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에 비오고 나니 이번주 부터는 추워지네요
월동준비 잘 하셔서 감기 걸리지 않으시길 바래요
♡ #9728; #9786;

이번 주 모인 아비가일들
목자 정미영 (83) 부목자 유혜경 (85) 이지은 (85) 우새롬 (86)
설교 요약과 기도제목 올립니다
사무엘상 25장 1 - 44 “ 생명싸개 ”
분노는 수명과 상관관계가 있기에, 분노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분노는 인간의 힘으로는 조절이
참 힘들죠. 오늘 본문에
- 나발처럼 남의 분노를 일으키는 사람
- 분노를 받는 다윗
- 분노를 가라앉히는 아비가일
이 있습니다. 이 감정은 하나님의 생명싸개 안에 있어야 조절이 됩니다
1. 분노를 일으키는 총체적인 관계에서 보호해 주십니다.
① 영적위기
영적 멘토였던 사무엘이 죽으니 다윗에게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② 육적 위기
양식이 없는데, 600명의 먹을 것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집안의 가장이고 처자식이
있다면 먹일 능력이 있어야 기본입니다.
③ 정신적 위기 (제일 힘든 위기)

나발은 미련이라는 뜻입니다. 다윗이 나발에게 무시를 받고 있습니다. 이 무시받는 일은 남자들
에게 특히 힘듭니다. 나발은 큰 부자지만 완고하고 행실이 악합니다. 다윗이 사울을 피해 고향
으로 가서,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부자를 찾아갑니다. 떡 5덩이 때문에 85명의 제사장을 죽게
한 경험이 있는 다윗이기에 지금 나발에게 비굴한 모습으로 양식을 구합니다. 최대한 예를 갖
추어 양식을 구했지만 미련한 나발은 다윗을 굉장히 무시합니다. 이 때 나발의 입장을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자기가 무시한 만큼 무시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남자는 군대를 가야 하고 여자
는 시집살이를 해봐야 합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는 인생을 논할 수 없기 때문이예
요. 개 무시를 해줘야 다시는 달라고 하지 않기에 그래서 나발이 부자가 되었습니다. 나발은 욕
심이 많고, 구속사를 모릅니다. 사울에게 훈련받은 다윗일지라도
2. 분노를 일으키는 자에게 분노하는 다윗
다윗은 분노하여 자기 칼을 차고 나발을 죽이러 가고 있습니다. 성경을 차례대로 읽다보면 믿
음의 사람일지라도 업 다운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윗도 사람이기에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
다. 그래서 하나님은 위대한 자를 쓰시지 않습니다.
다윗의 입장을 보면, 참다 참다 한계상황이 온 것입니다. 지금 어려움이 중첩되는 상황에서 사
무엘까지 죽고, 나발이라는 존재를 만나게 되니 폭팔하게 됩니다. 다윗도 연약한 사람입니다.
사울 앞에서는 분노 폭발을 못하다가 나발에게 폭팔하는데, 이는 자기보다 약한 자에게 폭발하
는 모습입니다.
질문 ) 지금까지 잘 참아왔지만 어떤 부분에서 폭발하는가?
결정적인 실수를 하기 전에 하나님의 생명 싸개 안에 있으면
3. 분노를 가라앉히는 아비가일 공동체가 있다.

나발은 믿음이 없으나, 예수믿는 아내 아비가일이 있습니다. 아비가일은 남편이 괴팍한 것을 알
지만 절대 남편 이야기는 하지 않고 다윗에게 “ 내 주여 ” 하며 남편의 잘못은 내 잘못이고 원
수갚는 일은 하나님께 달려 있으며, 악한자는 반드시 징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생명싸개 안에 있는 안전한 사람이니 당신은 절대 피를 흘리고 보복하고 슬퍼해서는
안되는 인생이다 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사무엘은 죽었지만 하나님은 다윗의 마음을 컨트롤 해
줄 아비가일 멘토를 주셨습니다. 이는 구속사적이고 영적인 처방이니, 다윗의 과거, 현재, 미래
는 하나님의 구속사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므로 함부로 살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 아비가일
공동체의 파워는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편에서 공정하고 정의롭게 구했더니 다윗을
막아주십니다. 아비가일처럼 말하면 안 들을 사람이 없고, 안 들을 기도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비가일 얘기를 나발은 안 듣습니다 #9785;
다윗이 믿음이 좋은게 아니라 하나님이 훈련시키고 계신 것입니다. 아비가일도 믿음 없었지만
힘든 남편 하고 사니 믿음이 생겼어요. 하나님은 비천한 질 그릇을 쓰시지 유능한 금그릇을 쓰
시지 않습니다. 결정적일 때 아비가일 같은 사람을 쓰십니다. 여리고성 점령의 길을 열어준 그
한 사람이 천한 기생 라합이었듯이, 아비가일이 온 집안을 살립니다. 그러나 나발이 여전히 다
윗을 떨거지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발을 때려 죽이십니다. 예수 믿는 것 때문에 힘
들게 하는 남편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데려가시기도 합니다.
살아있는 십자가 (= 술 마시고 폭력적인 남편)이 제일 무겁다고 합니다. 남편이 때린다고 해도,
구원에 대한 이야기는 꼭 해야 합니다. 성경은 도덕적으로 읽으면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여리
고 정탐은 천천히 가야 하지만 영적인 일은 급하게 이뤄야 합니다. 다윗이 이 아비가일을 아내
로 삼습니다. 이것은 아비가일 속의 예수씨를 보고 영적인 선택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이후에도 처와 첩을 둡니다. 그러기에 별 인생이 없습니다. 다윗이 아비가일과 결혼한 건 믿음
의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도덕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성경에 더 나오지 않고 여기까지
만 언급이 됩니다. 성경에는 죄 지은 사람들만 다 올라갔습니다.
돈 안벌다가 돈 벌더니 다른 여자와 바람피고 술과 폭력을 하는 남편은 특 A 급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분들도 예수믿고 변화되어 새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아내가 이혼하지 않고 잘 살아
주었기에 남편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아비가일처럼 남의 분을 가라앉히는 사람
이 되어야 합니다.
목장 기도제목
우새롬
- 매일 큐티 잘 하고, 토요일을 보람차게 보낼 수 있도록
- 큐티를 통해 내 자신이 변하고, 영육간에 순결도 잘 지킬 수 있도록
이지은
- 목적이 있는 삶을 살수 있도록
- 큐티 잘 하도록
유혜경
- 다음 주일에 있을 시험 잘 준비하여 치를 수 있도록
- 믿음의 배우자를 구별하는 지혜를 주시길
정미영
- 편한 길로만 가려고 하는 본성이 있는데, 나의 복잡한 일들을 말씀으로 잘 해석하고,
내 삶의 목적과 나아가고 싶은 방향에 대해 잘 계획 세울 수 있도록
- 내 안의 열등감과 비교의식 잘 극복하고, 친밀해지며 분노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