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부리시는 영 사무엘상 16:13-23
1. 여호와의 영이 떠난 자는 여호와의 영이 부리신 악령의 지배를 받는다.
2. 여호와의 영광에 감동된 자는 악령에 사로 잡힌 자를 구할 수 있다.
# 목장 나눔
목자: 오늘 말씀의 핵심은 회개다. 사울처럼 악령이 들어 내 주변에 나를괴롭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나의 구원과 회개를 위해 그 사람이 수고하는 것이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느낀 것이나 한 주간 있었던 일들을 나눠달라.
범주: 직장에서 상사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줬는데 나보다 나이가 많은 직장 동료에게는 시샘을 받다 보니 요즘 상사와동료 사이에 난처한 상황에 놓여있다. 오늘 목사님이 찬양에 관한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들 교회로 옮기기 전에 비하면 찬양하는 시간이 줄은 것 같다. 그전에는 ccm을 듣고 기타를 치며 찬양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여자친구를만나고 직장생활이 바빠지다 보니 찬양에는 소홀해졌다. 예배도 2시가돼서야 들어오다 보니 찬양에 대한 열의가 예전 같지 않음을 느꼈다.
(목자: 목사님 말씀처럼 모두 예배에 한 부분이니 찬양 말씀 기도 어느 하나 치우치거나 소홀히 하면 안 된다. 범주는 ccm으로 유명한 큰 까페의 부운영자도 했다는데, 지금의 내 모습을 돌아봐야 할 것 같다.)
전훈: 회사에서 직장 상사가 건 낸 사소한 한마디에 혈기가 나서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을 던져서 액정이깨졌다. 회사 일에 공부까지 하려니 신경이 날카로운데 거기에 상사가 거드니 순간적으로 분노 조절이 안됐다.
(목자: 훈이의 나눔을 들어보면 겉보기와 다르게 분노가 많음을 느낀다. 겉으로는교양 있고 우아하게 보이지만 혈기가 나면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인 분노를 표출하지만 않을 뿐이지, 자신에게피해를 끼치고 있다. 회사에는 분노를 일으키는 상사와 동료들이 많은데 분노가 날 때마다 전화기를 던질수는 없지 않은가? 분노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지 말고 내부로 돌려서 찾아볼 필요가 있다. 상담을 받으며 남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내 모습을 보는 것도 한가지 방편일 수 있다.)
원철: 중1 아이의 나눔을 들으면서 지난주에는 애통의 눈물이 났지만, 오늘은 애통한 마음보다 냉정한 마음이 들었다. 나도 그 아이와 비슷한환경에서 자랐는데, 자라면서 아버지와 할아버지 댁을 오가면서 받았던 영향으로 내 안의 감정이 애통함과한편으론 무감각하면서 냉정한 마음이 같이 공존하는 것 같다. 나는 나중에 어려운 환경의 아이나 사람들에게도움을 주면서 살고 싶으면서도 때때로 나의 냉정하고 메마른 모습을 보게 되면 내가 싫어질 때가 있다.
(목자: 원철이의 나눔을 듣다 보면 목장에서 누구보다 지루한 얘기도 잘 들어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하지만 공감과는 반대로 사람에 대한 애통해 한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한다. 이번에일대일 양육을 받으면서 자신의 내적인 모습을 많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창재: 매일 별다른 일없이 보람도 못 느끼면서 시간을 죽이는 것 같아 지치고 있다.희망하는 분야라면 낮은 액수라도 지원을 하는데도 뜻대로 되지 않으니 어렵다. 그런데 교회에나오는 것도 힘든 정말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 비해 나는 편하게 교회 나오며 잘 사는 것을 보면 내가 정말 하나님께 사랑 받는 것 같은 기분이든다. 그래서 지금의 시간이 평생 신앙에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보는 기회같다.
(목자: 하나님이 어쩌면 창재가 생각하는 마지노선보다 더 아래의, 원하는분야도 아니고 액수도 적은 보잘것없는 직장에 들어가는 것이 순종이라고 요구하실지도 모른다. 그러기에하나님께 지금 순종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순종인지 아닌지 잘 모르는 순간이 오게되면, 큐티를 하면서 묵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지금의 시간이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는 시간으로 지나갔음 좋겠다.)
성훈: 결혼을 앞두고 요즘 여자친구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다. 결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예전과는 다르게 배우자로서 조심스럽게 행동을 하니 사소한 것에도 여자 친구의 기분이 의식이 된다. 평소의 내 모습은 이런 게 아닌데 하는 생각에 괴리감을 느껴 괴롭다.
(전훈: 예전에 티비에서 결혼한 남녀는 서로의 색을 맞춰가는 것이라고 했다. 남자는 파랑이고 여자가 노랑이라고 한다면, 부부는 그 중간인 초록색이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근데 나는 원래 파랑이고 노랑이니, 결혼후에도 상대방에게 나의 색을 요구하면 불화가 생기고 이혼하게 되는 것이다. 결혼을 하게 되면 이 전의나의 색은 어떤 색이었든 그 색은 배우자의 색이랑 상관없는 색이다. 그러기에 서로 중간색인 녹색으로맞춰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 기도나눔
원철: 성경읽기와기도, 찬양과 QT 성실히 하도록
하나님의 때까지 인내하며 소명을 이뤄가는 삶을 살도록, 배우자를 분별하여 선택할 수 있게
성훈: 학원운영과 결혼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여호와의 영이 임하길
전 훈: 사람미워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회사 다니기, 미래에 대한 계획 올바르게 세우기
창재: 규칙적인생활과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