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31장
사울의 마지막
한해를 버티기가 힘든데 일생을 버티기가 얼마나 힘들까요. 예수님의 조상이 된 이야기가 룻기 이야기예요. 사무엘의 출생으로 이스라엘이 회복될 것 같았어요. 그러나 이스라엘은 사무엘로 만족치 못해서 왕을 구하고 진노하심으로 주신 사울 왕을 폐하는 본문이 나와요. 사울의 마지막은 기다리고 기다리다 최후의 심판을 받아요. 어떻게 심판 받았나요??
1. 다 죽었어요. 본인도 자녀들도 군사들도 다 죽었어요.
10절까지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것을 언급해요. 1절. 블렛셋이 이스라엘을 치니까 전멸했대요. 그동안 사울을 살리려 얼마나 많은 기회를 줬는지 몰라요. 하나님을 떠나면 징계와 수치로 다스릴 수밖에 없어요. 사울은 자기가 무시하는 블렛셋(이방인)에게서 죽임을 당해요. 사울은 마지막까지 회개를 하지 않아요. 그러나 다윗은 실수했을 때 위기를 기회로 바꿨어요. 하나님께 물었어요. 그랬더니 아무것도 잃은 것 없이 도로 찾았대요. 사울은 회개 하지 않고 하나님께 묻지 않아요.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던 성지 길보아 산에서 사울과 이스라엘 군사들이 엎드러져 죽었어요. 어제까지 은혜 많이 받았다고 오늘 살아날 수 있는 것이 아녜요. 뭔가 남겨두면 그것이 자라서 올무가 돼요. 만약 전쟁에서 믿는 사람이 졌어요. 안 믿는 사람 앞에 지는 것이 가장 수치인데 여기서 정말 지는 것은 혈기 내는 것이라고 생각돼요. 너무 창피한 일이예요. 나의 첫사랑을 잃어버려서 실패한 길보아 산은 어딘가요? 사울의 잘못된 열심으로 결국 자식까지 죽게 했어요. 세상 가장 마지막 우상은 자식인데 아들도 자기도 죽는 장본인이 됐어요. 3절. 블렛셋의 모든 군사들이 사울 한 사람에게만 집중되어있어요. 평생에 이기고 이긴 그 블렛셋에게 사울이 중상을 입었어요. 언제나 어디 가서 명예를 얻었는데 중상을 입었어요. 평생 이겼어도 중상을 입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속지 않으셔서 나에게 활을 쏘는 일이 온 것이에요. 믿었던 공부, 권력, 친구, 사람에게 중상을 당해요. 죽기까지 당해요. 내가 이기고 이겨왔던 것은 믿음의 대상이 아녜요.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원수가 돼요. 인간의 사랑이란게 그래요. 육체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은 그래요. 믿었던 길보아 산에서 내가 중상 입은 것은 뭔가요?
2. 자살로 심판을 받았어요.
왜 자살할까요?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식하기 때문에 자살해요.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이 정말 심판이에요. 4절. 사울이 마지막까지 이게 안돼요. 사울은 신접한 여인과 지체가 되더니 악한 일을 도모해요. 칼의 노래를 부르더니 칼로 자살을 해요. 세계적인 선지자 사무엘, 세계적인 예수님의 조상 다윗, 세계적인 친구인 요나단이 있는데 이상한 사람들과 놀아요. 악한 사람, 기복적인 사람과 만나요. 6절. 사울은 수치와 모욕을 피하려고 스스로 자결을 했어요. 하나님을 멸시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영적 수치는 별로 관심이 없어요. 마지막까지 블렛셋 사람의 눈치를 보는 거예요. 사람만 의식해요. 어떻게 마지막까지 회개가 안 될 수 있나요? 나는 할례자의 명분을 지키려고 했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무할례자의 판정을 받았어요. 자존심 때문에 이방인에게 죽는 것이 하나님을 욕되게 한다고 자살했어요. 죄보다 이세상의 수치를 더 염려하기에 자살을 했어요. 죽고 나서 최고의 지속적 비난을 받는 것이 자살이에요. 사울이 다윗을 죽도록 미워했지만 자신을 죽도록 미워한 거예요. 자살을 죄로 정립한 사람은 성 어거스틴이예요. 사울처럼 자살로 이끄는 이상한 지도자들이 있어요. 당하는 사람만 예수님의 입장을 서지 말고 가해자도 예수님의 입장으로 봐야 해요. [그 사람 때문에 구원의 통로가 열리는데 그 사람을 죽이는 회의를 해요.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는 것을 외치지만 그 의미를 몰라서 날마다 죽이려고 모의를 해요. 그 사람 때문에 예수 믿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내가 속았다고 그 사람을 죽여야 하나요?] 지도자를 잘 못 만나면 자살을 생각해요. 하지만 유다는 스승이 예수님인데 후회를 하고 목을 매고 자살을 했어요. 좋은 지도자를 만났는데 자살을 해요. 끝까지 사람을 의식하니까 자살해요. 자살은 회개할 기회가 없어요. 삼상2:6절. 생명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어요. 하나님께 반항하는 것이 자살하는 거예요. 인간이 최종적으로 선택해야하는 것은 회개예요. 자살이 아녜요.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지옥의 형벌을 받게 돼요. 괴로워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안돼요. 후회하면 자살하는데 회개를 하면 생명으로 옮겨 가요. 자살로 이끄는 문제 부모가 많아요. 자살에 무관심한 지도자들이 많아요. 우리는 그러지 말아야 해요. 우리 얼마나 죽고 싶지만 자살하면 안돼요. 요나단도 죽고 사울도 죽었어요. 나는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하나님 믿는 사람은 사명이 끝나면 데려가세요. 요나단은 사명이 다해서 죽었고 사울의 죽음은 심판이었어요. 내가 지금 속상하고 슬프다면 범죄 한 것이 있어서 그래요. 하나님께 뭔가 범죄 해서 그래요. 7-10절 마침내 사울은 시체까지 수모를 당하는 완전 심판을 당해요. 이방인의 우상숭배와 다를 바 없는 무당신앙이 심판받았어요.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을 받았어요. 너무 수치스러워서 자살을 해야 하겠습니까? 속지 마시기 바라요. 내가 지금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위기는 뭔가요? 성도에게 위기는 없어요. 모든 것이 기회예요.
3. 마지막은 새로운 시작이에요.
사랑의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주세요. 우상의 신전에 사울왕의 갑옷을 걸어놨대요. 블렛셋이 일시적으로 이긴 것 같아도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지키겠다는 뜻이 있어요. 하나님인들 사울이 수치 받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겠어요?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는 거에요. 블렛셋은 그냥 지나가는 도구예요. 정말 실패한 이스라엘 백성과 사울을 불쌍히 여기셨어요. 11-13절. 누군가가 사울을 위해 슬퍼해줄 사람이 있었고 장례를 치렀어요. 삼상 11장. 사울의 은혜를 입었던 백성들을 사용해서 사울의 마지막을 다른 시작이 되도록 영예롭게 마무리하셨어요.
이스라엘은 왕(돈)이 생기면 다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녔어요. 계속 블렛셋이 쳐들어와요.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복종하지 않았기에 왕은 멸망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겉모습이 아무리 훌륭해도 본질이 중요해요. 베냐민 지파조차 시신을 수습하러가지 않았어요. 여기 뜻이 있어요.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속사가 깨달아 졌어요. 이스라엘의 왕은 사울이 아녔다는 것을 알고 내려놨어요. 내려놓으니 이스라엘 왕을 지키시는 거예요. 적용: 정말 안 도와야할 사람은 안 도와야 해요. 그래서 아무도 시신을 수습하지 않아요. 이렇게 내려놓으니까 하나님께서 장례를 치러주세요. 할 수 없이 망하게 되면, 할 수 없이 내려놓게 되면 하나님이 책임지세요. 이렇게 놀라운 구원의 비밀이 숨어 있어요. 도덕적으로 보면 과거의 은혜를 갚자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사울의 용모를 못 내려놓으니 이렇게 돼요.
요나단이 살아 있었다면 요나단을 왕으로 삼고 싶지 다윗을 왕으로 삼았을까요? 그러니 요나단의 사명은 여기까지였어요. 사울의 역할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수고한 거예요. 끝까지 사울을 사랑한 다윗, 요나단이 있었어요. 사울의 후손인 사도 바울로 하나님은 끊어지지 않게 하셨어요. 내가 사울을 내려놓아야 다윗의 출발을 볼 수 있어요.
- 기도제목 -
- 이진: 큐티 꾸준히 잘 하고, 인간적인 외로움 잘 내려놓을 수 있게, 학원 수업 잘 따라갈 수 있게. 내 십자가 잘 지고 갈 수 있게, 아버지 구원 위해.
- 부열: 부모님 믿음 자라서 피상적인 수준을 벗어나도록. 누나 건강위해, 누나의 배우자 위해, 신결혼위해. 미디어와 책을 분별하는 지혜가 생기고 낭비하는 시간 줄이도록
- 상일: 회사 자금 해결 원활히 진행될 수 있게. 독일어학원 수업 진도 잘 따라갈 수 있게.
- 영광: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QT하도록. 내가 있을 자리인 짐에 잘 붙어있고 자꾸 나가지 않게, 부모님 귀국하시면 우리 교회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진로와 사명을 발견하도록.
- 종율: 게으르고 나태한 일상 습관을 떨치도록, 여친과 통화하면 뻥치고 나를 포장할 때가 많다. 말한대로 지키는 사람 되도록.
- 치환: 다음 주 월요일 전문의 시험, 영적전쟁, 거룩하게 하나님의 은혜로 이기도록. 부모님과 누나, 가족구원을 위해 캄보디아 아웃리치 준비가 잘 되도록, 배우자의 영적성숙을 위해.
- 동재: 내 욕심에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신뢰하도록, 가족구원을 위해 동생이 혹시 녹내장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재검사 후 나쁜 결과 나오지 않게.
- 목자: 고등부 수련회(목,금,토) 힘들어도 지치지 않고 섬기도록, 아이들이 말씀이 들리고 은혜 받도록, 매일 부모님께 전화 드리고 마음에 다가가려는 적용 실천하도록, 캄보디아 아웃리치와 선교병원 방문 일정이 내 교만과 영적스펙의 도구가 되지 않고 겸손하게 하나님의뜻 앞에 서는 시간들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