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
말씀 : “사무엘상 20:01~42”
제목 : “가장 좋은길”
설교 : 김양재 목사
[설교요약]
우리는 "항상 좋은 길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다윗은 도망자가 되어 깊이 생각해서 가장 좋은 길을 선택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가장 좋은길을 선택할 수 있을까요?
첫째 상대방의 의중을 알아야 한다.
(01절) 다윗이 라마 나욧에서 도망하여 요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으며 내 죄악이 무엇이며 네 아버지 앞에서 내 죄가 무엇이기에 그가 내 생명을 찾느냐
잠시 사울이 황홀경에 빠져 다윗을 재임명 했지만 다윗은 언제 자기를 죽일지 몰라서 심각하게 생각했다.
(02절) 요나단이 그에게 이르되 결단코 아니라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내 아버지께서 크고 작은 일을 내게 알리지 아니하고는 행하지 아니하나니 내 아버지께서 어찌하여 이 일은 내게 숨기리요 그렇지 아니하니라
요나단에게 물으니 않죽일꺼라했다.
(03절) 다윗이 또 맹세하여 이르되 내가 네게 은혜 받은 줄을 네 아버지께서 밝히 알고 스스로 이르기를 요나단이 슬퍼할까 두려운즉 그에게 이것을 알리지 아니하리라 함이니라 그러나 진실로 여호와의 살아 계심과 네 생명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와 죽음의 사이는 한 걸음 뿐이니라
(04절)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든지 내가 너를 위하여 그것을 이루리라
(05절) 다윗이 요나단에게 이르되 내일은 초하루인즉 내가 마땅히 왕을 모시고 앉아 식사를 하여야 할 것이나 나를 보내어 셋째 날 저녁까지 들에 숨게 하고
(06절) 네 아버지께서 만일 나에 대하여 자세히 묻거든 그 때에 너는 말하기를 다윗이 자기 성읍 베들레헴으로 급히 가기를 내게 허락하라 간청하였사오니 이는 온 가족을 위하여 거기서 매년제를 드릴 때가 됨이니이다 하라
(07절) 그의 말이 좋다 하면 네 종이 평안하려니와 그가 만일 노하면 나를 해하려고 결심한 줄을 알지니
나에게 노하면 나를 해할줄 알겠다.
(08절) 그런즉 바라건대 네 종에게 인자하게 행하라 네가 네 종에게 여호와 앞에서 너와 맹약하게 하였음이니라 그러나 내게 죄악이 있으면 네가 친히 나를 죽이라 나를 네 아버지에게로 데려갈 이유가 무엇이냐 하니라"
(09절) 요나단이 이르되 이 일이 결코 네게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내 아버지께서 너를 해치려 확실히 결심한 줄 알면 내가 네게 와서 그것을 네게 이르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10절) 다윗이 요나단에게 이르되 네 아버지께서 혹 엄하게 네게 대답하면 누가 그것을 내게 알리겠느냐 하더라
(11절)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들로 가자 하고 두 사람이 들로 가니라
요나단이 위험해지기전에 알려주겠다 했다. 다윗이 왜 도망가다 돌아왔을까요? 세번이나? 사울이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적이 있기에 다윗이 사울왕이 변하지 안했을까? 바랬을것이다. 사울의 의중을 확인하고자 했다. 다윗은 홀로서야 한다. 사무엘이 나이가 들어 돌봐줄수 없었다. 요나단도 마찬가지다. 여러분들은 인식해야 한다. 그 누구도 도와줄자가 누가 있는가? 오직 여호와 한분뿐이다. 다윗은 사울을 물리적힘으로 물리칠수 있지만 다윗이 무서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우리에게는 이게 하나님의 구원의 뜻이 아닌가 생각해봐야 한다. 다윗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무서워했다. 다윗은 역할에 대한 순종이 뼈속까지 스며들어있다. 사랑받기 위해서는 순종해야 한다. 다윗은 순종, 사울은 불순종하니 대인관계가 안되었다. 결국 사울은 다윗과 아들까지 죽이고자 했다. 남편, 상사, 부모는 기름 부으신 질서이다. 그래서 다윗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다 정죄를 한다. 우리는 능력으로 구원 받는게 아니라 질서에 의해 구원 받는다. 절대복종하라는 것은 아니다. 다윗과 요나단은 사울에게 가장 좋은 길을 원했다. 둘이 사울을 위해 생각했지만 마지막 극단적인 방법을 쓰지는 않았다.
(적용) 여러분은 가장 좋은 길을 찾기 위해 상대방의 의중을 잘 알고 있나요?
둘째 언약의 사랑을 알아야 한다.
(12절)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증언하시거니와 내가 내일이나 모레 이맘때에 내 아버지를 살펴서 너 다윗에게 대한 의향이 선하면 내가 사람을 보내어 네게 알리지 않겠느냐
(13절) 그러나 만일 내 아버지께서 너를 해치려 하는데도 내가 이 일을 네게 알려 주어 너를 보내어 평안히 가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나 요나단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와 함께 하신 것 같이 너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니
(14절) 너는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내게 베풀어서 나를 죽지 않게 할 뿐 아니라
(15절) 여호와께서 너 다윗의 대적들을 지면에서 다 끊어 버리신 때에도 너는 네 인자함을 내 집에서 영원히 끊어 버리지 말라 하고
(16절) 이에 요나단이 다윗의 집과 언약하기를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대적들을 치실지어다 하니라
요나단은 식구들을 객관적으로 봤고 다윗이 왕이 될것을 알았다. 요나단은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17절) 다윗에 대한 요나단의 사랑이 그를 다시 맹세하게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요나단은 다윗의 인생을 위해 자기 전체를 희생했다. 다윗과 요나단 사이의 맹세가 변치않는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준다. 서로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선택하는게 가장 좋은길이다. 요나단은 자기 왕위도 버린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간절히 바란 것이다. 요나단의 사랑 때문에 사울의 미움을 해석하며 갈 수 있었다. 다윗은 예수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다.
(적용) 요나단은 자기희생의 사랑이다. 여러분의 사랑은 언약에 근거하는 사랑인가요? 이기적인 사랑인가요?
세번째 구체적으로 의도를 알아야 한다.
(18절)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일은 초하루인즉 네 자리가 비므로 네가 없음을 자세히 물으실 것이라
(19절) 너는 사흘 동안 있다가 빨리 내려가서 그 일이 있던 날에 숨었던 곳에 이르러 에셀 바위 곁에 있으라
(20절) 내가 과녁을 쏘려 함 같이 화살 셋을 그 바위 곁에 쏘고
(21절) 아이를 보내어 가서 화살을 찾으라 하며 내가 짐짓 아이에게 이르기를 보라 화살이 네 이쪽에 있으니 가져오라 하거든 너는 돌아올지니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평안 무사할 것이요
(22절) 만일 아이에게 이르기를 보라 화살이 네 앞쪽에 있다 하거든 네 길을 가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셨음이니라
(23절) 너와 내가 말한 일에 대하여는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영원토록 계시느니라 하니라
우리가 마지막까지 생각할께 이땅에서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애를 써야 한다.
(24절) 다윗이 들에 숨으니라 초하루가 되매 왕이 앉아 음식을 먹을 때에
(25절) 왕은 평시와 같이 벽 곁 자기 자리에 앉아 있고 요나단은 서 있고 아브넬은 사울 곁에 앉아 있고 다윗의 자리는 비었더라
(26절) 그러나 그 날에는 사울이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생각하기를 그에게 무슨 사고가 있어서 부정한가보다 정녕히 부정한가보다 하였음이더니
(27절) 이튿날 곧 그 달의 둘째 날에도 다윗의 자리가 여전히 비었으므로 사울이 그의 아들 요나단에게 묻되 이새의 아들이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 식사에 나오지 아니하느냐 하니
(28절) 요나단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다윗이 내게 베들레헴으로 가기를 간청하여
(29절) 이르되 원하건대 나에게 가게 하라 우리 가족이 그 성읍에서 제사할 일이 있으므로 나의 형이 내게 오기를 명령하였으니 내가 네게 사랑을 받거든 내가 가서 내 형들을 보게 하라 하였으므로 그가 왕의 식사 자리에 오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
(적용) 사울은 날마다 예배드리지만 다윗을 죽이려한다. 우리가 날마다 예배 드리고 큐티해도 누구를 용서못하는게 있다. 그게 누구인가?
(30절) 사울이 요나단에게 화를 내며 그에게 이르되 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 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31절)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사람을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 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이니라 한지라
본심이 들어났다. 믿음이면 다냐? 돈도 없는데? 사단은 이새의 아들을 대적한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 내옆에 있어야 든든하다.
(32절)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33절) 사울이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죽이려 한지라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 알고
(34절) 심히 노하여 식탁에서 떠나고 그 달의 둘째 날에는 먹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다윗을 위하여 슬퍼함이었더라
사울도 미갈도 믿으면 안된다. 부하도 부와 권세와 명예도 믿으면 안된다. 오로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주의 음성을 들으며 가는 것을 보여주신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보고 가는 것을 가르쳐준 최고의 스승은 사울이다. 나를 괴롭히는 옆사람이 정말 진심으로 고마운것이다. 하나님의 그 사랑을 통해 은혜로 인도받기 때문이다. 다윗은 요나단을 위해 한게 없다. 요나단은 예수의 씨를 보고 다윗을 위해 다 헌신했다.
(35절) 아침에 요나단이 작은 아이를 데리고 다윗과 정한 시간에 들로 나가서
(36절) 아이에게 이르되 달려가서 내가 쏘는 화살을 찾으라 하고 아이가 달려갈 때에 요나단이 화살을 그의 위로 지나치게 쏘니라
(37절) 아이가 요나단이 쏜 화살 있는 곳에 이를 즈음에 요나단이 아이 뒤에서 외쳐 이르되 화살이 네 앞쪽에 있지 아니하냐 하고
(38절) 요나단이 아이 뒤에서 또 외치되 지체 말고 빨리 달음질하라 하매 요나단의 아이가 화살을 주워 가지고 주인에게로 돌아왔으나
(39절) 그 아이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요나단과 다윗만 그 일을 알았더라
(40절) 요나단이 그의 무기를 아이에게 주며 이르되 이것을 가지고 성읍으로 가라 하니
요나단이 정한시간에 나가서 다윗에게 죽이기로 결심했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네번째 가장 좋은 길은 떠남이 될 수도 있다.
다윗은 정처없이 떠나도 요나단은 사울에게 돌아간다. 요나단은 가장 좋아하는 다윗을 떠나 보내고 싶지 않을 것이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하기에 요나단은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 직장, 결혼, 친구간에도 헤어지고 떠날 수 있는 것이 또 가장 좋은 길이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주의 말씀으로 언약으로 맺은 것이다. 언약을 믿고 가면 가장 좋은 영생의 길을 보여주신다. 다윗이 떠나기 싫어서 이렇게 저렇게까지 살펴보았다. 결국에는 떠나게 되었다.
[목장나눔]
■ 목자
상대방의 구원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나요?
■ A
회사에서 남편고난으로 힘든 자매가 있어서 우리들 교회에 비슷한 사람 많으니까 와보라고 했다. 아직은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 앞으로 기도를 더 해야겠다.
■ B
나도 믿기 힘들지만 남에게 전하는 것이 더 어렵다. 우리들 교회 문화가 우리에게는 일반적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은 참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매번 전도축제때마다 날신자들에게는 설교가 어렵겠다는 생각에 좀 아쉽다. 내가 전도할 사람들을 데리고 오면 다 떨어져나가는거 같다. 세밀하게 세팅하는게 필요하다고 본다.
■ 목자
내 사랑은 언약에 근거한 희생적인 사랑인가? 이기적이 사랑인가요? 요나단은 식구들을 객관적으로 보고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 언약의 사랑이다. 내옆의 훌륭한 사울이 누구인가요?
■ C
저는 훌륭항 사울이 없어요 굳이 찾자면 내 자신이다. 학교에서 애들이 괴롭히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하나님을 찾게 하는 것은 온전히 내 문제 때문이다. 일시적으로 어떤 사람 때문에 힘들어서 기도한적은 있지만 그 분노가 내 자신보다는 덜하다. 자기를 사랑하고 수용하는건 어렵다. 남의 사랑은 많이 받았지만 나를 사랑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어렵다.
■ D
이번주는 큐티도하고 수요예배도 왔었다. 엄마하고 같이 나들이도 갔다왔다. 나를 괴롭힌
가장 큰 사건은 쥐다. 이번주에 집에 쥐가 나와서 쥐때문에 너무 놀랬다. 난 정말 쥐가
싫다. 정말 기절할 정도로 놀랬다. 그래도 예전 같으면 내팔자라면 비관했을텐데 이번에
는 나올수도 있다고 여기고 기도했다.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 E
나도 내가 사울이다. 엄마와 아빠를 고난케 했다. 이번주에 내려갔더니 새벽부터 엄마랑아빠가 티격태격하셨다. 난 예전과 달리 화내기 전에 기도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사울의 모습을 많이 이해하게 되면서 나도 엄마도 아빠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다. 목사님의 설교가 꼭 나에게 해주시는 말씀같다. 교회오기전에는 아빠전화 받기도 싫다가 지금은 그래도 잘 받고 있다. 엄마에게 의심병이 있어서 아빠도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아빠가 젊었을 때 잘못했기에 샘통이다했지만 요즘은 부모님이 많이 늙으셨고 아빠가 불쌍하게 보였다. 서로가 좀 ‘내탓이요’ 했으면 하는게 내 기도제목이다. 하나님만이 치료해줄밖에 없음을 알고 기도했더니 많이 마음이 평안해졌다.
■ F
외롭고 결혼이 왜 안될까? 이럴때 말씀이 영적으로 잘 받아들인다. 내 자신에 대해서 이해는 된다. 요근래 소개팅이 많이 들어온다. 없다가 갑자기 들어오니 좀 두렵다. 우리들 교회와서는 좀 분별이 생겨서 좀 더 살펴보게 된다.
■ G
회사에서 부장님의 기준이 높아서 많이 힘들었다. 시간이 지나서 생색이 많이 올라와서 화가 종종 났었다. 내안에 정욕적인게 많아지면 죄책감이 높아지면서 혈기가 많아진다. 반대로 낮아지면 혈기도 낮아진다. 작년에 많이 힘들었다. 저는 제자신이 망가지는 것이 두려워 하나님앞에 나온다. 나자신의 죄에 대해 잘알지 못하니 그 두려움에 하나님을 찾게되었다.
■ H
내안의 사울이 있다. 난 사람에 대한 집착이 있어서 내 뜻대로 안되면 들들 볶는다. 사랑이라는게 날 계속 예뻐해주는게 사랑이라 여겼는데 이제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보는게 사랑이라 여긴다. 내 집착 때문에 마음대로 안되서 이를 갈았다. 나의 집착 때문에 예수님을 만났다. 아직도 집착이 상당히 센거 같다.
우리 목원들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삶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