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20. 주일 사무엘상 21:1~15 <집으로>
- 말씀 나눔: 세상은 참 모르는 것 같다. 곳곳에 보면 두려운 일이 많다.
영혼의 집=하나님 나라로 입상=정신의 집=육체의 집. 가족이 하나되고 공동체가 하나 되는 것. 본문에선 집으로 가기 전에 방해가 되는 건 두려움이라고 한다. 천국의 문 앞에서도 두렵다. 피할 수 없는 성도의 언약이 두려움이다. 피하다가 다시 돌아와 사울 때문에 기도 많이 했다. 눈물의 작별을 해서 떠난 것이 오늘 본문이다. 광야로 내쳐진 길이었다. 하루하루를 살아야 했다. 다윗의 선택도 아니었고 홀로 서기를 해야 했다. 집으로 가는 여정 중에 광야인 것이다. 처음 광야 생활을 시작하면서 인간적인 방법이 등장한다.
1. 거짓말을 한다. 그래서 두려움을 피해 보려고 한다. 갑자기 두려워져서 한 거짓말로 제사장 65명이 죽게 된다. 실수를 해도 엄청난 실수를 한 것이다.=부지중에 오살한 것.
다윗은 계속 사울을 믿으려고 한다. 기대하지 말고 미워하지 말라. 오직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주셨다. 두려움은 사탄이 주는 것이다. 내가 죄책감에 시달리면 정죄감과 옳고 그름 때문에 살 수가 없다. 그래서 도피성으로 들어오라 하신다. 그러나 선의의 거짓말이 옳은 것은 아니다. 나라를 구하는 거짓말과 두려워서 하는 거짓말은 다르다.
*나는 두려움에 거짓말을 하는가? 툭 튀어 나오는 게 거짓말이다. 한 쪽에선 성령충만하지만 한 쪽에선 두려워서 거짓말을 한다. 점점 말이 안 되더라.
2. 배고픔의 문제가 있었다. 정말 배고픈 것은 해결해 주신다. 아무리 급해도 밥을 먹으려면 성결이 조건이라고 한다. 교회와서 가치관이 바뀐 사람은 조는 사람이 없다. 이후로 아히멜렉은 하나님의 칭찬을 받았다. 나는 자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 했다. 말씀 한 구절씩 따지는 게 아니라 사랑해라. 사랑을 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뤘다고 한다. 생명을 담보로 무엇을 하면 안 된다. 인간의 생명은 천하보다도 더 강하다. 하나님은 먹여주신다.
주님이 주실 줄을 믿고, 주님이 생명의 떡(=길, 생수)인 것을 기억해라. *나는 배고픔의 문제를 겪은 적이 있나?
3. 칼과 무기의 문제. 다윗은 뭘 해도 걸리게 돼 있다. 다윗은 과거의 은혜와 골리앗을 물리쳤던 때를 생각하면서 칼을 달라고 했다. 여기서 제사장은 칼을 줘야 했을까? 심각한 문제다. 한 번 바친 물건을 다시 돌려달라 하면 내줘야 하는 곳이 아니다. 돌려주다가 아히멜렉은 망하게 생겼다. 라마 나욧의 공동체가 아니라 해석을 못한다.
칼은 아주 오해하기 좋은 물건이다. 죽일 빌미를 제사장이 제공한 것이다. 하늘 나라의 언어를 듣는데 여기 와서 우습게 여기면 세상에서도 조롱을 당할 것이다. 제사장은 좋은 일을 하다가 항상 당했다. 아무 때나 열린 마음이 문제다.
목장에서 한 마디씩 처방할 때 어떤 욕을 먹어도 기쁘고 감사하게 들어야 한다. 몸의 좋은 약이 쓰듯이 말이다.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지만 원수처럼 여겨도 안 줘야 될 건 안 줘야 한다.
집으로 오려면 말씀의 검으로 이겨야 한다. 내가 이길 수 있는 것은 말씀 묵상의 힘이다. 말씀 묵상의 힘으로 순간 순간 이겨야 한다. 내가 뭐로 가도 하나님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실 줄을 믿어라. 말씀을 읽기만 하면 잘 모른다.
어떻게 나한테 이러실 수 있어요 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가니까 사탄이 두려워 한다. 욕하고 불평하고 난리쳐도 예배만이 살 길이다. 앉아만 있으면 다 변한다.
4. 판단의 실패를 가져온다. 골리앗의 고향으로 도망갔다.
블레셋과 나는 하나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간 것이다. 이렇게 기가 막히는 생각과 결정을 한 것이다.
두려움에 빠져 있을 때는 아무것도 결정해서는 안 된다. 평안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들이 다윗을 금새 알아봤다. 다윗이 왕이라고 알아본다. 나가보고 나서야 자신이 유명한 것을 알았다. 두려움의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
평강을 위해서 먼저 기도해야 한다. 비굴하게 살아 남으려고 미친 척을 하기 시작한다. 두려움에 압도되어 실수를 한다. 죄인은 한 번 넘어지면 끝이다. 하지만 의인은 8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
5. 이런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두려움에서 건지시는 분이시다. 두려움 때문에 마귀는 계속 죽으라고 유혹한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로 벗어날 수 있었다. 우리 인생은 속아 넘어 가준 사람이 있어서 살아나는 것이다. 인생은 누가 죄를 지었든 똑같다. 집으로 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 목장 풍경: 새가족 송안나(91또래)친구가 우리 목장에 왔어요!ㅎㅎ 예지는 오늘이 생일이었구요! 생일 축하해, 예지야~~~! 담주에 맛난 거 먹으면서 나누자~! 이진이는 현재 진로에 대해 고민중이에요. 기초 양육은 끝났데요!
이진이도 축하해~! 영아 언니는 뭐가 두려운지에 대해 물으셨고 우린 그 주제를 가지고 나눔을 시작했어요!
전 졸업논문이, 이진이는 미국 가는 것이, 예지와 영아언니는 F 학점이, 안나는 돌아갈 확정된 시간이 없는 것이 두렵다고 나눴습니다.
<기도 제목>
* 예지: F가 없도록, 실기 점수 높일 수 있도록
* 이진이: 조영기 목사님의 입양 계획을 위해, 그 아이를 위해서, 청년부의 신결혼, 할머니와 엄마의 건강,
미국 대학 준비를 위해
* 안나: 스위스 대학 돌아가는 것을 위해, 가족 건강, 믿음이 더 강해질 수 있도록
* 수연: 나든 남이든 정죄하지 않도록, 아빠와 오빠를 위해 기도하기, 정리되지 않는 문제를 하나님꼐 맡길 수 있도록 기도하기,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리기
* 영아 언니: 교수님 찾아 뵙고 말씀 드릴 수 있도록, 논문 준비, 아빠와 동생의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