님이나, 신앙에 불만이 나온다. 좀있으면 교회 다니고 있다고, 우리들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겠다고 말해야 하는데 질서에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해야할 것 같다. 하지만 상식에 벗어나실때 너무 밉고 순종이 안된다.
<기도제목>
혜수(95또래): 아버지가 한동안 교회에 안오셨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나오셨다. 이제 목장과 주일 성수 잘하실 수 있고 직장 구하시고 계신데 아버지에게 딱 맞는 직장 찾을 수 있도록. 알바를 하면서 조금씩 욕심이 생기는데 잘 분별하며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나라(93또래): 내일 학교에서 Leadership Training을 간다. 1박 2일인데 학회에서 임무 잘 감당하고, 생각보다 힘들고 하고싶어서 한 일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핸드폰 중독 끊고 핸드폰 사용이 좀 줄어들 수 있도록.
보선(91또래): 화요일날 학교 결과가 나에게 딱 맞게 나왔으면 좋겠고, 좋은 곳으로 인도해주시길. 진로에 대해 마음 정리하고 어떤 길로 가게되던 이타적인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