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2013.09.29.주일 사무엘상 18:5~30 (5~17절, 27~30절) <심히 귀하게 된 이름>
- 말씀 요약: 골리앗을 물리치고 참사랑을 받게 된 다윗. 오늘 자기 아들의 믿음도 못 알아보는 사울에게는 독한 시기와 모종 때문에 살기 힘든 것을 보게 된다. 그러나 이런 시기를 견뎌내야 하는 것이 성도들의 삶이다. 이를 이겨내면 이름을 귀히 되게 하신다. 참사랑을 하는 가운데 올바르고 곧게 살기 위해서는 사탄의 방어의 중요하다.
1. 시기심. 하나님에게 버림 받은 사람은 사람들에게도 버림 받는다. 다 이겨 놓은 밥을 못 찾아 먹은 자=사울.
다윗은 만만이고 나는 천천이라는 걸 인정하면 되는데 그게 안 되는 것이다. 여자들이 지나치면서 무심코 던졌던 말이 다윗을 죽음까지 몰고 갔다. 이처럼 말을 조심하라. 불쾌한 것은 전적으로 '사울, 나'의 견해다.
우리는 내가 천천이고 상대가 만만일 때도 무엇에서나 감사해야겠는데 안 되는 것이다.
언제 본 때를 보여줄까 하면서 건수를 찾는다. 이 때부터 다윗의 애매한 고난이 힘들어졌다. 사울에게 악령이 힘있게 임했다. 왕이라도 입원해야 하는 식구가 있다. 겉으로 멀쩡한 육신을 가지고 있고 더구나 왕이니까 누구라도 말을 하지 못 했다. 그 사람 말 한 마디에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기 때문에 꼼짝을 못 한다. 사울은 예배를 열심히 들으면서 악령에 시달렸다. 어떻게 지금 상황에서 악령이 더 힘있게 내릴 수 있나?
사울의 마음이 악령이 들어오기 쉽게 애정도 없고 사랑도 없었기 때문이다. 시기심을 없애는 방법은 사랑을 해야되고 그러려면 주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보고 간다. 악령이 힘있게 내리는 모습을 기억해야 한다. 사울을 위로하고자 다윗은 여전히 수금을 타고 있었다. 언제나 위로자의 모습으로 다가가는 것이 이름의 숨은 비결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까 다윗은 보내지는 곳마다 지혜롭게 행하면서 이 모든 허물을 물리치려 한 것이다. 한 마디로 사울에게는 은혜가 없다. 이 때만해도 성령의 회개를 하면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실텐데 음악치료만 했다. 병의 문제는 음악으로도 치료 되지만, 죄의 문제는 오로지 회개 해야 한다. 지혜로운 다윗도 사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우리들은 예수 믿고 나서도 잘 변하지 않더라. 사울에게는 피해의식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나를 버렸다고 생각하며 날마다 예배 드릴 때에도 자기 자신에게만 초점을 맞췄다. 은혜가 없어서 시기심이 하늘을 찌르는 것이다. 모두 내가 한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그렇다. 말씀대로 힘든 곳을 가겠다고 자처하니까 지는 전쟁이 없는 것이다. 그 사람의 마음을 읽고 가서 전쟁하니까 계속 승리하는 것이다. 지혜는 겸손하며 때를 알고 빈틈없는 구체성으로 애정을 가지고 행하는 것이다. 죽이려는 사람이 있으면 살 수 없는데 죽이려는 한 사람 때문에 모두가 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이다. 시기와 다툼이 마귀적인 것이다. 시기 받는 사람과 시기 하는 사람은 비슷한 점이 많다. 시기하면서도 죄책감을 느끼고 나 자신을 객체로 봐서 결국엔 상대방이 해결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누구를 시기하고 있으며 누가 나를 시기하고 있는가? 천천과 만만에 감사하자! 나의 유익을 구하는 것 말고 이타적인 지혜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최우선 순위로 놔야 한다.
- 목장 풍경: 이진이는 일대일 양육을 받는 중이고 영아 언니와 저는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을 받는 중입니다.
이진이는 한국에 머물고 싶어하면서 요즘 학원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전 취업 준비와 졸업 준비 걱정에 멘붕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말씀은 들리는데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늘 어렵다고 나눴습니다.
<기도 제목>
*수연: 하나님이 늘 함께 계시다는 것을 믿고 증거할 수 있도록, 계획 세워 놓고 토익공부와 졸업논문 준비 할 수 있도록, 오빠와 할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양육교사 훈련을 받는 과정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영아 언니: 학교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양육교사 훈련 잘 받도록, 아빠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