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06. 주일 사무엘상 19:1~24 <도망자>
- 말씀 나눔: 하나님은 다윗의 힘을 빼길 원하셨다.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만 서길 원했다. 다윗에게는 수준 높은 훈련을 시키시길 원하셨다. 믿음의 보석들에게 증거하라고 하셨다. 다윗이 아무 이유 없는 미움, 끝나지 않는 미움을 사울로부터 죽을 때까지 받게 되었다. 하루 아침에 도망자의 신세가 되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피해 교회로 온 것은 최선의 선택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도피성으로 삼길 원한다.
1. 나를 변호해주는 사람이 있다. 자신의 생명을 내 걸 정도로! 그동안은 즉흥적이고 은밀하게 다윗을 죽이고자 했다.
하지만 이번엔 광기가 차올라 공식적으로 죽이고 싶어한다. 똑같은 외로움을 예수님이 겪었고 그 다음으로 다윗이 겪었다. 이 고난의 여정에서 생명과도 같은 친구 요나단을 주셨다. 아버지에게 다윗을 변호할 때 악은 악이요, 선은 선이라고 얘기했다. 허락하지 않으면 그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말씀과 마음을 나누는 지체를 주신다.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올 때 훈련이 되는 것이다. 한결같이 기분이 좋거나 나쁜 사람이 아닌 경우에는 계속 헤매면서 간다. 요나단은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될 것을 분별했다. 순종하고 나가기도 어려운데 적인지 아군인지도 모르는데 단청으로 죽이려고 하니까, 내부의 귀신, 악령과도 싸워야 하니까 보통이 아니었다. 이해할 수 없는 이 상황에서 죽어야 하나, 살아야 하나?
하루하루 주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며 살려고 하는데 이런 일이 생긴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을 때 하나님과 교제하게 된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을 때는 '나=하나님'을 만나라 하신다.
2. 인간의 사랑으로도 돕게 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외롭다. 인생은 도망자로서 초라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
미갈은 다윗을 천히 여겼었다. 우상처럼 사랑하니까 그 시간에 도와준다. 도와는 주지만 자신은 굉장히 위에 있으니까 같이 가진 않는다. 아버지의 권세와 누리는 걸 절대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다. 인생에서 이런 저런 사람 만나면서 아가페적인 사랑과 에로스적인 실체를 경험하면서 그렇게 살지 말라고 말한다.
3. 진짜 나를 도와주는 것은 성령이 도와주시는 사랑이다. 다윗의 도피처가 사무엘이 된 것은 축복이다.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믿고 고자질하는 사람을 미워하지 마라! 눈만 뜨면 예언, 방언, 금식하면서 날마다 다윗을 죽이려고 한다. 가서 절단 내려고 우리 교회 왔다고 은혜 받기도 한다. 이상한 사람도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성령이 임한 사람은 말씀보기 좋아해야 한다. 높은 산 작은 산 푸른 나무에 가서 아세라 상을 멸하라고 하는데 보기에도 좋은 아까운 걸 어떻게 멸하겠는가? 내가 차지하게 된 땅에서 누가 다 멸하겠는가? 되었다 함이 없는 것이다.
다윗의 힘을 빼기 위해서 사울이 수고하는 것이다.
- 목장 풍경: 이진이가 도로주행시험만 통과하면 운전면허를 따게 된다고 합니다.
도피처가 되어 주시는 예수님이 있으시다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기도 제목>
*이진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청년부 신결혼을 위해
*수연: 단순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앞서 계심을 믿고 가기,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을 위해,
오빠와 할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TV 보는 시간 2~3시간으로 줄이기,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영아 언니: 학교에 대한 모든 것을 기도하기, 수요예배 나올 수 있도록,
주께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힘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