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풍경
오늘은 심건호 목자와 안준혁 부목자, 그리고 창용이와 94 트리오 상현, 희찬, 성준이 함께 한 자리에 모였다.
신접한 여인은 커녕 접할 여인조차 없는 영적으로 찌질하고 허접한 사내들이기에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그리고 김밥 세 줄과 음료를 같이 먹으며 이번 한 주간 동안 살아온 얘기와 각자의 신앙에 대해 진솔한 나눔을 가졌다.
기도 제목
건호(91): "이제 방학인데 할 일 찾아서 게으르지않게 살았으면.."
"그리고 좌절하는 생각에서 벗어나 내 죄를보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구하며 살았으면.."
준혁(91): "집안에서 관계질서(특히 큰누나)에 내가 죽어지는 적용으로 순종했으면.."
이제 계절학기 시작인데 내 힘과 생각빼고 하나님께 간구하며 물어가며 할 수 있도록.
신교제(주님, 올해는 기대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때가 찰 때까진 외롭지만 않게 성령충만케 해주시옵소서.)
"무기력해지지 않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살았으면.."
창용(93): "큐티 계속 하고 마음 정리 잘 했으면.." (사울이 아닌 다윗처럼!)
상현(94): "내일 면접 잘 볼 수 있었으면.."
"학원 다니는게 흥미가 떨어져서 계속 다닐지말지 고민된다. 헬스장도 그러는데 하나님께 묻고 갔으면.."
"그리고 게임에 너무 빠지지 않았으면."
희찬(94): 신검 신청해서 받기.
"아침 저녁으로 연습실 빌려서 연습하는데 체력적으로 힘들다. 그만큼 체력관리 잘 했으면.."
"그리고 매일 큐티했으면.."
성준(94): 신교제(같이 구원을 위해 사명 감당할 수 있는 자매를 만나길 축복해주세요.)
복용하는 약이 몸에 들지 않다는 생각하지 않길.
"변하지 않는 감정과 생각이 변화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께 맡기고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양육 12주차에 접어드는데 막바지인만큼 마무리 잘 했으면.." (이제 마지막!)
목장의 공통 기도제목
"내 고집 꺽고 하나님 생각으로 채워지길"
"내 죄를 보고 회개하는 한 사람이 되었으면"
"각자의 진로 끊임없이 물어보며 나아가도록"
"각자의 시험 앞에서 하나님께 묻고 의지하며 준비하도록"
"말씀이 보이고 들리는 환경이 축복임을 느끼고 감사했으면"
"종원(93)이와 주영(93)이가 군복무를 하면서 훈련을 받는 중인데, 건강히 훈련받을 수 있도록"

"신.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