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12 말씀요약]
“사울의 마지막” (삼상 31:1 ~ 13)
사울의 마지막은 공의의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
첫째. 다 죽었다.
- '죽으니라', '죽었더라' 등 사울과 그 수하들의 죽음이 계속 언급됨 : 죄의 삯은 사망임을 보여줌
- 하나님은 그 백성이 떠날 때 채찍을 내리신다. 다윗은 수많은 실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로 돌이켰기 때문에 그를 돌보시고, 하나도 잃지않게 하셨다. 그러나 사울은 돌이킴이 없었다.
- 사울이 죽은 길보아산은 원래 이스라엘에게있어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는 역사적인 자리. 그런데, 사울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이었지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죽었다. 즉, 믿는 사람이라해도 어제 은혜 받았다고 해서 오늘도 은혜를 받는 것은 아니란 의미.
- 믿는 사람이 불신자 앞에서 혈기를 부리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말세에 성도의 순교는 혈기 죽이는 것이 순교. 혈기를 죽여야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것.
-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우상은 자식 우상. 그런데 사울은 그 평생에 싾은 명예, 지식 등등도 다 없애시고 마지막엔 그의 자식들도 다 죽게 하신다. 평생을 이기는 삶을 살다가 한 순간에 갑자기 추락하는 것.
둘째. 자살로 심판받음.
- 누군가를 죽도록 미워하는 것은 자신도 미워하는 것. 사울은 다윗을 끝까지 미워하고 시기했으며 결국 자살로 그 생을 마감했다.
- 사울은 무할례자인 블레셋 사람들에게 수치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자살했는데, 이는 끝까지 사람의 눈을 의식했다는 것. 사울은 사람으로부터 받을 수치에는 예민하였으나, 하나님으로 받을 수치에는 무감각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이 무할례자로 판정하셨다.
- 자살을 죄로 정립한 사람은 '성 어거스틴'. 자살이 살인보다 큰 죄인 이유는 '회개할 기회가 없기 때문이며',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권세에 반항하는 것'이기 때문. 그래서 자살대신 회개를 택해야 하는 것. 삶이 힘들다고 해서 자살해서는 안되며 이는 영원한 괴로움으로 연결되는 것.
- 사울의 죽음은 블레셋 사람 때문이 아니라 ‘범죄함’ 때문. 요나단은 그 사명을 감당하고 죽었다. 하나님의 사람은 사명이 끝나는 그 때에 데려가신다.
- 사울은 그 사후에 시체까지도 수치를 당하게되는 철저한 심판을 받았다.
셋째. 마지막은 새로운 시작
- 공의의 심판 뒤에 이어지는 하나님의 사랑. 사울이 그렇게 죽도록 심판하셨음. 그러나 수치를 당한 사울의 시신을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수습하여 장사지내게 하심. (암몬이 쳐들어왔을 때 사울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을 도와준 일이 있음. 그래서 사울의 은혜를 입은 그들이 나서서 사울을 장사지낸 것)
- 이스라엘은 왕이 있으면 블레셋에 패하지 않을줄 알았지만 이후에도 블레셋으로부터 끝까지 시달렸다. 사람의 방법인 왕이 해결책이 아니었던 것. 사람이 보기에 겉모습이 훌륭해보이는 왕이라 하더라도 본질적으로 하나님께 숙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 이스라엘은 비싼 수업료를 내고서야 깨닫게 됨.
[기도제목]
랜디 :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게
진우 :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 찾기(요통) / 생활예배 잘 드리기 / 하나님께 묻고 지혜 구하기
병욱 : 생활예배 잘 드리기 / 분별과 신결혼
석원 : 배우자 기도 / 수련회에서 받은은혜 잘 간직하도록 / 교회에서 섬길 부서로 인도해주시길 / 영육간에 강건
세준 : 내려놓을 부분 분별하고 적용하기 / 새 직장 잘 정착하고 질서에 순종하는 적용
정환 : 배우자 기도 / 매일 큐티하며 적용 / 14년 목표 잘 세우기
대호 : 배우자 기도 / 소년부 새 아이들 사랑으로 잘 섬기며 훈련받도록 / 두려움, 불안을 회개함으로 끊어낼 수 있도록 / 조카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14일, 간 검사 결과)
기상 : 부모님과 대화의 시간 갖도록 / 진로 인도해 주시길 / 상담 잘 받도록 / 신교제
P.S
정환아! 이번에 일대일 양육교사훈련 수료 ㅊㅋㅊ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