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22. 주일 사무엘상 30:1~6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
-설교 말씀: 최선을 다해 왔지만 최악의 상황이 기다리고 있다. 만사가 형통한 것이 위기 중에 위기이며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있으면 불안한 것이 있다. 아말렉을 극복하지 못하는 육신의 약점 때문에 울게 하셨다. 육신과 우리는 대대로 싸워야 한다. 적용을 할 땐 문자적으로 하면 안 된다. 육신의 정욕을 쳐야 한다. 정신이 번쩍 나는 일을 당해야 정신 차리는 것이 성도의 인생이다. 경건주의로, 쾌락주의로 가면 안 된다. 이것은 모두 육신을 함부로 대하는 것이다. 때와 장소를 생각해야 한다. 가장 무서운 것은 내 속의 아말렉이고 시글락이다. 하나님은 다윗의 육신을 다루기 원하신다. 굴복하지 못하는 육신의 약점 때문에 나를 쳐들어 온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서 이룬 모든 것들에 사로 잡히게 하셔서 울게 하신다. 아말렉의 길은 육신의 길이다. 믿음과 반대로 간 것이다. 블레셋으로 망령한 잘못을 처절히 알려주신다. 백성과 아내가 사로 잡힌 것과 별개로 다윗의 두 아내가 사로 잡혔다고 다룬다. 아말렉과 사로잡힘이 이 본문의 주제다. 다 노략해 가는 것이 사로잡혔다는 의미다. 사로잡혀간 처 자식과 잡아간 아말렉 있지만 그 원인은 다윗이다. 다윗이 블레셋으로 갔기 때문이다. 그 사람 때문에 모두가 수고 하는 것이다. 내 육신을 못 다루니까 육신의 존재 이유가 잡혀 간다. 다윗은 부족해도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나님은 그를 훈련시킬 때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시고 다시 구출하고자 하시면서 다윗이 깨닫기를 원하신다. 가족이 육적인 정욕에 사로 잡힌 것은 나의 책임이다. 시글락에 가서 한 번도 하나님께 묻지 않았다. 사울은 대적하진 않았지만 신앙의 초심을 잊어버렸다. 상처가 많은 사람들은 하루 아침에 성숙해지지 않는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하나님은 응답하고 계신다 다윗은 지금 하나님이 응답하시지 #50527;는다고 한다. 소망이 없어 보이고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다. 하나님은 침묵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부재를 겪으면서 십자가의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표적은 초라하게 오신 예수님이다. 이를 잘 보면 하나님의 평화가 임한다. 그 믿음이 보인다. 하나님이 나의 육신의 약점을 공격하신 것이다.
울 기력이 없도록 소리 높여 우는 것은 여호와의 힘을 입을 좋을 기회다. 개인의 기막힌 고난에서 시작한 기도가 이스라엘을 속량해주라는 기도로 발전한다. 공동체를 위한 기도로 바껴진다. 바껴지니까 항상 공동체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된다. 인간의 고난과 한계는 끝이 없다. 하나님의 백성은 결정적인 것 하나면 끝난다. 하나님은 내 수준에서 원하시는 것이 있기에 내 스스로 격려하고 힘 입어 용기 내어 일어나야 한다.
-목장 풍경: 이진이는 미국으로 가기 전 마지막 목장에 참석했습니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편입을 해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안나는 마카오에 잘 다녀 왔습니다. 1월 말에 스위스에 가게 되는데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영아 언니는 아르바이트, 데코팀 준비, 입사 지원서 등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게 된다고 합니다. 민경이는 싸이 콘서트에 다녀 왔고 귀가 안좋아져서 걱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말씀보다 TV를 가까이 하면서 뭘 해야 할 지 모른 채 한 주를 보냈습니다. 그럴수록 모임에 나가기 싫고 사람들이 두려워지고 세상이 두려워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
*이진이: 사고 없이 무사히 미국에 도착할 수 있도록, 동생과 미국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인간 관계를 하나님께 물으면서 갈 수 있도록, 가서 초심 잃지 않도록,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기를,
할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모두의 건강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들의 평안, 세계 평화를 위해
*민경이: 귀가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새해 잘 맞이 하길
*수연: 큐티 하는 시간을 우선시 할 수 있도록, 오빠의 구원을 위해, 기도로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구하길, 공동체와 가족의 건강, 초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안나: 말씀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새해 목표 세운 것 잘 이룰 수 있도록, 스위스 돌아가면 학업에 열중해 공부할 수 있게 끈기를 허락해 주시길, 가족과 공동체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취업 준비하는 목원을 위해 기도하기
*영아 언니: 자기소개서 쓰기, 아르바이트 시간 문제가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생활예배 잘 하기,
취업준비와 수련회 준비 균형 맞쳐서 할 수 있도록, 아빠와 동생의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