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01
설교 요약
삼상 17:1-30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기자
고통에는 사람, 질병, 먹을 것이 없는 것 등이 있습니다.
어떤 두려움이 있나요?
1. 메뚜기 증후군이 있어요.
블렛셋과의 전쟁에서 두 번 이겼어요. 블렛셋이 쳐들어온 것을 별로 신경 안 쓰는 사울이에요. 블렛셋이 변방에 진을 쳐서 골짜기에 진을 쳐요. 그러나 전혀 다른 전략을 블렛셋이 들고 왔어요. 사탄은 머리가 좋아서 매번 다른 전략을 가지고 와요. 사단 보다 머리 더 좋은 사람은 세상에 없어요. 그러나 오직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겨요. 4절. 골리앗. 여호수아 11장 6절. 항상 남겨두는 것이 문제예요.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해요. 술 먹는 모임을 가지 말아야 해요. 남겨둔 아낙 자손 중에 골리앗이 나와요. 5-7절. 번쩍번쩍한 옷을 입은 사람이 내 앞에 서있어요. 외모 치장으로도 압도를 해요. 8-10. 그리고 이스라엘 군대를 향해 욕을 해요. 역대하에 보면 히스기야가 주님의 뜻대로 잘 살았지만 앗수르의 산헤립이 쳐들어와요. 사단의 군대같이 무서워요. 싸움을 돋우는 사람의 특징은 자존심을 뭉개고 욕해요. 그렇게 기가 막히면 전보다 소화가 안돼요. 면역력이 떨어져요. 그럴 때 사망이 역사해요. 그런데 골리앗이 욕을 아침, 저녁으로 욕을 해대요.
블렛셋이 전략을 바꾼 것은 힘으로 해서 지니까 바꿔요. 그래서 골리앗이 왔어요. 세상적인 용모와 신장의 대표주자 사울이 따라가지 못할 사람이 있으니 거인 앞에 메뚜기 같아요. 위축감이 들어요. 자기의 자랑하는 것이 초라하게 느껴져요. 사울과 백성들에게 메뚜기 증후군이 생겼어요. 세상 권세를 자랑해요. 자꾸 사망의 역사를 하게해요. 골리앗 같은 상사가 있는데 맨날 욕해요. 결혼했더니 시댁은 다 틀렸대요. 병원가서 처방받아서 기분이 좋았는데 시댁에서 전화 한통 오면 메뚜기 증후군이 생겨요. 대부분 세상적으로 비교를 해요. 꿀리는 집이 비교의식이 있어요. 사울이 자기 아들을 죽이려고 했는데 골리앗 앞에서 한마디도 못해요. 골리앗을 보고 모두 벙어리가 됐어요. 싸워야할 골리앗 앞에서 정말 무서워해요. 힘이 없어요. 골리앗은 여러 모습으로 와요. 핍박으로 오기도하지만 돈을 잘 벌어오면 할 말이 없는 거예요. 골리앗 같은 남편이 무서워서 일요일에 같이 골프 치러 가요. 찌질한 얘기가 듣기 싫어져요. 이렇게 사단의 전략이 바뀌었어요. 골리앗의 전략은 굉장히 소프트하게, 나이스하게 올 수 있어요. 무서운 것도 무섭지만 나이스한 게 더 두려워요. 정상적인 관계에서도 (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하면) 실패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러면 안 넘어오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에요. 핍박보다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으면 노예가 금새 돼요. 이것이 다 메뚜기 증후군입니다. 우리는 쉽게 죄의 종이 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 무서운 것은 무시하면 되지만 잘해주면 정신 못 차리게 돼요. 어제 말씀 역대하 36장. 부지런히 환경가운데 보내주셔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보내주는 역할들이 있어요. 그렇지만 예수 안 믿으면 기대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런데도 부럽고 두려워해요. 적용. 난 정말 누구를 보고 위축이 되나요? 보기만 하면 숨 막히게 좋은 것 또는 싫은 게 뭔가요? 그것이 골리앗의 전략이에요.
2. 믿음의 한 사람이 메뚜기 증후군을 떨쳐내요.
사울은 떨고 있지만 성령으로 준비된 다윗이 기다리고 있어요. 사울과 백성들은 세상을 좋아하기에 이스라엘을 구원할 한 사람이 없어서 망해요. 이때가 구원의 때라고 얘기해줄 사람이 없어요. 우리의 모든 생활이 전도의 장이 되어야 해요. 삶으로 전도가 되는 우리들교회에요. 12. 40일 동안 갖은 욕을 다 먹고 준비된 사람이에요. 욕을 할 때는 다윗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몰라요. 핍박을 하면 할수록 김양재 목사님처럼 될 줄 믿어요. 지칠대로 지칠 그 때 다윗이 나타나야 돼요. 그러나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이에요. 주인공은 사울 같은 사람, 엘리트 형들이지만 다윗은 스펙도 없고 전쟁에 나갈 수 없는 뒤떨어진 사람이에요. 17,18절. 전시 상황에 곡식, 떡을 갖다 줘요. 치즈도 갖다 줘요. 갖다 줄 때 먹을 줄 알고 증표를 가져오래요. 다윗을 아주 졸로 봐요. 다윗은 주인공이 될래야 될 수 없는 사람이에요. 그러나 다윗이 아주 기쁘게 즉시 기쁨으로 순종해요. 양을 양치기에게 맞겨요. 버려놓고 가지 않아요. 책임감이 있어요. 위기가 있으면 빛을 바라요. 다윗은 기름 부음을 받고도 계속 양치기를 하고 달라진 게 없지만 기쁘게 살아요. 믿음과 겸손은 땔래야 땔 수가 없어요. 다윗의 순종에 마침이 와요. 날마다 날마다 순종할 때 마침의 때가 와요. 22절. 성령의 사람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자기 짐을 짐 지키는 사람에게 맡겼어요. 떡 주러 온 것을 잃어버리면 안돼요. 오늘 내가 온 목적이 무엇인가? 잊으면 안돼요. 전과 같은 말을 하는 것이 사단이 하는 짓이에요. 24절. 위기가 됐어요. 재물, 딸, 세금을 상금에 걸었지만 자원하는 사람이 없어요. 지금 중요한 것은 신앙이 제일 중요할 때에요. 말씀의 격려가 제일 좋은 격려예요. 악령이 들어서 세상의 환심을 사려고 상급을 걸었지만 이게 뭔 상관이 있을까요? 회개하고 천국가야 하는 것이 중요해요. 긴박한 상황을 앞두고 무조건 격려가 중요한 것이 아녜요. 격려가지고 안 되는 상황이 있어요. 이것을 전체 백성 중에 다윗만이 알고 있어요. 다윗처럼 생활예배 잘 드리고 자기 일 잘 하는 것이 가장 실력 있게 하는 것이에요. 똑같이 욕을 해도 이기는 줄 믿어요. 남편이 무서워도 구원받고 나니까 무섭지 않았어요. 결국은 나에게 문제가 있어요. 주님의 말을 골리앗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들으세요. 26절. 세상의 모든 전쟁은 믿음이 이겨요.
3. 큰 형(맡형)증후군이 있어요.
28-30절. 맏형이 얘기해요. 엘리압이 시기 질투로 인해 완악하고 교만한 말을 다윗에서 해요. 30절. 그런데 그 짧은 시간에 다윗은 자기 지체를 만들어 놨어요. 세상 사람은 분별 못해요. 우리는 쓸데없는 전쟁에 휘말리지 말아야 해요. 중요한 전쟁에 집중해야 해요. 주의 영이 임한 사람은 누구건 간에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에요.
- 목장모임 -
저희는 셋팅 해체 후 된장을 나르고 투썸에서 모였습니다.ㅋㅋ
치환: 여자친구와 연락을 잘 안하고 있어요. 결혼에 대해 섬기는 것이 참 어렵다고 생각이 들면서 혼자 사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부열: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 확실히 혼자 사는 것보다 둘이 사는 게 낫다고 생각을 했어요. (어떤 영화를 보며…)
치환: 결혼의 목적이 거룩인데 이 사람을 통해 거룩을 이룰 수 없다면 그 십자가를 져야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사역이라도 뜻이 맞지 않으면 고생을 해야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목자: 싫은 소리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데 지금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쨌거나 불신교재였고(치환) 지금 좋은 전환점이 되어서 상대방에게도 구원의 시점이 됐으면 좋겠어요.
치환: 사실 그 친구에 대한 간절함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부열: 아는 목사님은 소개 받고 일주일만에 결혼했는데 지금 잘 살고 있대요.
목자: 오늘 설교와 매치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결국 믿음 얘기를 했는데 믿음으로 골리앗을 이기자고 얘기 했는데 성품, 환경으로 이기는 그런게 아니라 믿음으로 이긴다고 얘기하셨는데 지금 처한 사건에서 믿음으로 적용해야 할 것을 얘기 해 봐야하는데…
부열: 믿음은 알고 가는 게 아니라 모르고 가는 거래요.
목자: 일단 뭘 물리쳐야하고 뭐가 믿음 있는 자의 적용인지 정확히 생각나는 것은 없지만 다윗은 기름부음을 받고도 다르지 않는 생활을 했는데…
치환: 서로의 구원에 대해 기도해주는 것이 신교제의 근간이 되는 것 같아요.
목자: 결혼을 앞두는 상일이는 어떤 생각을 해요?
상일: 사실은 결혼을 앞두고도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결혼은 종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대가가 있으니까요. 저도 준비하고 있는 중에도 망설이기도 하는 거 같아요. 사람인지라 미래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그렇지만 너무 두려워하지도 무서워하지 않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부딪혀 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목자: 결혼의 목적은 거룩이라는 말이 와 닿는지?
상일: 우선 결혼하면 잘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행복해지는 거 같아요.
목자: 결혼해서 부부목장 안 가보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상일: 부부목장 갔는데 정말 엄청난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 결혼 안하고 싶었어요.
목자; 그래서 목사님께서 결혼식 때 울어라고 하신 것 같아요.
치환: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어떤 불확실성이 크니까. 중요한건 믿음의 동역자와 함께 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동재: 구속사적인 mind를 가지고 교제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서로 같은 믿음의 언어로 공감해주고 체휼해주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아요.
치환: 목자님, 실습 잘 하셨어요?
목자; 대부분 암환자들을 많이 만났어요. 수술하고 6개월 1년이 넘어가도 제대로 못 먹어서 힘들다고 해요. 제대로 생활도 못하고 조금씩 자주 먹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걸 보면서 정말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족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뭐가 두려운지 생각해보니 교수님들이 두려운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교수들이 다 싫은 것 같아요. 술자리에서 술 안 먹는 것에 대해 가라앉는 분위기가 견디기 힘들어서 그런거 같기도해요.
치환: 교수님들이 평가하는 분이라고 생각하니 더 그런 거 아닐까요?
목자: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은데 술을 안 먹으니 뭔가 인정을 못 받겠구나 라는 두려움이 있는데 그게 나의 골리앗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인정받으려고 술을 열심히 먹고 했는데 상처뿐인 영광이었던 것 같아요.
치환: 믿음이라면 그걸 감당해야 하는 것 같아요.
목자: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치환: 최근 회식자리에서 도중에 도망갔어요. 주변에 많은 시선들이 있지만 얘기도 없이 그냥 나와 버렸어요.
목자: 아무튼 나는 믿음 없는 걸로…
이진: 이번 주는 찬양팀 MT를 재밌게 다녀왔어요. 그리고 이번 주 학원 공부 중 실습 문제를 못 풀고 시간이 늦어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문제를 못 풀었다는 것에 대해서 분이 나서 1시간 정도 잠을 설쳤어요. 일하고 학원 다니니 공부할 시간이 없고 열심히 해도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상황자체가 내가 진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구나라고 묵상이 됐어요.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내 힘을 빼는 훈련을 계속해서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제게 골리앗은 하나님의 인도보다 내 생각, 내 계획대로 되어야한다는 것이에요. 그 계획대로 안 된다는 것은 제 자신에게 때때로 가장 견디기 힘든 부분인 것 같아요.
영광: 저는 증후군이 많은 것 같아요. 두려움이 많아서 힘들었어요. 증후군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 한주는 그분과 그나마 싸우진 않고 같이 형광등도 같이 갈고 했어요. 사돈집 사람들을 만나고 그랬어요. 저는 두려워서 현실 도피하는게 전공인 것 같아요.
(중략)
목자: 이번 목장은 달콤달콤 목장으로… 조인 말고 다른 것 생각한 것 없어??
부열: 친구들이 가끔씩 연락 와서 부르면 뻔한 자리이니까 안가고 하다가 한 번씩 가기도 하고 그래요. 법원 신우회도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 잘 안 되는 것 같네요.
목자: 누나에 대해서는 말씀을 보고 어떻게 생각한 게 있어요?
부열: 누나의 건강이 좋았다 안 좋았다 한 것 같아요. 관리를 잘 못해서 그런 것 같아 안타까움이 있어요.
목자; 누나랑 서울 숲을 가는 게 필요할 것 같다. 종율이는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 있어요?
종율: 요즘 생활을 잘 못해요. 독서실 알바하면서 큐티하고 공부해야하는데 혼자 심심하다보니 온라인 게임을 하게 됐어요. (치환: 종율이야 말로 절실함이 필요한 거 같아요) 게임하다가 패드립하고 욕하고 그래요. 키보드 워리어가 되어서 게임하고 있어요. 남들이 보고 있으면 공부하는데 혼자 있으면 공부 안 해요. 말로는 다음 주에 시험 있다고 하고 행동은 게임하고 있어요.
목자: 저도 할 말은 없어요. 종례하고 집에 가서 공부해야하는데 너무 하기 싫어서 음란물을 보고 그랬어요. 목사님께서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끊으라고 했는데 게임을 끊으려면 독서실 벽이라도 부수는 게…ㅋㅋ
종율: 마음을 잘 먹어야 하는데. 부모님은 아침에 일찍 나가는 것만 보면 너무 좋아하세요. 그러나 독서실에서 게임하는 것을 모르세요. 부모님이 동생에게 노트북을 빌려 주는 것을 얘기하면 (게임해야하니까) 싫다고 했었어요. 목사님의 말씀이 다 맞는 것 같아요. 다 이겨 먹으려고 하는데 아무것도 한 것이 없고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요. 결국엔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맞는 것 같아요. 노트북을 드렸더니 핸드폰으로 일베를 하고…
목자: 작은 적용을 해보는 게 좋을 거 같아. 노트북을 안 들고 가는 적용을 해보자.
- 기도제목 -
부열: 신우회(믿는 동역자 붙여주시길), 큐티 할 때 집중할 수 있게, 누나 건강위해, 신교제 위해.
동재: 말씀으로 중심 잡는 생활하게.
종율: 사명 찾고 동기부여를 찾을 수 있게.(위대한 캐츠비)
상일: 이번 주 회사 합병이 진행될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실 수 있게,
영광: 피해의식이 강한데 그게 교만인거 같아요. 손해 보는 것 같은데. 말씀으로 잘 극복할 수 있게. 가정 회복에 대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혼자 앞서 나가지 않게.
이진: 학원 공부 꾸준히 할 수 있게. 부모님 건강과 가족 구원위해.
치환: 이식외과에 있는데 지난 주에 집에 하루도 못 갔어요. 환자들의 쾌유를 위해, 힘들다 보니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짜증을 많이 내게 돼요. 동료들 잘 섬기고 교만하지 않게 일 할 수 있게. 누나가 우울증, 공황장애가 있는데 가족들에게 의존하고 자주 연락하는데 말씀으로 해석하고 도와 줄 수 있게. 아버지와 관계 회복을 위해.
목자: 외과 실습이 힘들지가 않은데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큐티, 기도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고등부, 목장 위해서 기도할 수 있게. 부모님께 신경 쓰기 싫은 것들이 있는데 아버지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