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 20130915
본문: 히 3:3~4
제목: 창조의 증거(김명현 교수님, 창조과학회)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어느 것을 믿느냐 보다 믿는 것이 사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하다. 진화는 과학적 사실도 아니고 역사적인 증거도 없다. 오히려 창조가 더 많다. 성경이 과학책이 아니지만 과학적으로 검증해도 기록된 그대로 사실이다. 왜 창조인가? 진화론이 왜 잘못되었는지, 창조의 증거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창세기 1:1 비밀,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하다는 증거를 알 수 있다. 지구는 늙어 보이지만 젊다.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 측정법은 허술하다. 예언과 역사, 다양한 신들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한 분이신 절대자이시며 고유한 이름은 여호와 하나님, 야훼 하나님이다. 왜 알라 신이 절대 신이 아닌가? 여호와 하나님이 유일한 진짜 신이라는 객관적 증거가 예언이다. 예언이 이루어 진 것을 과학적으로 검증한 것이다.
여러분과 목사님은 지구에 산다. 지구는 은하계에 속해 있고 은하계는 천억 개의 별이 있다. 사람의 몸에는 수 많은 세포가 약 100족 가까이 된다. 생명을 유지해 주는 세포가 적혈구 세포, 크기는 지름이 머리카락 굵기의 1/10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다양하고 신비롭다. 맨 처음에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해 오래된 기록이 있다. 3천 4백년 전 기록이다. 히브리어 창 1:1 원문이있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 많은가? 안 믿는 사람이 많은가? 하나님을 못 봤기 때문에 믿지 못한다. 눈으로 보지 못해서 믿지 않는다. 인간의 눈에 안 보이는 게 당연하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존재하는 증거들이 있다. 이 증거들 중 하나가 창조에 대한 증거와 역사에 대한 증거가 있다. 원숭이가 변해서 사람 되었다는 구체적 증거가 없다. 원숭이 따로 사람 따로다. 비슷하지만 전혀 다르다. 사람과 원숭이는 가깝게 해봐도 전혀 다르다. 가장 인간을 닮긴 했지만 큰 차이가 나게 만드셨다. 사람은 환경과 교육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원숭이는 아무리 가르쳐도 한계가 있다. 성경이 맞다면 하나님을 닮은 사람을 만들었다. 하나님을 닮아서 만들었는데 많이 망가진 것이다. 진화론, 원숭이가 변해서 사람이 된다. 원숭이가 많이 우아해 진 것이냐, 하나님을 닮아서 만들었는데 많이 망가진 것이냐 두 가지다. 사람이 서로를 귀하게 여기지 못해서 그렇지 사람은 신비하고 귀한 존재다. 짐승이냐, 하늘로부터 만들어 진 것이냐,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만들어졌다. 오랜 역사 동안 망가져 있었다. 다시 회복시켜준다고 약속하셨다. 이 세상의 삶이 끝나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세상에서 만날 수 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것을 믿는가? 사람들이 믿는 신은 둘 중에 하나다. 인간이 만들어낸 신들이 있고 그것이 우상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상상력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만드신 신이 있다. 사람을 만드신 신을 믿어야 한다. 인간이 만들어낸 신을 믿으면 실패한다.
그렇다면 사람을 만드신 신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세상을 창조하신 것을 믿는다면 증거가 있는가? 증거가 있다. 성경, 법정에 서서 저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주장이고 옳다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창 1:1은 주장이다. 이 주장이 옳다고 인정받으려면 증거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주장이든 증거든 가르쳐 줄 때 아는데 안 가르쳐 주면 모른다. 먹는 사과, 스스로 알았는가? 가르쳐 줘서 알았는가? 가르쳐 줘서 알았다. 사람은 교육 받은 대로 지식이 생긴다. 교육은 중요하면서도 무섭다. 창조하신 분이 가르쳐 줘야 안다. 히 3: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사 40: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손,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보이는가? 안 보인다면 성경이 틀렸거나, 봐야 하는데 못 보는 것일 수 있다.
창조를 믿을 수 있는 객관적 증거는 생명체다. 생명체는 정교한 작품이다. 잠자리, 진화론이라면 다른 동물이 오랜 세월 동안 저절로 만들어진 것이다. 창조론이라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조상 잠자리가 있다. 비행기 제트 엔진, 부품의 수가 100만개가 넘는다. 설계도가 있다. 설계자가 있다. 지혜와 능력이 있다. 사람, 건물의 설계도가 있는 것처럼 설계도가 있는가? 설계도가 있다. 가지고 있다. 자기 몸 속에 설계도가 있다는 것을 모른다. 세포 속의 DNA가 설계도다. 아버지의 유전자, 어머니의 유전자가 있다. 몸을 이루는 재료는 주로 단백질이다. 단백질, 아미노산 결합된 것이며 20종류가 있다. 20종류의 아미노산, 생명체를 만드는 벽돌들이다. 설계도에 기록된 대로 결합된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만드신 기본 원리다. 항상 세 개의 결합이 한 묶음이다. 시작 신호도 있고 끝내라는 신호도 있다. 머리카락 뿌리에서는 머리카락 단백질을 만들어서 계속 자라게 한다. 손톱 뿌리도 마찬가지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곱슬이면 자녀도 곱슬인 경우가 많다. 그게 유전병이다. 유전병, 안타까운 현상이다. 설계도 중에 몇 번째 염색체에 잘못이 있어서다. 설계도가 다르면 몸의 특징이 다르다. 일란성 쌍둥이, 알파벳 30글자가 한 글자도 안 틀린다. 하지만 어떤 교육을 받느냐에 따라 정신 세계는 다르다. 내 몸 속에 설계도가 있다. 사람은 우연히 태어나서 하고 싶은 데로 하고 죽으면 끝나는 허무한 인생이 아니다. 자동차 폐차시켜야 할 때 제조사 가서 부품 교체하면 새 차가 된다. 우리도 하나님께 나아가면 새로운 인생이 될 수 있다. 모스 부호, sos, 구별된 신호 2개만 된다. 컴퓨터 0과1, 유전 암호, GC와 AT의 결합이다. 모스 부호, 전산 부호 모두 인간이 만들었고 유전 암호는 하나님께서 만드셨다. 대장균 하나에 들어있는 암호, 백과사전 1,000페이지다. 알파벳 하나만 빠져도 기형 대장균이 나온다. 완벽한 기록을 하려면 완벽한 지혜가 필요하다. 상상할 수 없는 완전한 지혜를 가진 분의 정교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어리석은 생각이 아니다. 30억 쌍 염기서열은 100만 페이지, 백과사전 1,000권, 10층 빌딩 높이다. 손가락의 세포 하나에 지금 들어있다. 백과사전 1,000권 * 60조 다. 찬송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할 수 없다.
저번 주에 이어 이번 주도 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 김기환(80또래), 지금부터 간략한 자기 소개!!
기환: 80또래, 현대홈쇼핑 인사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term에 1:1 양육을 신청했다. 여자 친구와 교제 중이다. (기환아, 양육 잘 받고 같이 목장 나눔해서 좋다ㅋ) 그리고 기붕이의 군대 후임, 이종찬(83또래)!
종찬: 83또래, 현대중공업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우리 목장 막내, 교회 방문차 참석하게 되었다, 기붕이 형과 이야기 하고 싶어서 왔고 사람들 만나는 것을 좋아해서 목장 모임도 참여했다.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반가워~ 종찬아^^
경호: 기환이를 같은 목장에서 보게 되어 참 좋다. 기붕이를 통해 종찬이 만나서 반갑다^^ 중국출장 잘 다녀왔다. 주일에는 수저우의 한인교회 가서 예배 드렸다. 공장이 수저우에서 한참 들어가야 되는 시골에 있다. 시내 나가려면 택시 타고 40분 걸린다. 주일날 택시 타고 교회 가려고 했는데 택시는 못 오고 공장 근처에 삼륜차 직원이 계속 태워주겠다고 했다. 처음에 계속 거절했지만 결국 그 삼륜차를 타고 갔다. 읍 단위까지 데려다 줬다. 타고 나서 30위안을 줄려고 했는데 안 받았다. 택시로 갈아 타고 교회 갔다. 얼마 전 우리 교회 말씀 집회에 오셨던 김동호 목사님 말씀 사경회까지 다녀왔다.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로 지켜주셨던 시간이었다. 감사했다. 상천아, 저번 주에 간단히 하긴 했지만 한번 더 자기 소개 해줄래? 그리고 목장 식구들도 간단히 자기 소개 했으면 좋겠다~
상천: 80또래고 다른 교회(광염교회) 다니다 여자 친구 인도로 왔다. 등록은 2주 전에 했다. 그 동안 청년부나 학생회 활동을 안 한지 오래되었다. 가족들은 모두 교회 다니신다. 현재 홈플러스 본사 감사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경훈: 82년생, 인천에 산다. 우리들 교회에 온 지는 2년 됐다. 변리사 공부하며 과외하고 있다. 여자 친구와 교제 중이다. 여자 친구와 같이 우리들 교회 왔다. 우리들교회 고등부를 2번 탐방했다. 좀 더 탐방할 계획이다. 이번 Term에 양육 교사됐다. 이번 term 동반자가 2명이다.
소망: 81또래, 교회에서 7년 사역했고 2년 전 사고 나서 허리를 다쳤다. 지금은 많이 나았고 현재 부르신 소명에 대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영수: 80또래, 교회 나온 지는 3년 되었다.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으며 여자 친구와 교제 중이다.
요한수: 80또래, 우리들 교회 작년 10월에 왔다. 교제 중인 자매는 올해 2월에 만났고 10월 26일에 결혼한다. 지금 몽골 국제대학교 선교 후원회 간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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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 79또래며 목자, 소년부 교사로 섬기고 있다. 현재 직장 생활하고 있다.
경호: 오늘 말씀에서는 창조론과 진화론을 다뤘다. 예전에 창조론, 진화론에 관심 많았고 의심이 많아서 창조과학회 학회도 가 보고 교수님 동영상도 봤다. 노아의 방주가 왜 물에 뒤집히지 않고 최적화된 디자인 인지 배웠고 흥미롭게 배웠다. 다들 말씀이 어땠는지 나눠보자.
경훈: 말씀을 들으며 얼마나 세상적인 것에 익숙해져 있었나 생각했다. 진화론을 부정하지도 못하고 창조론을 설명하지 못해서 그 동안 창조론에 대해 접근하지 않으려고 했다.
경호: 어느 것을 믿느냐 보다 진화론과 창조론 중 어느 것이 사실인가가 중요하다고 했다. 예전에 관심이 많아서 읽지 말라는 말을 들었지만 다빈치 코드를 읽어 본 적 있다.
경훈: 어렸을 때는 경외감이 있어서 그랬는지 알아 보려고 하지는 않았다.
상천: 난 창조론과 신앙을 접목시킬 생각도 못했고 교인이 아니라면 이 설교를 듣고 신뢰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기환: 솔직히 그 동안 관심이 없었다. TV에서 관련 프로를 본 적 있다. 설교를 듣고 굉장히 논리적이고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했다.
종찬: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 너무 인상 깊었다. 창조와 진화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다.
경호: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을 쓴 리처드 도킨스란 사람이 있다. 창조론을 믿는 사람이 인터뷰했을 때, 그는 지적인 존재가 우리를 설계했다는 것을 믿는데 그게 하나님 이라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 라고 했다. 지적 설계라는 말을 많이 한다.
소망: 사실 진화론에서 지적 설계를 먼저 이야기했다. 난 창조론을 완전히 옹호하며 자라난 환경이었다. 대놓고 믿었다. 인문학을 살펴 보고 학문이 세분화 된 상황에서 창조를 통하여 학문 영역에서 한계를 지어 줄 수 있는 가를 생각했다. 생물학을 발전시켜 하나님 없는 영역으로 갈려고 하는데 창조의 관점에서 생물학의 한계와 이론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창조론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진화론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할까 생각했다.
영수: 창조과학에 관심 많았다. 강의 2~4과 계속 보고 싶어졌다. 하나님이 왜 있는지 찾아봤지만 찾지 못하는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게 해야겠다. 안 믿는 친한 형이 있는데 안 믿는 사람은 계속 안 믿는 것 같다.
요한수: 한동대 다닐 때 창조 과학 수업이 있었다. 지적 설계, 미국에서 처음 접하고 종 내에서 진화는 창조론에서 인정하는 부분도 있다. 창조론은 종이 변하는 것, 인간이 동물에서 변했다고 하는 것은 많이 거부하고 있다. 사람이 동물에서 난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 사람이 본능대로 살고 싶어하는 것을 합리화하게 되는 방편이 되고 결국 죄를 짓는 것을 합리화 하게 되는 것 같다.
경호: 우리 교과서는 진화론이 많다. 과 교수님이 창조과학이라는 말 하지 말고 지적설계 라는 말을 쓰라고 했다. 김명현 교수님 강의를 들어 보면 아멘으로 버티고 있는가? 정말 믿는가? 이 두 가지를 말씀하신다. 본인이 믿습니다 라는 말에 얼마나 믿는지 살펴봐야 한다. 난 아직 여전히 풀리지 않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하나님이 나를 설계하신 것에 감사했다. 미국은 think tank 집단을 만든다. 우리나라는 이제 시작단계다. 너무 소홀한 것 같다. 사탄은 조직적으로 공격하는데 우리는 버티는 믿음이 많다. 내 믿음이 나를 납득시킬 수 있는 믿음인가? 살펴봐야 할 것 같다. 버티고 있는 지,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것을 정말 믿는지 살펴보자. 진화론, 결정적 증거가 없다. 진화론도 가설에 해당된다. 하나님께서 진짜 결정적인 것을 보여 주고 모든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으시지만 한 가지를 남겨두고 다 알려주시지 않은 게 우리의 믿음을 테스트하시는 것 같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으라 하시고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것을 믿는 사람이 택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소망: 창조를 믿더라도 성경에 계시된 부분, 성령을 통해서 구분해 놓으신 게 있다. 너무 신비하기에 누군가 있다고 생각한다. 진화론은 하나님의 절대자에 대한 신앙을 부인한다.
경호: 리처드 도킨스, 그는 지적 설계라는 말을 하면서 그 설계자가 여호와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요한수: 부모님이 독실한 크리스천인데 상처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그 상처로 인해 크면 절대로 안 믿어 라고 할 수 있다.
소망: 니체 아버지도 목사님이셨다. 어머니가 자신을 버렸고 니체는 하나님은 없다고 하며 죽었다.
호진: 창조론을 믿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하지만 덮어놓고 믿는 믿음이었고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 접근하는 것을 꺼려했다. 내가 창조론에 대해 아멘으로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창조론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조금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말씀 중에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신 설계도가 있고 그 설계도를 내가 갖고 있다고 하셨다. 참 감사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설계도도 갖고 계시는데 내가 얼마나 그 설계도에 맞게 살고 있는가 생각했다. 하나님께 나를 지으신 설계도면 충분합니다 하며 인생 설계도는 내 맘대로 그려 가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
경호: 오늘 말씀은 우리가 쉽게 넘어가기 쉬운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돌아볼 수
있는 좋은 말씀이었다. 중국에 있어서 다들 한 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정말 궁금하다.
상천: 오랜만에 승진 면접을 봤다. 1차 합격했다. 6개월 뒤에 2차 심사가 있다. 면접을 준비하고 보면서 목사님 설교 말씀을 생각했다. 다윗이 골리앗을 만날 때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며 두려워하지 않았는데 그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며 준비했더니 좋은 결과를 주신 것 같다. 감사하다.
(목장 식구들 모두 환호성과 함께 축하!! 축하!!, 상천아, 정말 축하해^^ 멋지다ㅋ)
경호: 말씀 묵상하며 기도하는 모습 참 좋다. 거기에 좋은 결과, 진짜 축하해!!^^ 기환이는 어떻게 지냈어?
기환: 스타일 자체가 나랑 관심이 맞고 잘 맞는 사람과 친하게 지낸다. 내가 좀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뛰어들지 않는다. 교회 처음 왔을 때 간증하는 것을 보고 쇼킹했고 나한테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예배 드리고 느끼는 것에 비중을 두었는데 우리들 교회는 공동체를 중요시 하는 게 맞지 않았다. 주중에 회사에서 많이 시달려서 지쳐 있는데 주일에 예배 드리고 1:1 양육하고 청년부 예배 드리고 목장 모임 하는게 사실 좀 피곤하다.
경호: 정말 피곤하지만 기환이를 보면 본인이 노력하고 있는 게 보인다. 하나님께서 간섭하셔 귀.
한 훈련의 시간을 주신 것 같다. 목장 식구들,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종찬: 현대중공업에서 정직원이 되려고 일을 하고 있다. 전기 쪽 일을 배우고 있다. 다음달 교육기술원에서 6개월 배우고 시험을 본다. 예전에 나도 하고 싶었던 게 있었다. 연극 배우를 하고 싶었다.
경호: 계기가 있었어?
종찬: 군 생활 오래 했다. 부사관으로 입소했다. 장기로 복무할 기회가 있었는데 2번 다 떨어졌다. 어렸을 때부터 TV보는 것을 좋아했다. 오디션 프로 보면서 나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전역하자마자 1달 동안 놀고 2년 정도 그 쪽 분야를 가봤다. 오디션도 많이 보고 욕도 많이 먹었다. 이승철의 독설처럼 욕 많이 먹었다. 키도 작고 목소리도 별로인데 왜 왔냐고 했다. 2년 정도 했는데 오기가 생겨서 보조 출연, 엑스트라, 매니저도 해봤다. 버티다가 금전적인 게 너무 안 되었다. 나이가 20대 후반이 되고 나중에 결혼도 해야 하고 애도 낳아야 하는 현실을 보며 내가 배우로써 계속 간다고 하면 안되겠다 싶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 쪽에 하고 싶은 마음이 남아있다. 사람은 꼭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하나? 갑작스럽게 갈등이 생긴다. 한번 더 해 볼까? 이런 생각이 든다. 군생활하고 직장 생활 해보지는 않았다.
경호: 직장 생활을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 조직 생활을 경험해야 한다. 나도 직장 다니다 그만두고 공부했었다. 나도 뭔가 꽂히면 달려드는 스타일이다. 지금 있는 것을 잘하고 배우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뭔가 하기 위해서는 재정적인 게 필요하다. 당장 먹고 살기 힘들면 꿈을 꾸기가 어렵다.
경훈: 연기를 잘해요?
종찬: 오디션 보러 가면 연기 보지도 않고 외모상으로 평가하고 가라고 했다.
경훈: 본인이 생각하기에 어때요?
종찬: 많이 부족하다. 학원 다니는 것보다 보조 출연, 엑스트라를 했다. 처음에는 할만 했다. 하지만 몇 마디 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지금은 새로운 목표가 생겨서 접었다. 현대중공업에서 정규직 으로 일하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소망: 어릴 때 하고 싶은 꿈을 향해 도전했던 것은 굉장히 좋은 추억인 것 같다. 부딪쳐보고 그 세계를 알게 된 것 같다.
경훈: 남들과 다르고 끼가 있어서 하려고 하는가? 아니면 막연히 본인이 하고 싶은 건지 살펴봐야 할 것 같다.
경호: 다음 주에도 목장 모임 함께 하며 나눠주었으면 좋겠다~ 영수야, 어떻게 지냈어?
영수: 1:1 양육교사 신청 했는데 안 됐다. 안될 수도 있지만 마음이 안 좋았다.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아직 준비가 안 되었고 내 삶의 결론이라고 생각됐다. 2주 목장 모임을 회사 일로 못 왔다. 목장에 못 오니까 목장의 투명인간 같은 느낌이 들었다. 존재감이 없는 것 같았다. 회사가 이사를 했다. 종로 5가에서 안국역 쪽으로 옮겼다. 연구 과제 책임자가 되었다. 연구하고 발표 계속 할 것 같다. 큐티를 매일 보기는 보는데 깊이 있게는 못 했다. 기도도 깊이 있게 못했다.
경호: 내 자신을 깊이 돌아봤다는 게 어떤 의미인가?
영수: 양육 교사 안 되고 큐티를 하긴 했지만 깊이 있게 못했다. 투명인간, 내가 목장 사람들한테 관심이 많이 없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의미다.
경호: 목장이 네게 영향력이 조금 있는 것 같다. 조심스럽긴 한데 양육 교사 떨어진 것이 어떤 제한이 있어서 이기도 하지만 아직 준비가 안 되어서 이기도 한 것 같다.
영수: 내 모습을 보면 직장뿐만 아니라 이견이 있을 때 타협하고 극복하는 것, 갈등 없이 회피하고 싶은 것이 있다. 회사, 아버지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얼마 전부터 교회에서 봉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교사 보다는 조용히 할 수 있는 것, 세팅 봉사를 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다.
경호: 주일 학교 교사도 드러나는 것이 아니다. 난 회사에서 파이팅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조용하고 소극적이라는 말을 듣는다. 영수야, 넌 뭐가 재미있어?
영수: 성악 배우러 가봤는데 취소하려고 한다. 1:1 레슨을 작년에 많이 알아봤다. 회사 일이 너무 바빠 두 가지를 다 할 자신이 없었다. 완벽주의적 성향이 조금 있다. 실수에 대해 격려를 받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
경호: 사람이 이 정도 일을 해도 accept되는 게 있다. 물 컵을 실수로 쏟으면 괜찮아 라고 격려 받기 보다 실수 하면 욕을 먹는 것에 눌려 자라면 완벽주의적 성향이 생길 수 있다. 숙제를 100% 해야 하는데 못할 것 같으면 안 한다. 아예 안 하는 게 완벽한 것이라서 그렇다. 이 사람과 관계가 틀어지기 싫어하니까 말을 안 한다.
경훈: 나는 고등부와 양육 교사에 도전하려는 게 쓴 소리를 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부자연스런 관계에 어렵지만 도전하고 있다.
경호: 실수해도 괜찮아 라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영수: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다. 완벽주의, 회사에서 발표 하는 것은 내가 그 자체를 두려워해서 그런 것도 있다.
소망: 완벽한 것은 상대적이다. 내가 쿨하게 넘어가지 않으면 계속 눌린다.
중국에서도 예배를 사모하며 삼륜차와 택시를 갈아타며 1시간 가까이 가서 예배 드렸던 경호 형, New face 상천이, 기환이, Special Guest 종찬이, 회사 일로 못 와서 목장 모임을 그리워했던 영수 등 목장 식구들과 함께 설교 말씀 들은 것과 삶을 나눴습니다~ 이번 주에는 추석이 있죠? 만나게 될 가족들과 친척들에게 창조론을 잘 설명하며 복음을 전하는 우리 목장 식구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힘든 일이 오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설계자이시며 그 설계도가 우리 몸 속에 흐르고 있음을 기억하며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진리를 묵상하며 화이팅하려구요!! 모두들 맛난 음식 먹으며 즐거운 추석 되세용ㅎㅎ
기도제목)
용민: 1. 머리 아프다는 핑계로 일을 뒷전에 미루지 않도록
2. 고객이 생겼다고 돈에 눈이 멀지 않고 초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3. 꼭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매 순간 잊지 않도록
창민: 1. 영혼 없이 형식적으로 하는 큐티 되지 않도록
2. 공부할 때 중요하지 않은 것을 파고 있지 말고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3. 건강할 수 있도록
영수: 1. 큐티와 기도 대충 하지 않고 깊이 하도록
2. 나의 복음적이지 않은 가치관을 애통해 하도록
3. 섬길 곳 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상천: 1. 가족이 건강할 수 있도록
2. 매사에 나태하지 않도록
경훈: 1. 매일 큐티하도록
2. 주위 사람들에게 짜증, 화 내지 않도록
3. 양육 교사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붕: 1. 추석 명절 연휴 동안 내 삶 정리정돈 하는 시간 만들 수 있도록
2. 부모님과 진솔한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도록
호진: 1.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께 묻자와 가로되 하고 내 죄를 직면하며 삶을 구속사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2.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사이가 좋아지시고 더욱 깊이 있게 대화하실 수 있도록
3. 아버지께서 건강해 지시고 아버지와 형이 구원 받으시고 교회 나오시도록
4. 상담 사역의 비전과 확신을 하나님께 잘 묻고 결정한 것을 부모님께 잘 말씀 드리고 이해하실 수 있도록
5. 상담 사역의 비전과 소망을 나눌 수 있는 자매를 만나 신교제하고 신 결혼할 수 있도록
경호: 1. 감기 빨리 낫고 컨디션 회복할 수 있도록
2. 깊이 있는 생활예배 드리도록
3. 아이들을 전문적으로 섬길 수 있는 비젼, 하나님 뜻이라면 인도해 주시도록
4. 사명을 모르니 진로가 춤을 추고, 감정이 춤을 춘다. 이것 때문에 결혼이 자꾸 망설여지는데 마음을 다스려 주시도록
소망: 1. 사자의 심장을 가질 수 있도록
2. 현명한 선택을 하는 지혜를 주시도록
3. 주님 말씀에 반응하기에 주저함이 없도록 도우시도록
4. 입술의 지혜를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