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08
사무엘상 17:31~54
승리의 비결
하버드 경영대학원 설립 역사상 거대한 실험을 했는데요. 진정한 창업자를 가려내는 실험이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성경을 봐요. 성경은 경영학 교과서예요. 곳곳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을 찾아야 해요.
1. 어디에서도 승리하려면 상대방의 낙담을 위로해줄 수 있어야 해요.
31. 32. 양치기목동이 왕을 위로하고 있어요. 바로 왕을 야곱이 축복한 것이 말씀에 있는 것 처럼요. 남을 위로 하는 것은 험악한 인생을 살면 위로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히브리어에 정관사가 없는 것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를 가리켜요. 다윗이 왕을 위로 하고 자신이 나가서 싸우겠다고 먼저 말을 해요. 두려워하는 사람은 주도권이 없어졌어요. 형의 터무니없는 질책에도 전과 같은 말을 계속한 것은 골리앗보다 더 중요한 것과 싸워야 하는 줄 다윗은 알았기 때문이에요. 골리앗과 싸워야지 다윗을 미워해야할 게 아니에요(엘리압). 살아있는 사람이 주도권을 가지게 돼요. 창세기에서 보다 중요한 장자는 유다였어요. 이러한 사람의 특징은 내가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믿음의 사람은 누구와 상관없이 그 사람의 낙담이 체휼이 되는 거예요. 옳고 그름으로, 능력으로 따지는 건 사람을 죽여요. 체휼이 되는 것은 자기가 낙담을 해봤기 때문에 체휼이 돼요. 무슨 일을 해도 낙담을 체휼하는 사람은 승리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나 다윗도 죄를 지어요. 오고 가는 환경에서 내 인생을 해석하고 가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2. 다윗은 자기 간증이 있었어요.
다윗은 경험적 승리가 많이 있어요. 33절. 36절.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모욕했어요. 이것을 다윗은 내 관점이 아니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해석해요. 37절. 사울은 인간적으로 이기지 못할 거라고 얘기해요. 하지만 다윗은 사자 발톱에서도 하나님이 건져 주셨음을 간증해요. 한 사람의 가정이 살아나기에 저도 하기 싫은 애기를, 간증을 먼저 해요. 그러나 그 간증을 들은 사람들은 은혜 받았다는 얘기 말고 딴 얘기를 해요. 무시하는 얘기를 해요. 다윗이 골리앗을 보고 무서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하나님을 믿고 나아간 것은 하루 아침에 훈련 된 게 아니에요. 일상생활에서 나온 믿음이었어요. 죽어라고 양을 치고 지켰어요. 다윗이 양치기를 하면서 맹수의 생태를 너무나 잘 알게 돼요. 사자 잡듯이 잡겠다고 얘기를 해요. 1:1로 싸우자고, 우리에게 기회가 되게 하려고 하나님이 셋팅해 준거예요. 그래서 설득력 있게 얘기를 해요. 이렇게 다윗이 실제적인 기획안을 제시해요. 사울의 머리에서는 이런 기획안이 나올 수 없어요. 무시도 안당하고 사자도 안 잡아봐서 생각지도 못한 기획안이에요. 다윗은 들에서 양치기하면서 잡아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런 기획안을 내요. 이런 한 사람이 집집마다, 회사마다 있어야 가정이 살고 나라가 살아요. 날마다 적용하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힘든 일이 와도 이겨낼 수 있는 것이에요. 사자발톱, 곰 발톱에서 건져내신 하나님께 근거가 있다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다윗의 용기와 담력까지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이 중요해요. 이렇게 좋은 나의 간증이 있어야 해요. 이 간증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이렇게 모든 사람을 K.O 시켜야 할 줄 믿습니다.
3. 간증이 있지만 내 옷을 입어야 해요.
38~40절. 골리앗에 비해 다윗은 걸레 같은 옷을 입었어요. 오늘의 주제는 걸레예요.ㅋ 다윗은 갑옷 입고는 물매를 못 던지겠는 거 에요. l이처럼 걸어보고 아니면 아니라고 얘기하셔야 해요. 흉내 내서는 못 싸우는 다윗이에요. 자기 은사대로 나가서 싸워야 해요. 자기 얘기는 하나도 안하고 목사님 얘기하면 되나요? 얘기 속에 내 삶이 녹아지고 성령이 녹아져야 해요. 나의 맞는 옷은 이렇게 계속 바뀌어져야 해요. 남의 적용을 가지고 오면 무거워서 싸울 수가 없어요. 나의 것으로 소화를 해서 만들어야 해요. 사명을 주시니까 내 옷인지 아닌지 알 수 있었어요.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물맷돌을 가져와서 전쟁을 했어요. 물맷돌 하나로 골리앗을 죽였지만 돌을 5개 골랐어요. 5배수로 준비했어요. 여호와의 영이 임한 사람은 어디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평소의 하는 대로 것이 제일 중요해요.
4. 승리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해요.
영적 싸움은 과정이 중요하고 과정에서 승패가 결정돼요. 42절. 어려서 무시당해요. 43절. 골리앗 자신이 자신을 개로 여겨요. 44절. 골리앗은 자기가 말 한대로 그대로 죽어요. 골리앗은 학벌, 권력, 미모의 신이에요. 그러나 우리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싸워야 해요. 다른 신들은 허당이에요. 역사 속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신은 오직 하나님뿐이에요. 그러기에 명예, 권세로 저주를 한다 해도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기에 하나님이 인도하세요. 다윗은 자신이 하나님의 군대라는 것을 상기 시켜줬어요. 전쟁과 전혀 상관없는 다윗을 왜 등장시켰는지 여기서 알 수 있어요. 큐티 가지고 어떻게 가정이 중수 되겠는가? 물어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돌멩이 하나로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보여주세요. 걸레질 했던 사람이 이렇게 사용 받잖아요. 45,46 이름은 단지 소리가 아니라 인격, 존재, 모든 것을 표현해요. 다윗은 돌을 던진 것이 아니라 믿음을 던진 것입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려고 하나님이 나를 쓰신다는 것을 얘기 하세요. 47절. 학벌과 돈, 남편과 권세에 있지 아니함을 얘기하세요. 다윗의 말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어요. 말씀이 없었다면 사단의 밥이 되는 것이 시간문제예요. 48~50절. 칼 가지고 죽이지 않고 걸레질로 이겼다는 것을 계속 얘기해요. 돌멩이로 죽였다는 것을 자꾸 얘기해요. 골리앗은 결국 자기 칼로 죽임을 당해요. 내 칼로 내가 죽임을 당해요. 블렛셋은 골리앗의 죽음으로 다 흩어졌어요. 영적전쟁에서 이기면 다 같이 이겨요. 한사람이 망하면 다 같이 망하는 원칙을 아셔야 해요. 52절. 안 믿는 사람이 약속하면 거짓말이에요. 53절. 사람들은 전리품을 가지고 가요. 54절. 우리가 승리 할 수 있는 비결은 전리품에 관심을 두지 않는 거예요. 사울과 백성들은 그래서 날마다 패잔병이에요. 환자를 돈으로, 소비자를 돈으로 보면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돼요. 지금 하나님은 모든 것을 모아서 다윗에게 주려고 하는데 전리품에 눈이 멀면 진정성이 보여지지 않게 돼요.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 가장 위험한 것이에요. 다윗의 다윗된 것이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가능했어요.
- 목장모임 -
목자: 종율 지난 주 적용은 잘 했나요?
종율 : 이번 주도 열심히 하지 않고 거의 포기했는데 시험이 이번에는 정말 쉽게 나와서 많이 아쉬웠어요. 책도 독서실에 놔두고 와서 제대로 못 봤어요. 보험 회사에서도 많이 따야하니 50대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많이 오셨더라구요.(AFPK시험)
목자: 그럼 다음 계획은?
종율: 한 달에 하나씩 자격증을 따려고 해요. 은행, 증권, 보험쪽으로 준비해야할 것 같아요. 공부를 꾸준히 해야 할 것 같아요.
목자: 말씀 들으면서 느낀 것은?
종율: 역사적으로 유명한 얘기였지만 느낀 것은…. 제가 열심히 해야 독서실에 재수생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휴대폰화면이 깨졌는데 목장 때문에 다담 주에 가기로 결정했어요.
목자: 부목이는?
이진: 저는 말씀 들으면서 믿음을 던지는 것, 나는 위로해 주고 있는가?, 내가 5배수로 준비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우선 믿음으로 던지지 못한 것은 일하고 학원 갔다가 집에 오면 시간이 부족하다면서 먹을 것으로 시간을 보내는데 그 시간이 5배수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시간을 먹는데 사용하고 있어요. 육체적으로 피곤하다고 쉬자고 합리화를 시키는데 시간이 없다고 투덜대면서 전혀 적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봤어요. 예전에는 세계적인 뮤지션이 되고 싶었는데 사실 하루하루를 뮤지션이 되기 위해 살지 않았거든요. 오늘 하루를 잘 살아야지 5배수로 준비를 할 수 있을 텐데 아직 1.5배수 정도 밖에 준비를 못한 것 같아요. 또 낙담한 사람을 위로하는 다윗의 모습보다 앞으로의 구체적인 진로에 대해서 스스로가 낙담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믿음이 부족한 모습을 봤어요.
목자: 우리 모두의 문제인 것 같아요. 나도 사실 보고서도 쓰고 해야 하는데 집에 오면 밥도 먹고 유튜브, 개콘, 재밌는 거보고 하면 전화하고 자는 것 같아요.
동재: 사람이 환경에 장사가 없는 것 같아요.
목자 : 그래서 사실 나는 정신 차려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목자모임도 오려면 올 수 있는데 늦게라도 올 수 있는데 내가 봐왔던 목자형들의 리더쉽과 나의 모습이 너무 다른 것 같고 삶에서도 계속해서 악순환이 되는 것 같아요. 말년 병장 같은 모습을 버려야 할 것 같아요.
영광이가 양육 신청했어요. 이런 날 말씀은 어땠나요?
영광: 저도 시간 활용 잘 못했던 것 같아요. 적용을 오늘 아침에 했는데요. 형에게 밥을 해 줬어요. 근데 생색을 냈어요. 집이 지저분하니까요. 형이랑은 잘 지내고 있어요. 바쁘니까.ㅎㅎ 저희 가족들이 현실도피하는 부분들이 생각났어요.
목자: 저는 어머니가 아침에 용돈을 찔러 주셨는데 스스로 예배 기도 중에 어머니를 죽인자에게 율법이 필요한 것이 생각났어요. 고등부때 자기 죄를 구체적으로 봐야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생각난 가장 큰 죄는 어릴 때 어머니 40만원 돈을 훔쳤어요. 그때 500메가 하드를 샀어요. 그리고 한참 지나 이 교회에 와서 양육 받았어요. 나름 착하게 살아왔는데 어느 날인가부터 자꾸 생각이 났어요. 우리들 교회에서 죄패를 얘기하는데 근 10년째 잊고 있었던 일들이 생각났어요. 결론은 나는 돈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동재: 저는 낙담을 위로해야 하는 부분에서 굉장히 많이 스스로 위축됐어요. 사울같이 느껴졌어요. 다윗 같은 모습을 상대방에게 요구했던 모습을 본 것 같아요.
종율: 저두 찔려서 적용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부모님 카드 앞뒤로 복사한 게 있어서 부모님 허락 없이 쏠쏠히 쓰다가 부모님께 혼났어요. 오늘 가서 지워야겠어요.(오늘 최고의 적용남!!)
목자: 부열이는 말씀듣고…?
부열: 다윗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오늘 큐티한거 나눌께요. 선포를 좋아해요. 결론만 친구들에게 교회 무조건 와야 한다고 했었어요. 사실 저는 누군가 상대방에게 전도하는게 하나님께 나는 무언가라도 하고 있습니다라고 한거 같아요. 그리고 법원에 믿은지 2년 정도 된 선배를 보면 내가 이중인격처럼 생각되기도 해요. 선배는 믿고 나서 술도 끊고 설교 들으면 바로 적용도 하는 모습을 보는데 그 선배 때문에 오히려 적용한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 기도제목 -
목자님: 1. 이번 주 외과 회식에서 술 안 먹는 신앙 고백하도록.
2. 고등부, 청년부 목장 양육동반자위해 중보기도 하도록
3. 아침마다 무조건 큐티 하도록
영광: 말씀적용으로 승리하도록, 양육 받으면서 양육교사분과 함께 받는 분들 외모로 평가하고 비난하지 않는 적용하도록, 다음 달 출장 미리 걱정하기 전에 다윗처럼 믿음으로 승리하고 돌아오도록.
종율: 하루에 만원씩 군것질 하는 거 끊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제가 나아가는 길 잘 꿋꿋이 걸어 나갈 수 있게.
동재: 말씀으로 중심잡고 제 본분의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이진: 꾸준히 말씀 묵상하고 믿음으로 해석 할 수 있도록. 아버지 구원위해, 어머니 무릎위해. 누나 신앙생활 할 수 있게. 야밤에 그만 먹고 5배수로 준비 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