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이번 주일엔 유진이가 동생 면회를 가서 동영언니, 민지,보람, 저 이렇게 넷이서 나눔을 했습니닷!^,^
말씀은 사무엘상 25장 1절부터 44절, <생명싸개>이었습니다.
1. 분노를 일으키는 총체적인 위기에서 구해주셨다.
-다윗에게 영적위기(사무엘의 죽음), 육적위기(양식 없음), 정신적인 위기(나발에게 무시당함)가 한꺼번에 왔다.
-하나님께 묻지 않고 부자 나발을 찾아가 무시받은 다윗.
2. 분노했다.
-분노하는 자의 위기에 있던 다윗을 구해주셨다.
-다윗 역시 사람이며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신다.
-다윗은 왜 사울을 죽일수 있는 상황에서도 죽이지 않고 잘 참다가 음식 한번 안주고 무시당했다고 칼을 들었을까? 영적, 육적, 정신적 위기가 안꺼번해 왔기 때문이다. 약한 사람에게 폭발한다. 사울 앞에서는 잘 참다가 나발 앞에서 분노했다.
3. 분노를 가라앉히는 아비가일 공동체가 있다.
-다윗은 죄가 많긴 했지만 말도 잘 듣고 돌이켜 회개도 잘했다. 그러나 사울은 돌이키지 않았다.
-나발의 악으로 인해서 구원받은 자는 다윗이었다. 하나님은 때마다 의외의 인물, 질그릇을 쓰신다.
-아비가일의 지혜로운 행동 덕분에 다윗은 나발을 죽이지 않았고 하나님이 나발을 치셨다.
-나발이 죽고 다윗의 청혼에 바로 달려간 아비가일은 그의 영적 씨를 보고 믿음의 선택을 한 것이다. 그러다 우리가 육적으로만 부러워하는 경우가 생길까 아비가일을 성경에 더이상 등장시키지 않으신것 같다.
저희는 우리가 언제 분노하는지, 자신은 다윗, 나발, 아비가일 중 어떤 사람에 속하는 것 같은지 등을 나누었습니당.
민지
불안함이 있습니다. 가족이나 사랑하는 친구들의 건강이나 안좋은 상황에 빠지지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엄마를 지켜야 할것 같은 마음에 화를 내기도 합니다. 다음주일에는 아빠와 함께 교회에 나오기로 했는데, 잘 나올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지금 대학원 면접을 보고 있는데 원하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도록.
보람
가족이나 친척들이 저를 많이 의지합니다. 그래서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 생기거나 하면 길을 가다가도 화가 날때가 있습니다. 요즘 취업준비중인데 전 직장처럼 안좋은 상사를 만날까봐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진로 방향 잘 정할수 있도록, 서울 통근 가능한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사이비 종교가 자꾸 뭍지 않도록.
동영언니
평일에 회사를 다니면서 무너지고 일어나고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회사에서 여전한 방식으로 있을수 있기를. 신교제에 대해서 하나님께 묻고 갈 수 있기를. 이번 한주 생활예배, QT 우선순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부영
엄마가 만나는 아저씨 생각만해도 분노가 나는데, 아버지께 묻고 기도할 수 있도록. 엄마의 인간적인 외로움 체휼하고 집에 꼬박꼬박 들어가고 살가운 말 할 수 있기를. QT, 기도 회복!
담주에는 우리 유진이까 다섯명이 모여서 은혜로운 나눔 하길 바라요~ 핫트 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