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말씀요약 (2014.01.19)
- 힘써 싸우라 (유다서1:1~4)
유다서는 예수님의 친동생인 유다가 썼습니다. 유다는 그 당시 초대교회에 판을 치던 영지주의를 경고하기 위해서 이 서신을 썼습니다. 이단은 반드시 심판받는다는 경고를 했습니다. 복음은 지켜져야 하는 것이기에 힘써 싸워야 합니다.
1.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지키심을 받는 자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1절)
지키심을 받았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나를 주의 깊게 관찰하시고 돌보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죽고 싶은 일들이 많아서 자기를 지키지 못할 위기가 올 때가 있습니다. 이 때 하나님이 나를 지키심을 믿고 자살의 유혹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거짓 교사에 빠지지 말고 자기를 지켜야 합니다.
영지주의는 구원은 받았으니 함부로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바른 생각이 아닙니다. 구원을 받았어도 끝까지 자신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구원이 된 자는 영적으로 소통되지 않는 세상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세상과 너무 잘 지내면 이상한 것입니다.
지키심을 받았다는 것은 내 생명도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적용: 지키심을 받았다는 신분의 확신을 갖고 있습니까?
2.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2절)
긍휼은 하나님의 자비와 창자가 끊어지는 애통을 의미합니다. 애통할수록 평강이 찾아옵니다. 구원 때문에 긍휼이 여겨야 합니다.
긍휼이 없으면 평강과 사랑도 없습니다.
3. 반대의 영의로 싸워 나가야 합니다. (3절)
구원을 받았어도 힘써 싸워서 지켜야 할 것입니다.
강한 것에는 부드러운 영으로 싸우듯이 구원 때문에 반대의 영으로 힘써 싸워야 할 때가 있습니다.
- 적용: 구원을 위해 반대의 영으로 힘써 싸워야 할 자는 누구입니까?
4. 받은 은혜를 바르게 쓰기 위해서 힘써 싸워야 합니다. (4절)
주님의 은혜를 바꾸는 것이 색욕거리입니다. 은혜를 받았음에도 내 인생의 약점을 파고드는 세상적인 구세주가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적인 구세주와 맞서 힘써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게 은혜를 주신 이유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사용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쓰면 안 됩니다.
* 기도제목
-민백기
1) 지키심을 받은 자로서 신분을 기억하고 인내하며 섬길 수 있도록
2) 시간과 물질의 강박에서 벗어나 평안할 수 있도록
3) 내 안의 사울을 내려놓고 새출발할 수 있도록
4) 새처소 인도해주시길
-홍억기
1) 양육 받을 수 있도록
2) 자신감 갖도록
-유정재
올 한해 목장지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써 거듭나는 축복이 깃들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김범석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예배가 회복될 수 있도록
-박기연
1) 큐티 꾸준히 하도록
2) 지키심을 받은 자라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3) 여동생의 수술이 잘되고 빨리 회복되도록
4) 남동생이 믿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