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풍경 3부예배 때 휘문채플에서 목사님 서적이 판매되지 않아 그 상황을 홀로 이해할 수 없어서 혈기가 올라왔다. 그래서 목장예배 시작 전에 반디앤루니스까지 가서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책을 샀다. 그리고 휘문채플로 가는 길에 목원들을 닮은 호떡을 사서 서둘러 발걸음을 움직였다. 식당에 도착해서 나눔에 동참하였는데 서로가 서로를 보자 애통한 마음으로 한숨이 절로 나왔다. 가진건 찌질한 모습과 믿음밖에 없는 형제들이지만 말씀을 사모하는 이곳까지 나와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선 반드시 심건호 목장 모든 구성원에게 축복과 큰 일을 행하실 것을 감히 확신하게 되었다.
기도 제목 건호(91): 학기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작은 일부터 하나님께 묻고 갈 수 있었으면.." 친구들과의 관계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시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부모님 도와서 이사 짐 정리 잘 하도록.
준혁(91): "이젠 종강인데 잘해야겠다는 마음갖고 강박으로 하는 것과 비교하지 않고 이기려는 마음말고 주어진 일과 과제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완성했으면.." "말씀묵상 미루지않고 아침에 했으면.." "학교 근처에 있는 분식집 사장님께 목사님 책 전할건데 복음의 통로가 되었으면.." 그리고 양육교사 마지막 주인데 마무리 잘 하도록. 신교제(탐색기는 올해로 끝이 남.)
창용(93): "큐티 읽는걸로 끝나지 않았으면.." "금.토 수시발표인데 기도로 결과 기다렸으면..(주님, 창용이에게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세요.)" "그리고 가족들에게 짜증낼 때가 있는데, 스트레스 받은 것 잘 풀고 가족에게 잘 대했으면.."
상현(94): 14일에 있는 면접 위해서 기도하도록. 아르바이트와 운동 건강하게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젠 양육 마지막 주인데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희찬(94): "감기 기운이 있는데 건강했으면.." "그리고 아침에 큐티하고 하루 시작했으면.." 실기 시험일까지 피아노연습 즐기며 할 수 있길!
성준(94): "긍정적인 생각가지고 생활했으면.." 신교제(성준아, 올해는 아닌가벼.. 그래도 늘 기도하자.) "이젠 일대일양육 끝나가는데 과제하기가 참 힘들다.. 끝까지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힘든 마음 가운데 좌절하지 않고 기도했으면.."
목장의 공통 기도제목 "작은 일부터 목적이 하나님 나라가 되었으면" "내 죄를 보고 회개하는 한 사람이 되었으면" "각자의 진로 끊임없이 물어보며 나아가도록" "각자의 시험 앞에서 하나님께 묻고 의지하며 준비하도록" "말씀이 보이고 들리는 환경이 축복임을 느끼고 감사했으면" "하나님께 의지해서 반복되는 시험에 합격하도록!"

"신교제(큰 일을 이루기에 저희가 너무나 연약하고 혼자선 도저히 감당할 수 없습니다. 부디 돕는 베필을 허락하소서... 주여, 올해가 끝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