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 집으로 (삼상 21:1-15)
10/20 전도축제 였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할때, 하나님은 할 수 없는 일을 해 주신다고 하셨죠.
아빠에게 눈물과 어버버한 나의 우둔한 입으로 전한 복음이 그때는 다 땅에 떨어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 보고 계셨고, 듣고 계셨고, 함께 하셨습니다.
목장식구들과 공동체 사람들의 기도로 절대로 할 수 없을거 같은 적용을 하며 폭풍같은 일주일을 보냈고,
10/20 요나단 같은 지체들의 작전과 기도 속에 아버지와 판교에서 첫 예배를 온 가족이 드렸습니다.
아빠와 가족이 함께 교회에 오는것 자체가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 기적같은 일인데,
아빠는 눈물을 흘리시고 일어나셔서 영접기도까지 하셨습니다.
그저 기쁘다고 한 줄로 표현하기엔 부족하지만, 정말로 기쁜 주일을 보냈습니다.
눈물로 기도해주고,기억해주고,응원해주고,기뻐해준 우리들 공동체와 목장 식구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실, 지금 퇴근하고 목장보고서를 쓰려다가 아빠와 거실에서 단둘이 목장모임을 했네요. ㅎㅎ
주일 말씀과 아빠가 감동 받았다던 "항해자" 찬양을 3번 들으며 우리 아부지 또 우셨습니다. 할렐루야!
이번주엔, 휘문으로 가기로 약속 했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세요:)

[전도축제 집으로 ♬]
기뻐서 너무 주책맞게 제 얘기만 했지만, 오늘만 봐주세요. ㅎ
#65279;
월,화,수,목,금,토요일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울어주고 기뻐해준 목장식구들
너무 감사해요.#65279; 사랑합니다 헤헤, 저도 목장식구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할께요 ♡
#65279;
<기도제목>#65279;
김진경,
#65279;1. 사람에게 너그러워 질 수 있게
2. 작은 일에 순종하기
3. 안되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도 주님 꼭 붙들고 신뢰하기
김주희,
1.아버지 집에서 잘 섬기고, 대화하며 휘문채플로 모시고 올 수 있도록
2.회사에서 맡은 업무 때문에 이번주 너무 바쁠거 같은데 칼과 무기의 두려움을 QT로 극복할 수 있도록
3.1:1 양육교사 숙제 성실히 할 수 있도록
4.목장 식구들위해 꾸준히 기도할 수 있도록
임은아,
1. 요즘 신앙이 바닥을 치고 있는데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이 상황을 잘 극복하게 해 주시기를
2. 몸도 마음도 회복 될 수 있기를
3. 동생이 군대 가기전에 기도많이 해 주기를
정유진,
1. 시험기간 시험들지 않고 준비 잘 해서 시험 잘 볼수 있도록
유니나,
1. 말씀 잘 들릴 수 있도록
2. 사단의 세력에서 잘 견딜 수 있도록
3. 수요예배에 나올 수 있도록
#65279;
#65279;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에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 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 하여도, 내 삶에 항해의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