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참사랑
#65279;*박종율 목자*
요즘 너무나 피곤하고 힘들다. 아침일찍 나가서 밤 늦게 까지 일을 하다보니까 몸이 피곤하니 큐티도
소홀히 하는것 같다. 출근할때 운전을 하면서 새벽큐티를 들으면서 가는데 너무 좋다. 내가 하는것 보다는
금방 말씀을 잃어버리고 하는것 같아서 큐티책으로도 해야겠다는 생각하게 되었다.
추석 당일날만 쉬었다. 그 동안 피곤했던 잠도 자고 쉬고 싶었는데 친척들과 납골당을 가게 되어서 짜증이
났다. 오랜만에 보는 친척들인데 전도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내 몸이 피곤하니 다 귀찮아졌던것 같다.
잠깐 내 몸 피곤하다고 쉬고 싶다는 생각만을 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일대일 양육도 주일부터
시작인데 걱정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쉬는것도 쉬는것이 아닌데 다시금 기도로 큐티로 바로
설수 있도록 한주 열심히 말씀 보아야겠다.
*박병배*
유치부를 새로이 섬기게 되었다. 전에는 휘문에서 사랑부를 섬겼는데 거리도 멀고 시간적으로 힘들었었다.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내 마음만 앞선것 같다. 아직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데 부서를 아무 뜻없이
섬기려 했던 마음을 보게 되었다. 유치부에서는 아이들과 같이 큐티하고 놀아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는 나 자신이 되었으면 좋겠다. 목자형과 아침마다 큐티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지키지 못했다.
유치부를 섬김으로 자연스레 큐티도 하고 말씀보게 될거라 생각한다. 매일 일어나자마자 큐티책을 펴는
날이 언젠가는 올거라 생각한다.
*공민귀*
추석 기간동안 푹 쉬었다. 3개월 있다 전문의 시험이 있다.
원래 벼락공부를 하는 스타일인데 3개월이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직 편안한가보다.
추석에 매형네 식구들이 왔는데 아직은 매형이 어렵고 낮선거 같다. 앞으로 자주 얼굴보고 대화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다. 할머니가 치매라서 병원에 계시는데 우리 가족들 얼굴도 못알아본다.
명절날이 오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보내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을 하게 된다.
*배형진*
멤버들과 마음을 터 놓고 대화를 하게 되었다. 멤버들과 조금은 마음이 불편했었는데 속 얘기를 하게 되니
너무나 관계가 좋아졌다. 서로의 단점을 인정하게 되고 섭섭했던 것들을 얘기하게 되니 화합도 잘되고
공연도 아주 잘 되었다. 대안학교에서 뜻하지 않게 밴드에 대해서 강의를 해달라고 섭외가 와서
너무나 기뻤다. 멤버들과 관계가 좋아지니 공연 섭외도 많아지고 너무나 바쁘게 살고있다.
주일에도 공연이 많이 잡혀있어서 예배와 목장참석을 많이 못할것 같아서 걱정이다.
예배는 공연있는 가까운 교회가서 드리고 있는데 혹시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등한시 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다. 항상 큐티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큐티하고 예배는 꼭 우리들교회에서 드릴수 있도록
하겠다.
*양원호*
추석연휴기간 동안 푹 쉬었다. 쉬는기간동안 엄마와 다툼이 있었다.
마트로 장보러 가자고 엄마가 했는데 귀찮아서 가기 싫다고 했다. 내가 운전해주고 무거운것도
들어주면 좋았는데 돌이켜서 생각해 보니 후회가 되었다. 시골로 갑자기 가게 되었는데 엄마에 대한
미안한 마음은 사라지고 쉬지 못하게 하는 엄마에게 또 다시 짜증내고 화를 냈다.
연휴기간내내 엄마를 도와준것도 없고 내 방에서 나 만을 생각하며 보낸 모습을 생각하니까 너무나
부끄러웠다. 아빠하고 동생하고도 대화가 많이 없는데 나 자신부터 다가가서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겠다. 엄마하고도 신앙적인 대화도 많이하고 큐티나눔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김천수*
고객중에 은퇴하신 부부의 재무설계를 상담해주는데 답답한 마음이 좀 있다.
12년후에 재정이 마이너스 되는데 현재로서의 최선의 플랜을 짜 주었는데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설명해주고 설득하였지만 들으려하지 않으셨다. 돈도 안받고 상담해주는것인데
짜증도 나고 내가 왜 이분들을 설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내 돈도 아니고
어쩔수 없다란 생각만 들었다. 오늘 참사랑이란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깨달은 것이 있다.
목자형도 말했듯이 이런 분을 보내주신것에 먼저 감사하고 이분들로 하여금 내 마음을 보게 하신것을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익도 중요하지만 이분들의 삶을 위해서 참사랑으로 대해야겠다.
*이병민*
화가 난 연휴였다. 추석 기간 동안 당직을 두번이나 하게 되었다. 간부들 중에서 내가 제일 막내고 양육교사
과제도 해야하니까 기쁘게 생각하려고 했다. 첫번째 당직은 평소대로 잘 했는데 하루쉬고 추석 당일날
당직을 서야하니 짜증도 나고 화가났다. 부대 애들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점호 시간에 20분 동안
혼을 냈다. 즐거운 추석날에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가 되었다. 평상시 같으면 넘어갈일을.
엄마하고 항상 부대나 교회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한다. 해석이 안되어지는 일이 있으면 잘 설명해주신다.
근데 엄마가 큐티하면서 무엇을 느꼈냐고 물어보면 부담이 된다. 아직 큐티하면서 내 모습을 보는것이 어려워
서 그런것 같다. 교회다니면서 아빠와의 사이도 너무 좋아졌고 조금씩 말씀이 들려서 교회에서 많은 쓰임 받
았으면 좋겠다.
*나호성*
저번주에 새로 왔어요. 예전부터 수요예배는 참석하다가 정식으로 등록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해석이 안되는 일이 있는데 교회 말씀 잘듣고 그 일이 잘 해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제목
박종율 목자: 직장에서 영육간에 긴장할수 있도록
박병배 : 유치부 봉사 감사의 마음으로 잘 할수 있도록 , 신교제
공민귀 : 얻으려는 자가 되지 말고 나누어 주는 삶을 살수 있는 자가 될수있도록
배형진 : 자기 관리 잘할수있도록
김천수 : 사람들을 지혜롭게 참사랑으로 대할수 있게
이병민 : 일대일 양육교사 잘 받을수 있도록
나호성 : 주어진 현실에 감사할수 있도록
양원호 : 생활 예배 잘 드릴수 있도록
고보성 : 하루에 시작과 끝을 기도로 할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