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풍경
가족의 영혼구원을 위해 힘쓰던 심건호 목자가 실전에 들어가게 되었다.
할머니의 생신이라 직접 수고를 해야 할 상황이었기에 부목자에게 인수인계하고 떠나갔다.
그리하여 서투른 부목자의 진행으로 커피 받은 연승이와 창용이, 희찬이, 상현이, 성준이와 함께 목장나눔을 하였다.
기도 제목
건호(91): "생활예배(큐티와 기도) 대충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시간들여서 잘 드렸으면.."
핸드폰 만지며 게으르게 보내는 시간 줄일 수 있도록.
유년부와 청년부 수련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섬길 수 있도록.
기도 잘 할 수 있기를.
연승(91): "이번 주는 별 탈 없이 보내고 한해 잘 마무리 했으면.."
준혁(91): "학교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지만 학업과 과제는 확신과 의욕없이 수행하고 있다.
더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말은 장황하게 펼쳤으나 육체적인 약점이 사로잡혀
과제와 공부는 뒤로 미루고,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 게임을 하며 많은 시간을 소비했었다.
주일 목장예배 때 스마트폰 게임을 전부 다 삭제하는 적용을 했는데
그만큼 내게 주신 학생이란 본분을 인내하며 붙어만 있길 바란다."
내 속엔 증명될 정도의 타고난 실력을 갖길 바라는 욕심이 머물고 있는데
그런 비범한 인생보단 평범하고 평탄한 삶을 꿈꾸며 목적을 하나님 나라로 소망두길.
집안 형제들과의 질서에 잘 순종하며 혈기 부리지 않도록 잘 죽어지길.
"진로와 비전, 돕는 배필(신교제), 가족 구원에 대해 늘 하나님께 간구했으면.."
청년부 수련회와 청소년부 수련회 가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순종하길.
창용(93): 1월 2일(목요일)에 정시 면접인데 상황면접이다. 뭘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잘 봤으면 좋겠다.
상현(94): 다가오는 주엔 아무 일 없이 보내고 새로운 2014년을 잘 보낼 수 있기를.
"등록금 문제 잘 해결 됐으면.."
희찬(94): "큐티 꾸준히 잘 하고 실기시험 치룰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연습 열심히 하고 건강관리 잘 했으면.."
"계속 기도하고 실기시험 날짜와 시간이 잘 정해져서 수련회 갈 수 있었으면.."
성준(94): "요즘 감정조절이 잘 안되서 화가 잘난다. 그래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짜증을 많이 냈다.
이젠 감정조절이 잘 되고 스트레스 안 받았으면.."
"청소년부 수련회 준비 잘 했으면.."
신교제!!
목장의 공통 기도제목
"나를 눈물짓게 만드는 사건과 환경에서 하나님을 힘입어 나아갈 수 있었으면"
"각자의 위기에서 하나님을 찾았으면"
"내 죄를 보고 회개하는 한 사람이 되었으면"
"각자의 진로 끊임없이 물어보며 나아가도록"
"말씀이 보이고 들리는 환경이 축복임을 느끼고 감사했으면"

"신교제? 에서 신교제! 로 바뀌길 (그래도 2014년에 안생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