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고 떨어지고 차이고 너무 힘든 2013년이었지만 우리 목장과 함께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목장 전원이 솔로에 누구하나 편한 상황 가운데 있는 사람 없고, 직장에서 짤리고, 시험에서 떨어지고, 취업 못 하고, 실패가 연이었지만 그런 가운데 체휼해주고 공감해주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목장이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 우리 목장은 매봉역 근처 마포집에 가서 양념갈비를 먹고~ 냉면을 먹고~ 커피 한 잔하며 나눔을 했습니다.
누구하나 울지 않는 남자들만의 모임이었지만 가슴 깊이 우리 목장이 남아 있기에 오히려 기뻤습니다.
이준호 목장 짱짱!! 함께한 준호형, 정수, 용민형, 범진, 명섭, 현준~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