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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도로 찾으리라
사무엘상 30:7~31
2014년 첫 주일 말씀은 모든 빼앗긴 것을 도로 찾으리라 말씀하십니다.
블레셋의 골리앗을 물맷돌 하나로 간단히 물리쳤던 다윗은 그런 블레셋과 타협하므로 해서 위기 상황에 닥쳤다고 합니다. 자기지혜, 자기중심으로 살았기에 당연한 결과이며 이는 무신론적 생활과 다를 바가 없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자연스레 세상 속으로 기울어지기 마련이며 이성 없는 짐승 문화가 받아들여져 이중적 생활이 시작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안식해야 하는데 세상에서 쉬려한 다윗은 어떻게 도로 찾았는지 금주 본문에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진정한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7절, 8절)
아무리 잘 믿는 이도 극한 상황과 대치하게 되면 감정의 자제와 절제가 힘들다고 합니다.
다윗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감추어져 있으나 성령님의 효과적인 도움으로 인해 다윗은 낮아지고 낮아지므로 해서 감정이 절제되어 예배가 회복되는 은혜를 입었다 합니다. 회개로 도우시는 최고의 도움을 받았기에 자기 문제의 핵심을 정확이 파악하고 회복된 다윗은 하나님께 아말렉을 추격하면 따라 잡을 수 있는 지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이는 다윗이 변했다는 증거이며 이렇게 지으신 분 창조주에게는 뻔한 것이라도 묻고 가는 인생이 되라 하십니다. 응답은 항상 질문이 있을 때 주어지는 것이기에 묵상하며 늘 물으라 하시며 하나님의 입장에선 다윗이 괘씸해도 회개하고 돌아오니 응답하실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내려 놓으면 찾을 것이고 붙잡고 있으면 놓치는 법이라고 하시니 타이밍이 이렇게 중요하다 하십니다. 사람을 창조하시며 복 주신 하나님의 바라크의 복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윗이 비록 무너지고 황폐화 되었지만 바라크의 복 예배와 기도가 회복되면 육신의 번성 또한 이루리라 말씀 하시며 빼앗긴 영육을 찾기 위해 예배, 기도, 찬양이 회복되었는지 각자가 어떤 환경에 사로잡혀있는지를 나누어보고 적용해보라 하십니다.
2. 일 보다는 사람이 보일 때 도로 찾을 수 있습니다. (9절~19절)
사람 하나가 천하보다 귀하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다윗이 회개하니 600 명의 지체가 자신들을 돌이켜 합세하여 아말렉을 추격하였으나 그 추격 중에 지친 200명을 다윗은 쉬게 하고 나머지 400명만 데리고 가는 적용을 했다고 합니다. 사울이 전쟁 중에 피곤한 백성들에게 금식까지 시켜가며 전쟁을 치룬 것과 대조되는 이 모습은 다윗이 예배의 회복으로 인해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자로 거듭난 증거라고 하시며 믿음의 전쟁은 숫자로 하는 것이 아님을 이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추격 중에 아말렉의 노예 신분인 이방인 흑인이 곤경에 처한 모습을 보고 가족을 위해선 멈출 일이 아니었으나 다윗은 선한 사마리안처럼 멈춰서서 그를 도왔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선 이처럼 도로 찾는 길을 모두가 무시할만한 작은 것에 두신다고 하시며 마치 이것이 하나님의 마지막 테스트는 아니었을까 생각해보라 하십니다. 너무나 하찮아 무시해도 아무도 눈치 못 챌 차별이 가능했음에도 다윗이 그를 도운 것은 아말렉 육신에 가족이 붙들려 있는 상태에서 그 육신에게 버림받은 종을 섬겨야 할 대상 즉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깨닫는 구속사적 해석이 깨달아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하십니다. 영적으로 회복된 다윗은 아말렉을 치기 위해 새벽까지 기다렸고 이러한 타이밍이 곧 지혜라고 하십니다. 다윗이 결국 새벽에 아말렉을 쳤으나 모두 진멸치 못하고 놓쳤는데 이처럼 육신은 죽을 때까지 진멸할 수 없는 우리들의 원수라고 하시며 그것을 우리들은 매주의 예배로 내 속의 아말렉을 무찔러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내공이 쌓여 점점 내 속의 아말렉을 무찌르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성숙이라고 하시며 다윗처럼 예배가 회복되어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면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어도 도로 찾게 해주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십니다. 각자 스스로 자신의 일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라 하시며 우리가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고 차별 없이 대하고 있는지 나누고 적용해보라 하십니다.
3. 전리품 분배를 잘 하는 자가 도로 찾을 수 있습니다. (20절~25절)
아말렉을 추격하며 뒤쳐진 200명에 대해서는 전리품을 나누어 줄 수 없다는 다수의 문제 제기에 가치관이 변화로 재물에 욕심이 없어진 다윗은 공평하게 나누는 적용으로 모두를 만족시키는 리더십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블레셋에 갈 때만 해도 재물 욕심에 눈멀었던 다윗이 이러한 적용을 하기까지는 하루 아침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다 하시며 사무엘상 1장부터 29장까지의 사건들이 결국 이 한 가지 결론을 위해 존재하였던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다윗과 마찬가지로 적용해 보라 하시며 공평히 나누는 적용은 리더십을 더욱더 높게 만들어 준다고 하십니다.
4. 주는 자가 될 때 도로 찾을 수 있습니다. (26절~31절)
믿는 사람에게만 관심 있는 다윗은 유다 장로들이 비록 그의 편은 들지 않았지만 그들에게 전리품을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예표로 쓰임 받은 다윗은 취하는 자보다 주는 자로 환골탈태 하는 은혜를 입음으로 해서 훗날 장로들이 그를 왕으로 옹립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고 하시며 이처럼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고 하십니다. 전리품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이기에 거저 받은 재물 거저 준다하는 가치관을 우리들은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 기도제목
랜디(82)
1.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2. 좋은 곡 받고 그 곡에 맞는 가사 영감 얻도록
이병욱(79)
1. 생활 예배 위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2. 하나님이 주신 관계 늘 묻고 기도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정석원(82)
1. 배우자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2. 일대일 양육 마쳤는데 섬길 수 있는 부서 찾을 수 있도록
3. 수련회 가는 환경 열리도록
김세준(84)
1. 가족 건강 위해
2. 배우자 기도 할 수 있도록
3.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안정환(82)
1. 신년 목표 세울 수 있도록
2. 배우자 기도
3. 묵상 깊고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성진우(81)
1. 허리 건강 위해
2. 수요일 발표가 있는데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3. 수련회 갈 수 있는 환경 되어서 그곳에서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배대호(78)
1. 말로만 하는 적용이 아니라 실제적인 적용 할 수 있게
2. 수련회 갈 수 있는 여건 되도록
3. 영육간에 강건 특히 육적 건강위해 운동할 수 있도록
4. 신결혼
5. 조카 건강위해
정기상(79)
1. 하나님께 잘 묻고 갈 수 있도록
2. 수련회 통해 평안 얻고 은혜로운 시간 될 수 있도록
3. 진로에 대한 인도함 받도록
오랜만에 식구들이 모두 모여 조촐하게 식사하며 2014년 첫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수련회가 점점 다가올수록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수련회를 기다리는 우리들의 마음을 느낄 수도 있었지만 얼마 남지 않은 목장 식구들과의 시간 또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2014년 첫 나눔이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함께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목장 식구들에 대한 아쉬움 수련회에서 더 나누고 기도하며 달랬으면 한다는...^^;; 내일 만날 하나님과 목장 식구들을 위해 기도하며 이렇게 목보로 전참하지 못하는 아쉬움 또한 달래 봅니다. 목장 식구들 모두 의미있는 수련회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