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사울의 마지막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씀과 기도로 전념하는 사무엘로 만족하지 못하고, 매번 쳐들어오는 블래셋을 대적하기 위해 블래셋같은 왕을 구하고자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 떼를 써가며 왕을 달라고 구했고, 하나님께서 분노의 응답으로 그들에게 사울왕을 허락하셨고, 이제 그 사울왕의 끝이 나오게 된다.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공의의 하나님께서 철저하게 심판하셨는데, 어떻게 심판하셨는가?
1. 다 죽었음
-1절부터 10절까지 죽었다는 말이 엄청 많이 나왔고, 하나님께서 살리기 위해 그 많은 기회와 권면을 주셨지만 사울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것들을 모두 놓침으로 마지막엔 철저히 심판을 받게됨 (사울이 가장 무시한 블래셋 이방인에게 죽임을 당함
-사울은 끝까지 하나님께 묻지 않음으로 회개하지 않았음
-길보아 산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던 성지로 꼽히는데, 바로 그 길보아산에서 사울과 이스라엘 군사들이 엎드러져 죽음 (어제 은혜 받았다고 오늘 은혜 받는 것이 아님)
<적용> 믿는 사람이 안믿는 사람 앞에 지는 것은 가장 수치스러운 일인데 안믿는 사람 앞에서 혈기부리는 것이 안믿는 사람에게 지는 일임
-사울은 전에 늘 이기고 이겼던 블래셋에 패잔하여 활로 중상을 당했는데, 내가 늘 이기고 이겼고 믿었던 것에 중상을 입고, 배반을 당하는 일이 있음 (내가 늘 이기고 이겨왔던 것은 믿음의 대상이 아님)
<적용> 내가 믿었던 길보아산에서 중상입은 일은 무엇인가?
2. 자살로 심판받음
-자살하는 이유는 끝까지 사람을 의식하기 때문임
-중상을 입고 이때라도 사울은 회개하고 나와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무기든자에게 죽여달라고 함
-사울은 수치와 모욕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자결함, 그가 피하고자 한 수치와 모욕은 하나님을 멸시했기 때문인데, 사울은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영적수치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마지막까지 블래셋 사람으로부터 받는 수치에만 예민함. 마지막까지 회개가 안됨.
-자살은 회개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타살보다 더 큰 죄임
-후회를 하면 자살로 가는 것이고, 회개하면 생명으로 가는 길임
3. 새로운 시작
-공의의 심판에서 사울이 죽고 나서 하나님은 은혜를 보여주심.
-블래셋이 자신들의 우상인 아스다롯 신전에 사울의 갑옷을 두었는데, 그 의미는 우상의 신전에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사울의 갑옷이 있는 것으로, 일시적인 것으로는 블래셋이 이긴것 같지만 결과적으로는 하나님이 사울과 이스라엘을 지키시겠다는 것을 뜻함
-요단 동편의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사울의 장례를 치뤄줌, 이전에 전쟁에서 도와준 은혜를 기억해내고, 하나님이 그 사람들을 이용해 사울의 장례를 치르게 해주시면서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심
-요단 서편의 사람들은 나라를 위해 장렬히 싸우다 전사한 사울과 요나단의 시체를 수습하러 가지 않았는데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속사가 깨달아져 드디어 사울을 내려놓음이스라엘 백성들이 내려놓으니 하나님이 딱 살리심.
<적용> 정말 안도와야 할 사람은 안도와야 함.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울이 무서워서 다윗에게 그렇게 도움을 받았음에도 다윗을 배신함
[나눔]
1. 이정은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된 결정적인 계기에 대해 생각이 났다. 오랫동안 공부했고, 목표였던 꿈을 이뤘는데 그 이후로 우울감과 큰 허무함이 찾아왔다. “내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했는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되돌아보니 여태까지 원했던 것을 이루어도 늘 허무함이 있었던 것 같다. 요즘은 특히 외로워서 그런지 작년까지는 그렇지 않았는데 올해가 되니 맘이 많이 싱숭생숭하며 옆에 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목자>
인생에서 계속 성취했음에도 허무한 것처럼, 당장 상황을 피하기 위해 다른 길을 찾으면 결국 같은 상황일 것이다. 결혼을 하려면 사람을 분별할 수 있어야 내 자신이 덜 힘들 수 있을 것이다. 적용으로 주중 큐티를 하자.
2. 문영수
주중에 아르바이트를 갔는데 예전에 다녔던 직장이 있던 건물이었다. 예전 그대로의 건물이었고, 그곳에서 일했었을 당시 기억이 나며, 다시 그 건물을 보게 되니 기분이 되게 묘했다. 하나님께서 왜 이곳을 다시 오게 하셨는지..그때 날 건지신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뜻인지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10년 넘게 일하면서 나름 성실하고 능력있고, 그래도 도움이 되는 직원이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아르바이트를 간 곳에서 주변에서 사람들이 옆에서 지켜보니 막상 손이 떨리게 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기가 막혔다. 예전 일들을 상기시키는 건물과 일하면서 떠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왜 나를 다시 이곳에 오게 하셨는지, 그때 날 건지신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뜻인지 궁금했다. 요즘 큐티 말씀이 "노아의 방주" 인데 방주에 들어가는 것이 막상 사람들의 조롱을 받는 것이라는 것과 나는 그동안 전투함을 만들고 싶어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3. 한미옥
요즘 많이 외롭고 유독 아이들에게 꽂히는 것 같다. 어릴 때는 그냥 결혼해서 가정 일구어 사는 것이 꿈이었는데 커가며 가정만 일구는 것은 지질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나를 보며 왜 내가 이렇게 되었나 하는 마음이 든다. 예전의 죄들에 대해 내가 진심으로 회개를 한 것인지 의문이 들고, 지금 죄값을 치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우상은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 때 능력 있는 남자들을 만나서 그들이 나를 부러워하는 것이다. 남자에게 되게 쿨한 것 같았지만 그렇지도 않고, 내 자존감도 자꾸 떨어지는 것 같다.
<목자> 내 모습을 보고 있으니 되었고, 나도 사람을 안 믿는다고 하지만 실은 그것이 너무 믿고 싶어서였다는 것을 알았다. 아이들이 눈에 밟히면 유치부나 유아부를 섬겨보는 것도 좋다. 나를 정죄하고 챙기지 못했던 부분은 섬기는 것으로 나가면 좋을 것 같다. 붙어있으면 나의 마음이 열리고,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내가 드러나고 회복하는 모습이 보일 것이다.
4. 김가민
이번 수련회에 처음 참가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그래서 하루만 다녀올 계획이었는데 휴가를 더 받아서 끝까지 있었다. 사역자님들 간증에 우리와 다르지 않은 삶인 것 같아 좋았다. 오늘은 “자살이 타살보다 무서운 것”이라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았다. 나도 살면서 죽고싶을 때가 있었고, 그땐 정말 고통없이 죽는 것에 대해 생각을 했었는데 이젠 다시 그런 생각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예배 시간 맞춰 1시 50분까지 꼭 와야겠다는 결단을 했다.
<목자> 그냥 우리가 있는 그대로 우리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면 살 수 있는 것 같다. 나이들면 나이들은 것을 인정하고..부모님에게 못 받았으면 못 받은 것 을 인정하고.. 다음 텀에는 일대일 양육을 받아보쟈.
5. 윤신애
수련회 가기전에 입을 옷들이 필요할 것 같아서 쇼핑을 했다. 이곳 저곳 들어가보며 옷들을 고르는데.. 막상 사지는 못했지만, 쇼핑하는 도중 순간 내가 여기에 왜 왔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옷 쇼핑을 하는 것 같고, 또 옷과 신발 등을 험하게 신어서 막상 입고 나서 헤진 옷 같아 잘 입지 않는다. 내가 쇼핑중독이 있고, 수련회 때도 회개가 되었다. 지금은 적용으로 카드값을 많이 줄이고 있다. 그리고, 이번주에 유아부 담임 교사로 간증을 해야하는데 그 부분이 참 눌린다. 나는 별 고난이 없는 것 같아 내가 힘든 부분들을 이야기 하면 비교 당할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이 별 고난 아닌데 힘들어한다고 판단할 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 이런 것조차 비교하는 나의 악이 보인다.
<목자> 옷은 한달에 한번 사는 것으로 적용해보자. 집안일 다시 조금씩 시작해보고, 유아부 간증은 편안하게 얘기해도 괜찮으니 눌리지 말라.
6.권희정
이번주 내내 상태가 많이 안 좋았다. 나의 중독들은 점점 심해지고..집이 너무 추운 것 때문에 부모님과 싸웠고 아직도 내가 너무 피해자이고 부모님은 가해자라는 마음이 가득한 것이 괴롭다. 수련회에서도 기도 시간에 부모님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했는데, 마음이 많이 아팠다. 오늘 내가 내려놓아야 한다는 말씀도 그렇고,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은 내 힘으로는 도저히 안되는 것을 깨닫고 있다. 난 늘 나 힘든 것만 생각했었는데, 부모님은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이 들면서 부모님을 위해서 이제 내가 그만 붙잡고 내려놓기를 원한다.
[기도제목]
#65279;김가민
1.사소한것에서도 감사하고 매일매일 빠지지않고 회개하도록
2.부모님께 사랑한다 안부 가끔씩하기
3.인내심이 필요할때가 많은데 성격이 자연스럽게 바뀌어지도록
4. 직장생활 활기차게 재미있게 하도록
문영수
1.낮선환경에서 사람의식하느라 위축되지 않도록
2.그림 준비작업 미루지 않고 진행하도록 ..시간사용 잘 하기
3.말씀보며 구체적인 회개하도록
한미옥
1. 사건들 속에서 후회가 아닌 진정한 회개가 될 수 있도록
2. 사람 의식하고 가려서 선의를 베풀지 않도록
3. 말로 누군가 먼저 하길 바라지 않고 행동으로 내가 먼저도 할 수 있는 맘 주시길
4. 혈기 나게 하는 사람과 사건 앞에서 감정적으로 대응 하는 맘 일단 가라앉혀 주시길
5. 부모님께 다정하게 말하기
김보경
1. 한 영혼이라도 귀히 여길 줄 아는 마음 주셔서 잘 섬길 수 있도록(특별히 은진이가 목장 나눔에 참석하고자 하는 마음 주시길)
2. 아빠가 말씀이 들리고 가족 간의 대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3. 엄마 영육간 건강하셔서 목자 직분 계속해서 잘 감당하시도록(발이 자주 아프신데 고쳐주시길)
4. 동생 민호의 새로운 사역에도 함께 해주시길
5. 직장에서 질서에 순종해 가도록
6. 사촌오빠 가정 구원
박윤선
1. 인격이 아닌 역할에 순종할 수 있도록 (가족사이에서)
2. 감정노동 하지 않도록
3. 토요일마다 드리는 가정예배 잘 사수할 수 있도록 (작심삼일이 안되게)
최은경
1. 이타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2. 과거의 불필요한 기억, 물건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3. 아빠의 구원
권희정
1. 직장에서 집에서 혈기부리지 않고..나와 상대방을 있는그대로 인정할수있도록
2. 사람이 아닌 하나님 바라볼수있도록
3. 집에 일찍 들어가고, 부모님께 혈기부리지 않도록
#65279;
윤신애
1. 말씀보며 내문제 직면하고 적용 잘하도록
2. 비교하지 않고 맡겨진 일과 사람, 환경에 감사하도록
3. 친구가 공동체에 잘 적응하고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도록#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