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마지막>
사무엘상 31:1~13
1. 다 죽었습니다.
1~10절까지 죽었다는 표현이 수없이 나옵니다. 사울은 살리기 위한 수많은 기회를 저버렸습니다.
사울의 심판은 마지막까지 회개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는 성지인 길보아에서 사울이 죽었습니다. 믿는 사람의 수치는 안 믿는 사람앞에서 지는 것입니다. 지는 것은 혈기부리는 것입니다.
나의 첫사랑을 잃어버려 실패한 길보아는 어디입니까?
사울은 블레셋과의 항상 이기던 싸움에서 중상을 당했습니다. 평생 이기던 그 분야에서 중상을 입고 추락했습니다. 하나님이 안 속으셔서 믿었던 사람에게 중상을 당합니다. 내가 이겨왔던 것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믿지 못할 것입니다. 믿었던 길보아산에서 내가 중상을 입은 것은 무엇입니까?
2. 자살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의식했기 때문입니다. 사울은 신접한 여인, 도엑과 지체가 되고 칼의 노래를 부르더니 칼로 자살합니다. 수치와 모욕을 피하고자 자살했습니다. 사람만 의식한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회개하지 못하고 할례자의 명분만 지키려 했습니다. 종교적인 선민의식과 자존심 때문에 자살을 했습니다.
자살은 자신을 죽이는 것이고, 사울은 자신을 죽도록 미워한 것과 같습니다.
자살하면 반드시 지옥에 갑니다. 회개할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살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반항하는 것입니다. 타살보다 심각한 것이 자살입니다. 후라이팬이 뜨겁다고 영원한 불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후회는 자살, 회개는 생명으로 갑니다. 후회에서 회개로 돌아서야 합니다.
오점이라는 생각에 후회하지 말고 회개해야 합니다. 마음속에 속상하고 슬프고 억울함이 있으면 하나님께 범죄한 것이란 것을 깨닫고 회개해야 합니다. 성도에겐 모든 것이 기회이고, 위기가 없습니다.
3. 마지막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고 말아야 합니다. 블레셋은 지나가는 도구입니다.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에셀 나무 아래에 사울을 묻고 금식합니다. 사울이 길르앗 야베스를 도운 것을 기억하고 요단 동편지파가 나섰습니다. 사울의 마지막을 하나님이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베냐민 지파도 시신을 수습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지파는 자기들이 원하던 왕을 드디어 내려놓았습니다. 요단 서편의 이스라엘은 한 마음으로 사울을 내려놓았습니다.
자식을 내려놓고 부모를 내려놓았습니다. 할수 없이 내려놓으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요나단의 죽음은 사명의 죽음이었습니다. 요나단의 구속사의 깨달음으로 후손인 사도바울을 세워주셨습니다.
내가 사울을 내려놓아야 다윗이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도제목
미화
1. 안목의 정욕을 내려놓고 외모 열등감을 치료받아 하나님앞에 겸손해 지도록
2. 하나님이 허락하신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께 순종하기
3. 신결혼
미지
1. 김근영 형제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2. 남동생의 구원
3. 게으르지 말고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4. 하나님이 마음을 만져 주시기를
유루
1.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즐거워하도록
2. 급한일과 중요한 일 우선순위를 잘 구별해서 게임중독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3. 나를 많이 사랑하도록
4.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