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장은 삼성역 건너편 엔젤인어스에서
이준호, 소병하, 한명섭, 오현준, 권용민 5명이 목장 나눔을 하였습니다.
130929 주일예배
삼상 18:5~30
심히 귀하게 된 이름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치고 나서 참사랑을 받게 되었는데, 참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믿고 살고 누리는 축복을 주지만, 다윗의 믿음을 못 알아보는 사울에게는 아들도 못 알아보는 시기와 지옥을 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사울의 계속되는 시기와 헛소리 하고, 살인까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시기를 견뎌야 하는 것이 성도의 삶이다. 그리고 잘 견디면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1. 시기심
골라앗을 물리친 것은 다윗이지만 환영을 받는 것은 사울이다. 하지만 사울은 여인들이 말하는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다라는 말을 듣고 불쾌해 했다. 사울 때문에 전쟁에서 질 뻔했고, 골리앗도 못 물리쳤기 때문에. 사울은 천천이라는 말을 인정하면 되는데, 이것이 인정이 되지 않는다.
여자들의 무심코 한 말로 다윗은 죽을 것 같은 고난이 시작되었다. 말 한마디에 얼마나 신중을 기울여야 하는지 교훈을 받을 수 있다.
당시까지 사울은 전쟁영웅이다. 블레셋과의 싸움에서도 이겼다. 그런데 지금까지 수고한 수고는 어디 갔는지, 다윗이라는 목동보고 만만이라 하니 시기심이 생긴다. 다른 사람들에 나에게 백이라 해도 천이라 해도 감사해야 하는데, 이것이 안 된다. 자기 딸도 준다했던 사울의 약속은 제쳐두고 그때부터 시기심이 시작된다.
성령이 내려야 하는데, 악령이 힘 있게 임했으니 사울을 입원시켜야 하는것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왕이기 때문에 아무도 손을 못 대고 있다. 집집마다 입원시켜야 하는 식구들이 있다. 게다가 권세와 돈이 있게 되면 더더욱 아무도 손을 댈 수 없다. 악령이 힘 있게 내린 이런 사람이 내 주변에 있다.
사울은 하나님의 신이 떠나면서부터 악령에 시달렸다. 열심히 예배드렸던 사울이었지만 어찌 악령에게 시달렸을까. 감사하고 사랑할 때는 악령이 역사하기 힘든데, 시기심으로 뭉쳐있고 불평불만하니 악령이 역사하기 더 쉽다. 시기심을 없애는 방법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데, 사울은 잘 생겼지, 모든 것이 준수하니, 낮아지지가 하늘의 별 따기 이다.
목사님도 집에서는 하나도 인정 못 받아가 밖에만 나가면 칭찬해주니 그것이 참 좋았다. 크게 지혜롭고 더 지혜로웠던 다윗도 지금의 사울을 감당할 수 없었고, 그에게서 도망가면서 훈련을 끝마치게 된다. 목사님도 남편을 데려가시므로 훈련이 끝나게 하셨다. 같이 살면서 훈련 받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했지만, 다윗과 사울의 관계처럼 떠나게 하시니, 만약 남편이 살아있었다면 주의 일을 하는 것을 100% 막았을 것이다.
12절 - 다윗이 죽을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이 자꾸 피하게 하셔서 다윗은 살 수 있었다. 사울이 다윗을 시기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나를 버렸다는 생각 때문이다. 인간적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이 나를 미워하고 다윗을 미워하는 것이다. 이는 징그러운 인본주의가 꽉 찬 사울이다. 날마다 눈만 뜨면 예배드리지만 초점은 오직 자기자신에게 맞춰져 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확신만 있었다면 다윗에게 이렇게 하지 않았을텐데, 사울은 은혜가 없고 은혜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시기심이 하늘을 찌르는 것이다. 모임마다 회사마다 이런 화신이 어디에나 있다. 하나님이 없는 모든 어떤 모임에는 질투하는 사람이 꼭 있다. 학교 회사 곳곳에, 교회, 목장에도 있다. 그 질투하고 시기하는 한 사람 때문에 목장이 깨어있게 된다. 반드시 있다. 그런 사람은 왜? 인간의 속성이니까
14절 - 어디로 보내는지 지혜롭게 행하기 때문에 사울은 그를 두려워했다. 다윗은 갈 곳 안 갈 곳을 분별하여 성공을 하니, 백성들과 더 친해지고 수도를 왔다갔다하니 사울 보기엔 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다윗이 더 커진 것이다. 지혜가 말씀이고 말씀이 십자가고 십자가는 타이밍이다.
시기와 다툼이 마귀적이고 정욕적이고 세상적이니 시기의 대상이 되는 것은 참 끔찍한 일이다. 시기 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시기하는 사람과 시기 받는 사람은 유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시기 받는 사람은 시기하는 사람을 미워하면서 강렬한 죄책감을 느낀다. 두 사람 모두 문제는 내가 아니라 상대방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계속 미워하게 된다. 결국 양쪽 다 고통을 느끼게 된다. 열등감 때문에 하나님과 관련 없는 시기가 판을 치고 있다.
17~30절 딸들의 결혼을 음모로 이용하였다. 두 딸의 결혼을 통해서 다윗을 죽이려 했던 사울이다. 손을 안 대고 코를 풀 생각을 하는 것이다. 사울은 아무 조건 없이 딸을 줘야하는 것이 맞는데, 조건을 걸고 있다.
사울이 다윗에게 딸을 줄 테니 블레셋 사람 100명을 바치라는 조건을 건다. 다윗은 이런 조건에 응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다윗도 신분 세탁을 하고 싶고, 사울의 사위가 되고 싶어했다. 사울은 하나님이 버리시기로 작정한 사람인데, 다윗이 어찌 그런 사람의 덕을 보고자 하는가. 이것이 다윗의 한계이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누구의 이야기인가? 바로 내 이야기다. 겉으로는 사울도 믿음의 집안이다. 그러니 다윗도 그랬겠구나, 왕의 사위가 되고 싶었겠구나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나중에 미갈과의 결혼으로 다윗도 행복하지 않았다. 행복했다면 여자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을텐데
자신이 시기하고 질투하던 사람이나 대상에 대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현준 - 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생긴걸 보고 화가 났다. 나보다 매력있는 것 같지 않은데, 먼저 생기니 시기와 질투가 났다.
축구경기에서도 나를 밀었던 선수가 경기가 끝난 후 사과하는 것도 받아주지 않았다. 승부욕이 세서, 당시에는 그것만 아니었으면 이길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화가 많이 났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건 좀 너무 심한 것 같다.
용민 - 부모 잘 만났으면 나도 잘 살았었을텐데 하며 열등감이 생기고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 보였다.
직장에서도 줄 잘 타서 잘 되고 싶은데 윗사람에게 잘 해서 잘 나가는 사란 보면 질투난다. 창을 세네개 던지고 싶다. 질서에 순종하겠다. 악신이 들리면 권력에 비빌수밖에 없는 것 같다..
명섭 - 시기와 질투가 많다. 취업. 남자가 일을 안하는 것은 접시물에 코 박을만큼 열등감이 생긴다. 남 탓을 안 할수 없다.
극복 방안? 계속 원서 넣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쌓으면 잠을 자고 나면 조금 풀리니, 잠을 잘 자는 것도 방법이다.
병하 - 영어 잘 하는 사람보면 다 시기 질투가 생긴다. 나는 왜 못 할까 하며 속에 악이 가득 찬다. 대학원 준비하면서 나보다 더 잘 하는 사람 보면 짜증난다. 나도 기회가 되었다면 더 잘 할 수 있었을텐데 하며 환경 탓을 한다.
돈을 안 주신 것에 다른 돈 많은 사람 보면 부럽고 질투가 난다. 오늘 십을조를 드리면서 너무 기뻤는데, 물질은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믿고 환경에 순종하겠다.
기도제목
용민 - 예배 졸지 않고 잘 드리기
명섭 - 취업준비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병하 - 적금 만기되고 찾은 돈, 지혜롭게 잘 사용하길. 연구계획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현준 - 불평 불만 안 하고, 긍정적 마인드 갖기. 대인기피증세를 없애주세요..
준호형 - 진로 위해 열심히 살기, 취업 준비, 생활예배 실천하기
진= 난 내 마음에 평안해지도록 해주세요
정수 - 나는....오늘 금융공기업 1차발표났는데.. 3군데 다 붙긴했어,, 뭐 쉽게 붙여주는 1차니까..ㅎ 근데 3군대 모두 같은날 시험보거든... 어디 시험보러갈지 고민이많이되네.. 골리앗같은 애들이랑 경쟁하려니..눌리기도하고... 그래도 난 하나님 빽이 있으니 담대하게! 잘 준비하고 어느곳에 시험보러갈지 인도함 받을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