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말씀 * 내 탓이로다! (사무엘상 22:1-23)
#65279;
우리는 억울함 때문에 모든 것을 내 탓이 아닌, 네 탓으로 돌리느라 바쁘다.
#65279;다윗은 가장 억울한 한 사람이지만 드디어 제 정신이 돌아오고 '내 탓이로다!' 외치게 된다.
#65279;
#65279; #65279;
Ⅰ. 좋은 공동체는?
1. 빚 지고 환란 당한 사람들이 모이는 아둘람 공동체이다.
2. 좋은 공동체에 임하는 사람은 부모에게 효도한다.
3. 좋은 공동체에 임하는 사람은 주의 종에게 순종한다.
#65279;
Ⅱ. 나쁜 공동체는?
1. 나쁜 공동체에는 권위적인 지도자가 있다.
2. 권위적인 지도자는 지역감정을 부추긴다.
3. 권위적인 지도자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4. 간신배가 득실거린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쁜 공동체에서 순교자가 나온다.
#65279;
Ⅲ. "내 탓이오"는 결국 좋은 공동체의 결론
#65279;
#65279;
#65279;
#65279;
#65279;
목장 나눔 *
우리들 북카페에 모여서 나눔을 했다가... 마감 시간이라서 3층 야외마당으로 옮겼다가...
또 너무 츄워져서 다시 식당으로 기어들어갔다는 길고 긴 이야기가 T_T
#65279;
중간중간, 뚝 뚝 끊긴 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목자님이 갈 방향을 잘 잡아주신 덕분에
마치는 시간까지 서로에게 공감하고 응원해주는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당!
#65279;
또 하니 목자님의 사촌동생인 92년생 박 건양이 특별게스트로 함께해주셨답니다.
스스로를 오덕오덕스럽다고 말하는 박 건양은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비즈니스호텔 객실관리부에서 근무하는 밝고 귀여운 분이었어요!
#65279;
#65279;
아무튼... ... *ㅅ*
간만에 채정이와 다영이도 친히 발걸음 해주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둘람 공동체처럼 차고 넘치는 가운데 부목이는 기뻤습니다...
너무 기뻐서 몸 둘 바가 음스므로 음슴체로 고고하겠습니다.
#65279;
#65279;
오늘의 핵심 나눔은? - "내가 돌아가야 할 땅이 어디라고 여겨지는지?"
하니 목자님 >
재수를 하는 시간 동안 가정보다 친구, 지인들과의 교제가 깊어지게 되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돌아가야 할 땅은 가정이라고 여겨짐.
물론 따로 나와서 사는 것도 아니고 가정에 잘 붙어있기는 하지만 심리적인 부분으로 많이 와닿음.
하나 >
하나님과의 관계가 내가 돌아가야 할 땅인 것 같음.
한 동안 지체들과의 관계 속에서 꽉 막혀있었는데, 마치 그 모습이
광야에서 침 흘리고 원수 앞에서 미친 척까지 하던 다윗의 모습으로 여겨졌음.
목사님께도 서운하고, 섬기는 부서도 은혜가 안 되고, 깊은 지체가 없다는 사실에 너무 분이 났었음.
생각해보니 감사, 내탓이오. 이 두 가지가 전혀 안 되었던 시절이었음.
여전히 난 백수에 매일 살이 찌고 지갑은 가벼워지고 있지만, 아둘람 같은 우리 공동체에 붙어있다보니...
어느새 내 환경에 수긍하고 알아서 누그러진 것 같음.
하나님이 적당히 찌그러졌을 때, 뒤에서 커버 쳐주시며 회복시켜주신 것 같음.
은빈 >
현재 학교 가까운 곳의 원룸텔에서 사는데, 제가 돌아가야 할 땅은 '아빠가 있는' 집임.
그냥 문자적인 집이 아니라,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의미에서의 집임.
아빠의 직업 특성상 해외에 오래 있었고 아빠만 따로 살면서 함께 보낸 시간이 많지 않음.
고등학교 때는 제가 기숙사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그 때부터 심적으로도 같이 독립이 된 것 같음.
#65279;
#65279;
*
우린, 은빈이 이야기 들으면서 예지 생각도 나고... 그랬지요ㅠㅠㅠ
멀리 미쿡에서 공부하고 있는 우리 예지- 잘 지내지요? 보고파요 엉엉.....
그래도 우리가 여기서 예지 위해 기도하며 (허공에) 궁디 팡팡! 하고 있으니 힘내요!
#65279;
#65279;
예희 >
저도 집임. 드디어 시험이 끝났고, 계속 묶여있던 알바를 그만두겠다고 이야기함.
정신적으로 해방이 필요한 것 같고... 그 동안 학교+알바를 동시에 병행하느라 너무 지쳤음.
돌아가야 할 땅이 집이기는 하지만, 게중에도 엄마와의 관계인 것 같음.
겉으로는 서로 부딪히지 않으면 매우 평화롭고 좋아보이지만,
엄마와 한 번 싸우게 되면 서로 쌓아왔던 모든 걸 심하게 터뜨리면서 싸우게 됨.
그래도 엄마가 주로 화해를 하려고 다가오는 편임.
#65279;
채정 >
요즘 여러모로 혼미한 상태임. 진로 문제가 가장 고민되는 부분임.
지금 휴학 상태인데, 건축에 대한 열정이 다 바닥이 난 것 같은 기분이고 너무 무기력함.
그렇다고 다른 무언가에 새로운 관심이 생긴 것도 아니고, 그냥 이도저도 아니어서 속이 상함.
결국 이러다가 복학을 하게 되면 마주치기 너무 불편한 사람과의 관계도 걱정이 되고,
여러모로 매우 심경이 복잡한 상태임...
#65279;
다영 >
제가 돌아가야 할 땅은 하나님과 집임.
요즘 자꾸만 예배가 소홀해지는데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또 다른 면으로는 집으로 돌아가야 함.
아빠 엄마에게 상처 받은 게 있어서 계속 친구들을 만나서 노는 데에 집중하고
아빠나 엄마와 개인적으로 친밀하게 관계 형성이 되지 않은 것 같음.
아빠는 아빠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나에게 원하고 의지하는 부분이 있는데
사실 나는 그런 모습이 어리광으로 여겨질 때가 있고... 그럴 때마다 받아주기가 무척 힘이 듦.
그 동안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억지로라도 감당하던 부분들이 있지만,
사실 그건 진실한 내 모습이 아니기 때문에... 속으로는 힘들고 부담이 많이 됨.
#65279;
#65279;
#65279;
#65279;
기도 제목 *
94 문예희
엄마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서 (곧 엄마와 함께 정신과에 상담 받으러 가볼 예정)
92 이채정
진로에 관해서 갈피를 잘 잡을 수 있도록
#65279;
90 이다영
아빠를 비롯해서 기도 제목인 사람이 모두 교회에 올 수 있도록
세무서에서의 일이 이제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65279;
92 송은빈
시험이 돌아오는 금요일에 끝나는데 잘 마무리하도록
피부가 완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65279;
89 박하나
비전에 대해 곰곰히 묵상하고 진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몇 푼 안 되는 물질이라도 현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가 전혀 안 되는데... 영만큼 육도 중요함을 깨닫고 건강 챙기도록
#65279;
86 장하니
건강관리, 체력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연약한 부분들에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수능 앞둔 고3 막내 동생을 보면 자꾸 잔소리를 하려고 하는데, 인내하며 섬기도록
#65279;
91 박예지
우리 예지 미쿡에서 건강하게 아프지 않고 지낼 수 있도록 (아프면 더 서러움)
외로움을 불신교제에 유혹되거나 이성에서 찾지 않고 하나님과 말씀이 원동력이 되도록

#65279;
무엇보다, 멀리 있어서 더 외롭고 힘들 예지야!
부족한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ㅠ
우리 힘내쟝!
주님이 항상 함께 해주실테니깐! 짱짱맨!
#65279;
나머지 울 식구들도 따뜻한 한 주 보내요 ♥
럽 유
#65279;
#65279;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