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보복 (삼상 24:1~22)
1. 악을 악으로 갚지 않는다.
악으로 갚지 않기 위해서는 숨을곳이 없고, 숨 쉴수도 없는 한계상황에서 악을 악으로 갚 을 기회가 오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아야 할때도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적 예민함이 있어야한다
2. 선으로 악을 갚는다. - 하나님의 보복
자신을 낮추고 종의 형체를 가져야 하며 악인의 회개를 받아내어 숨쉬게 한다
관계, 질서속에서 때가 될 때까지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보복이다.
<목장나눔>
A.
작년에 부서에서 무시당하는 힘든 한계상황에서 차장님께 복수를 생각했었다. 서서히 나의 실력부족을 인정하며 낮은자세로 임하고 있다. 영적예민함을 갖고 상사한테 대들지 않고 맡은일에 책임을 가져야겠다. 자기의가 강해서 여자친구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주고 있음을 느낀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불확실한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B.
회사문제가 결과가 없이 질질 끌고 있는 상황에서 잠도 잘 못잔다. 하나님이 하실 일이라는거 알면서도 아직 내 성품으로 참고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내 혈기가 아직 죽지 않은것같다.
C.
연구수업 준비과정에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 생각이 들었고 내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서는 나는 보복은 꼭 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다. 고등부 아이들을 보며 내모습을 보는것같아 찔리는 부분이 있었다.
D.
욕을 하고 쉽게 흥분하는 한 학생의 엄마와 상담하는 과정에서 그 아이가 사춘기 간질이 의심된다는 얘기를 듣고 평소 남들에게 무관심하던 내가 그 학생을 위해 수요예배때 기도하게 되었다. 가정에서 문제인 경우가 많은 학생들이 많아 안타깝다.
E.
아빠에 대한 원망으로 집안에서 내 혈기가 아직도 죽지 않았음을 느낀다. 일시적 회개만 하고 있는 사울 같은 모습을 보게 된다.
F.
배신감과 외로움에 못견딜 상황에 있었는데 우리들교회로 온후 그나마 내가 숨쉴수 있는것 같았다. 하지만 진정한 회개가 없어서인지 이전의 감정들이 때때로 올라와 힘들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