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24. 주일 사무엘상 25:1~44 <생명 싸개>
-설교 내용: 상한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나라가 가슴이 아픈 사람이 유난히 많은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생명 싸개 속에 있어야 조절이 되고 보호를 받는 것이다. 생명 싸개로 싸주셨기 때문에
1. 분노를 일으키는 총체적인 위기로부터 보호해 주셨다. 분노를 일으키는 일은 여러 가지다. 정신적, 육적, 영적 위기가 다윗에게 찾아왔다. 1) 영적 위기가 찾아왔다. 사무엘이 죽었다. 영적 멘토가 없어졌다. 인생은 누구나 다 죽는다. 다윗이 사울을 용서하니까 그 때 사무엘이 죽었다. 2) 육적 위기다. 양식이 없다. 600명의 먹을 것을 구하는 것이 하루하루 일과더라. 기본적인 것을 안 하면서 리더십을 갖겠다고 하면 안 된다. 3) 정신적인 위기다. 무시를 너무 받는 것이다. 나발에게 무시를 받는 것이다. 떡 5덩이 때문에 여섯 명의 제사장을 죽인 경험이 있으니까 겸손하게 구했다. 나발은 미련하다, 어리석다는 뜻이다. 미련한 사람을 보고 나는 너의 아들이고 내 부하는 너의 부하라고 낮아져서 양식을 구했다. 다윗이 왕과 놀다가 왕의 딸과도 결혼 했고 왕의 아들과 놀았었는데 나발에게 갖은 무시를 다 받으니까 폭발하지 않겠느냐? 사울에게 훈련 받은 것이 다 허투로 돌아가는 것이다. 사람은 연약한 것이다. 우리는 이럴 때 나발의 입장이 돼서 생각해봐야 한다. 사울 시하에서 돈을 벌었는데 다윗은 거름뱅이 이고 기득권층이니까 사울과 비교가 안 되는 것이다. 사업가들은 피도 눈물도 없으니까 두 번 다시 오지 못하도록 완전 무시를 해서 쫓아내는 것이다. 그래서 나발이 심히 부자인 것이다. 다윗은 이걸 해석하지 못해서 폭발하는 것이다.
2. 분노하는 것이다. 분노에서 멸망할 다윗을 건져주셨다. 분노하여 멸망할 위기에서 건너 주셨다. 각기 칼을 차고 400명은 짐을 지키며 가는 것이다. 복수하러 간다. 물어보지도 아니하고 간다. 그 마음이 얼마나 무서운 마음인지 22절에 이른다. 살인하기 직전에 있는 것이다. 다윗이 예수님의 조상이 되는 과정에서 큰 실수를 범했다. 결정적인 실수를 많이 했지만 하나님의 생명 싸개에 쌓여 있어서 결정적일 때 다윗을 돕는 손이 있는 것이다.
3. 분노를 가라앉히는 아비가일의 손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연약한 것을 알고 서로 도와야 한다. 분노를 컨트롤 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미리 목장에서 풀어야 한다.
구원에 관한 것은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한다. 구원에 관한 일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 길이 십자가의 길인 것이다.
우리는 나발처럼 남의 분노를 일으키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분이 생기더라도 그대로 행해서는 안 된다. 아비가일처럼 분노를 가라앉히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자.
<기도 제목>
* 영아 언니: 밀린 일들 잘 처리하기, 아빠와 동생의 영혼 구원
* 이진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평안
* 수연: 십자가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말씀 붙들기,
내 생각, 내 방식, 내 욕심 내려놓을 수 있도록 기도하기,
사람들에 대해 관심과 사랑이 부족한 저를 변화 시켜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