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131013 김성연 목장 보고서★
목장 참석 : 김성연(83), 노나라(84), 김지영(85), 류지혜(85)
<< 말씀 요약 >>
말씀: 사무엘상 20장 1-42절
제목: 가장 좋은 길
우리는 항상 좋은 길이 무엇일까를 생각한다. 다윗이 심히 귀하게 된다 했는데 도망자가 되어 진로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가장 좋은 길을 선택한 다윗의 결과를 따라가길 원한다. 가장 좋은 길을 선택하기위해서는 무얼 해야할까
1. 상대방의 의중을, 결심을 확인해야한다.
1절. 다윗이 라마 나욧에서 도망하여 요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으며 내 죄악이 무엇이며 네 아버지 앞에서 내 죄가 무엇이기에 그가 내 생명을 찾느냐 2절. 요나단이 그에게 이르되 결단코 아니라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내 아버지께서 크고 작은 일을 내게 알리지 아니하고는 행하지 아니하나니 내 아버지께서 어찌하여 이 일은 내게 숨기리요 그렇지 아니하니라 3절. 다윗이 또 맹세하여 이르되 내가 네게 은혜 받은 줄을 네 아버지께서 밝히 알고 스스로 이르기를 요나단이 슬퍼할까 두려운즉 그에게 이것을 알리지 아니 하리라 함이니라 그러나 진실로 여호와의 살아 계심과 네 생명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와 죽음의 사이는 한 걸음 뿐이니라 4절.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든지 내가 너를 위하여 그것을 이루리라 5절. 다윗이 요나단에게 이르되 내일은 초하루인즉 내가 마땅히 왕을 모시고 앉아 식사를 하여야 할 것이나 나를 보내어 셋째 날 저녁까지 들에 숨게 하고 6절. 네 아버지께서 만일 나에 대하여 자세히 묻거든 그 때에 너는 말하기를 다윗이 자기 성읍 베들레헴으로 급히 가기를 내게 허락하라 간청하였사오니 이는 온 가족을 위하여 거기서 매년제를 드릴 때가 됨이니이다 하라 7절. 그의 말이 좋다 하면 네 종이 평안하려니와 그가 만일 노하면 나를 해하려고 결심한 줄을 알지니 8절. 그런즉 바라건대 네 종에게 인자하게 행하라 네가 네 종에게 여호와 앞에서 너와 맹약하게 하였음이니라 그러나 내게 죄악이 있으면 네가 친히 나를 죽이라 나를 네 아버지에게로 데려갈 이유가 무엇이냐 하니라 9절. 요나단이 이르되 이 일이 결코 네게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내 아버지께서 너를 해치려 확실히 결심한 줄 알면 내가 네게 와서 그것을 네게 이르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10절. 다윗이 요나단에게 이르되 네 아버지께서 혹 엄하게 네게 대답하면 누가 그것을 내게 알리겠느냐 하더라 11절.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들로 가자 하고 두 사람이 들로 가니라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 마지막까지 결단하기 어려운 다윗의 마음을 생각한다. 다윗은 왜 도망가다가 다시 돌아왔을까? 사울은 세 번이나 다윗을 죽이려고 했는데 왜 왔을까? 사울이 라마나욧에서 성령을 받았다. 그래서 다윗은 혹시라도 사울이 변하지 않았을까 희망을 가지고, 믿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돌아온 것이다. 결단을 내려야하는데 다윗은 끝까지 사울을 믿어보고 싶은 것이다. 어떻게 사울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찰나이다. 사울을 믿지 못해서가 아니고 무조건 믿어서는 안된다.
다윗은 그저 홀로 서야한다. 다윗이 사무엘과 같이 있었을 때는 성령이 운행하셨으나 사무엘이 나이가 많아 끝까지 다윗과 함께 있을 수가 없었다. 미갈도, 요나단도 다윗을 도와줄 사람 하나 없기에 객관적으로 혼자 직면해야한다. 그 어떤 누구도 나를 도와줄 수 없다.
다윗은 사울이 자신을 정말 미워하는지 알고 싶어한다. 예전처럼 나를 예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사울을 기다리지는 못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다윗이 인도함 받고 싶은 것은 ‘죽이지만 않는 것’이다. 가장 좋은 길을 찾길 원하는 것이다.
다윗은 사울을 물리적인 힘으로 물리칠 수 있었다. 그러나 사울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서웠기에 그러지 않았다. 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내가 혹시 가는 것은 아닌가라는 두려움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요나단과 상의를 한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이 가라면 가고 있으라면 있겠다는 역할에 대한 순종이 다윗에게는 뼛속 깊이 들어있었다.
사랑받고 싶으려면 순종해야한다. 다윗은 항상 순종하고 사울은 불순종 했다. 언제나 자기가 최고여야했기에 다윗이 육적으로 최고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죽이고자 했다. 언제나 불평만 하다가 아들까지 죽이고자 했다. 다윗은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골리앗을 물리쳤다. 자기에게 힘이 있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하나님이 세우신 사울을 어떻게 함부로 대하겠나. 남편은, 상사는, 부모는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질서이다. 이 질서를 지키는 것이 십자가의 길임을 매 장면마다 보여주고 있다. 능력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능력으로 결정하면 쉽지만 구원받지 못한다. 하나님은 질서를 통해 구원을 이루어 가신다. 요나단은 아버지를 사랑하지만 아버지를 넘어서는 구원의 사랑으로 다윗과 함께 했다. 아버지가 구원을 방해한다면 몸은 함께 있어도 마음은 함께 해서는 안된다. 다윗과 요나단은 가장 좋은 길을 원했다. 나의 환경에서 가장 좋은 구원의 길을 찾기 위해, 상대방의 결심과 의중을 확인하기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2. 언약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헤세드의 사랑)
12절.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증언하시거니와 내가 내일이나 모레 이맘때에 내 아버지를 살펴서 너 다윗에게 대한 의향이 선하면 내가 사람을 보내어 네게 알리지 않겠느냐 13절. 그러나 만일 내 아버지께서 너를 해치려 하는데도 내가 이 일을 네게 알려 주어 너를 보내어 평안히 가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나 요나단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와 함께 하신 것 같이 너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니 14절. 너는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내게 베풀어서 나를 죽지 않게 할 뿐 아니라 15절. 여호와께서 너 다윗의 대적들을 지면에서 다 끊어 버리신 때에도 너는 네 인자함을 내 집에서 영원히 끊어 버리지 말라 하고 16절. 이에 요나단이 다윗의 집과 언약하기를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대적들을 치실지어다 하니라
육적인 자기 집안을 위해 요나단은 이렇게까지 할 사람이 아니다. 요나단은 자기 생명을 내놓고 블레셋과 싸우러 간 사람이다. 다윗이 이 나라의 왕이 될 것을 요나단은 알고 있었다. 그리고 식구를 객관적으로 보았다. 그래서 아들 므비보셋이 남은 것이다. 요나단은 하나님의 뜻을 너무도 정확하게 알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에 순종하였다.
17절. 다윗에 대한 요나단의 사랑이 그를 다시 맹세하게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을 하나님께 헌신하게 하는 사랑이다. 요나단은 자기 인생 전체를 다윗에게 헌신하면서 인생 전체를 바쳐 다른 이들이 하나님께 헌신하게 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을 보여주었다. 환경에 불복하는 사랑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죽어주는 사랑이 있었기에 다윗이 좋은 길을 선택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악하고 음란해 이런 선택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요나단은 자기 왕위를 버리면서까지 더 나은 왕이 자신의 왕국을 지켜주기를 바란 것이다. 사심 하나 없는 이 요나단의 사랑 때문에 다윗이 사울의 미움을 해석하면서 갈 수 있었다. 그래서 날마다 목장에서 해석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요나단의 가문에서 남은 사람은 절뚝발이 한 사람이다. 그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그 아래서 사도바울이 나왔다. 그 가문에서 나온 것이다. 나의 사랑은 희생의 사랑인가 나를 위한 사랑인가?
3. 의도가 드러나기까지 구체적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
18절.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일은 초하루인즉 네 자리가 비므로 네가 없음을 자세히 물으실 것이라 19절. 너는 사흘 동안 있다가 빨리 내려가서 그 일이 있던 날에 숨었던 곳에 이르러 에셀 바위 곁에 있으라 20절. 내가 과녁을 쏘려 함 같이 화살 셋을 그 바위 곁에 쏘고 21절. 아이를 보내어 가서 화살을 찾으라 하며 내가 짐짓 아이에게 이르기를 보라 화살이 네 이쪽에 있으니 가져오라 하거든 너는 돌아올지니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평안 무사할 것이요 22절. 만일 아이에게 이르기를 보라 화살이 네 앞쪽에 있다 하거든 네 길을 가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셨음이니라 23절. 너와 내가 말한 일에 대하여는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영원토록 계시느니라 하니라
다윗은 객관적인 사울의 의도를 파악하고자 했다. 아무리 감추려 해도 기다리면 악인의 태도는 드러나게 되어있다. 사울이 계속 방해를 하니 방어 작전을 세우고 방법을 간구했다. 사단의 방법은 너무도 치사하게 갑자기 오기에 이런 구체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사울이 다윗을 공개적으로 죽이려고 하면서 다윗을 떠나지 않았다. 각자의 자리에서 떠나거나 옮겨야할 분명한 이유가 있는가? 붙어있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는가? 마지막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하는 이유는 이 땅의 삶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이기 때문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기 위해 너무도 애쓴다.
24절. 다윗이 들에 숨으니라 초하루가 되매 왕이 앉아 음식을 먹을 때에 25절. 왕은 평시와 같이 벽 곁 자기 자리에 앉아 있고 요나단은 서 있고 아브넬은 사울 곁에 앉아 있고 다윗의 자리는 비었더라 26절. 그러나 그 날에는 사울이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생각하기를 그에게 무슨 사고가 있어서 부정한가보다 정녕히 부정한가보다 하였음이더니 27절. 이튿날 곧 그 달의 둘째 날에도 다윗의 자리가 여전히 비었으므로 사울이 그의 아들 요나단에게 묻되 이새의 아들이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 식사에 나오지 아니하느냐 하니 28절. 요나단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다윗이 내게 베들레헴으로 가기를 간청하여 29절. 이르되 원하건대 나에게 가게 하라 우리 가족이 그 성읍에서 제사할 일이 있으므로 나의 형이 내게 오기를 명령하였으니 내가 네게 사랑을 받거든 내가 가서 내 형들을 보게 하라 하였으므로 그가 왕의 식사 자리에 오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
사울은 날마다 예배를 드리지만 적용하는 것은 다윗을 죽이는 것이다. 본래의 의미를 잃은 예배는 가지도 말고 하지도 말아야 한다. 예배를 드리면서, 눈물 흘리면서 ‘나는 용서 못해, 죽여야겠어‘ 한다면 왜 예배를 드리는가?
30절. 사울이 요나단에게 화를 내며 그에게 이르되 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 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31절.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사람을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 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이니라 한지라
사울의 본심이 드러났다. 너의 편에서 보면 다윗은 대적인데 왜 그러냐는 것이다. 요나단은 가장 현명한 처신을 한 것인데, 다윗을 욕하면서 당장 데려오라고 한다. 사단은 너무도 집요하게 이새의 아들을 대적한다. 그러면서 거꾸로 이야기 한다. 이새의 아들 때문에 요나단인 네가 망한다는 것을 왜 모르느냐고 한다. 남을 끌어내려서 내 자식을 높이려고 하는 것이 사울의 논리이다. 사울은 다윗도, 사무엘도 모두 시기한다. 영적직분을 육적 직분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믿음 있는 사람이 있어야 내가 든든히 서간다. 그런데 사울은 무슨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한다. 온통 이 세상에 자기가 최고이고 자기가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32절.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33절. 사울이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죽이려 한지라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 알고 34절. 심히 노하여 식탁에서 떠나고 그 달의 둘째 날에는 먹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다윗을 위하여 슬퍼함이었더라
요나단이 드디어 아버지가 다윗을 죽이려 결심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다윗을 위해 슬퍼한다. 다윗은 아무도 믿어서도 안되고 믿을 수도 없었다. 사울도 미갈도 재물도 부하도 믿으면 안됐다. 오직 구원을 위해 길을 찾는 것이 다윗의 역할이었다. 다윗에게 이 훈련을 받게 하는 이유는 가장 좋은 길을 찾기 위해,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지를 배우게 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우리가 너무 위급하고 갈급한 상황에 놓이지 않는다면 언제 하나님의 말씀을 그렇게 들으려고 하겠는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보고 배우는 방법을 가르쳐준 다윗의 영성의 최고의 스승은 결국 사울이었다. 사울같이 옆에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가는 방법을 배우기 때문에 나를 위해 수고한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하고 비교도 안되는 창조주의 뜻을 알게 될 때에 인정하게 되는 것이 사람이다. 그래서 감사하게된다. 우리 영성의 스승은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다. 다윗은 한 일이 없다. 므비보셋 하나 거두어 준 것밖에 없다. 요나단은 정확하게 리딩을 했다. 예수씨를 키워냈다. 아까운 것이 하나도 없다.
4. 가장 좋은 길이 이 땅에서 떠남이 될 수도 있다.
35절. 아침에 요나단이 작은 아이를 데리고 다윗과 정한 시간에 들로 나가서 36절. 아이에게 이르되 달려가서 내가 쏘는 화살을 찾으라 하고 아이가 달려갈 때에 요나단이 화살을 그의 위로 지나치게 쏘니라 37절. 아이가 요나단이 쏜 화살 있는 곳에 이를 즈음에 요나단이 아이 뒤에서 외쳐 이르되 화살이 네 앞쪽에 있지 아니하냐 하고 38절. 요나단이 아이 뒤에서 또 외치되 지체 말고 빨리 달음질하라 하매 요나단의 아이가 화살을 주워 가지고 주인에게로 돌아왔으나 39절. 그 아이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요나단과 다윗만 그 일을 알았더라 40절. 요나단이 그의 무기를 아이에게 주며 이르되 이것을 가지고 성읍으로 가라 하니 41절. 아이가 가매 다윗이 곧 바위 남쪽에서 일어나서 땅에 엎드려 세 번 절한 후에 서로 입 맞추고 같이 울되 다윗이 더욱 심하더니 42절.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니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요나단은 다윗을 떠나 보낸다. 그리고 다윗이 벌판으로 나갈 것을 생각하며 울었다. 다윗과 요나단의 마지막 장면이다. 다윗은 정처없이 떠나지만 요나단은 아버지에게로 돌아온다. 요나단에게는 영적인 보상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요나단의 마음은 너무도 다윗과 함께 있었지만 떠나보낼 수 밖에 없었고 눈만 뜨면 다윗을 죽이겠다하는 아버지와 왕궁에서 함께 살아야 했다. 하지만 요나단은 언약을 붙들었다. 가장 좋은 환경은 우리가 생각하는 환경이 아니라 언약이 있는 환경이다. 그게 가장 좋은 길 일수도 있음을 하나님은 보여주신다.
요나단과 다윗의 사랑은 유다와 베냐민 지파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이 최고의 사랑은 예수님과 바울 사도의 수천년의 시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사랑이자 은혜임을 보여준다. 너무도 짧은 만남이었지만 영원한 만남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떠남의 너무도 좋은 길을 보여준 것이다.
언약을 믿고 가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심을 보여준다. 다윗이 얼마나 떠나기 싫어했으면 1절부터 42절까지 하나님이 이끌어가셨을까. 가장 좋은 길을 만나고자 하는 간절함이 필요하다.
가장 좋은 길은 상대방의 의중을 확인해야하고 생각을 거듭해 마지막까지도 내가 잘못 결정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야한다. 언약의 사랑으로 길을 찾아야 하고 구체적으로 길을 인도받아야 하고 떠남도 아름다운 길이 될 수 있음을 알길 바란다.
<< 기도 제목 >>
★ 김성연(83) ★
생활예배 잘 드리고 목장식구들과 자신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길
사람들에게 꾸며진 모습이 아니라 솔직한 모습 보여줄 수 있길
★ 노나라(84) ★
회개해야 하는 것 진심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이번 주에 있는 회사 일, 수련회 등 지혜롭게 잘 마칠 수 있기를
★ 김지영(85) ★
한 주 동안 치열하게 고민하고 직장에서 지혜롭게 행동하기
육체와 정신적으로 모두 건강한 한 주 되기를
★ 류지혜(85) ★
직장에서 지혜롭게 행동하기
믿는 자로서 본을 보이는 삶 살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