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1일
주일예배
사무엘상 15:1~35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김양재 목사님)
순종이 없는 예배는 온전한 예배가 아닙니다.
1. 말씀이 살아서 인격적으로 들려야 합니다.
2. 순종하려면 안과 밖의 원수를 진멸해야 합니다.
3. 가장 중요한 원수를 진멸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4. 하나님께서 왕 삼으신 것을 후회 하십니다. (하도 순종을 하지 못해서)
- 목장모임
이번주는 목자형, 저, 예찬이, 태민이. 윤이, 하림이, 은기, 동범이 이렇게
여덟명이 모여서 (순종함으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깊은 나눔에 앞서 "힘과 명예가 저주일까?" 라는 질문으로 간단히 나눔을 했습니다.
진우: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복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 것이 저주가 될 수 있다.
은기: 저주
동범: 영적 수준에 맞지 않는(컨트롤 하지 못하는) 힘과 명예는 저주 같다.
윤: 사람 나름이고 사람이 중요 한 것 같다. 목표를 어떤 것으로 설정을 할 것인가도
중요한 것 같다.
목자: 하나님은 다 아시는 분이신데 이런 부와 명예를 받으면 사람이 타락하길걸 알고
계시면서도 왜 주실까?
동범: 주시는 것도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주시는 것 같다. 구원이 목적이시기 때문에.
예찬: 부와 명예를 주시면 안좋은 점도 있으니 그 것을 느껴보라고 주시는 것 같다.
목자: 정답은 없지만
(1) 분명 이 사람이 부와 명예를 가져가면 망할 것이 뻔한 사람인데 이것이 가능한 것은 분노함으로 주실때가 있기 때문이다.
(2) 예를 들어 솔로몬.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얘기를 했다. 갖고싶은 것이 무엇이 있느냐고.
솔로몬은 지혜를 원했다. 그걸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플러스 알파로 부와 명예도 주셨다.
구하지도 않은 부와 명예를 주신 것은 솔로몬이 컨트롤이 가능하기에 주셨다. 그런데
솔로몬도 타락했다.
택자인데 부와 명예를 주시지 않는 이유는 컨트롤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솔로몬은 여호와께 묻지 않아서 망한 것이다. 여호사밧은 부와 명예를 통해 더욱더 여호와의 길로 나아갔다.
똑같은 부와 명예가 주어졌는데 누구는 여호와의 길로 향하고 누구는 악의 길로 향한다.
이것은 하나님께 물었는냐 그렇지 않았느냐의 차이이다.
- 우리가 진짜 진멸해야 할 아각은 무엇일까?
- 찌질한 사람을 보고 무시하는 모습이 아각이다.
- 나는 어떤 사람을 무시 하는지?
(구원을 막는 나라가 아말렉)
진우: 집에 계시는 외삼촌께서 자꾸 들으신 말씀을 까먹으셔서 무시 될 때가 있다.
정신지체와 당뇨가 있는 외삼촌께서는 외할머니께서 사먹지 말라는 과자를
외할머니께서 출근하시고 집을 비우시면 자주 사드신다.
가득찬 돼지 저금통에서 동전을 하나 둘 씩 꺼내는 소리가 들리면
벌써 그때부터 무시를 하기 시작한다. 왜 회할머니께서 하지 말라고 하는 행동을
계속해서 하시는 외삼촌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답답하다.
그리고 내가 쓰는 수건에 계속해서 발을 닦으신다.
그러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니 알겠다고 하시면서 3분뒤에
내 방으로 돌아와 다시 닦으셨다..
나는 또
나를 무시하려고 하는 사람을 내가 먼저 무시하려고 한다.
가끔 좋은 학교를 다니는 주위 사람들의 말투에 무시하려는 느낌을 받으면
속으로 욕을 하고 무시를 한다.
은기: 경우가 없는 사람을 무시한다. (상황에 도가 지나치다는 행동을 계속하는 사람)
다들 안좋게 생각하는 행동인데 그걸 모르고 계속해서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사람이 학교에 있다. 재수생 형인데 그런 사람이 두 명 정도 있다.
카톡방에 성적을 올리며 자랑하고, 그걸 가지고 등수를 나누며 몇등몇등 대답하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사람들이 무시가 된다.
동범: 교양 없는 사람. 먹을 때 뭐 흘리거나 그러는 사람.
그런데 요즘 내가 그런 모습이 있는 것 같다.
아버지께서 숟가락이나 젓가락에 무엇이 묻어 있는데 그것을 그 상태로 그냥
식탁에 나두실 때 좀 무시가 된다.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순서를 안지키고 타거나, 막무가내로 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무시가 된다.
돈 많은 사람을 일부로 무시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돈에 대한 열등감이 많다.
그런 열등감을 옷 같은 외적인 것들로 채우려고 하고 있다.
하림: 무시가 아니고 피하고 싶은 부류가 있다. 다들 웃고 떠드는 분위기인데 어떤 개그를
해도 다큐로 받아들이면서 자기 개그는 웃어줘야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좀 껄끄럽다.
예전에 학교 다닐 때 일진이었던 애들이 무시가 되었던 것 같다.
교회 중고등부에서 일진놀이 하는 애들이 무시가 된다.
윤이: 사람을 만나서 지켜야 할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무시가 된다. 몇번 만나서
보면 인강성이 정말 좋지 않은 사람들이 있더라.
- 기도제목
태민이: 진로문제. 마음 정하기. 수능.
윤이: 동기들이 여행을 가자고 하는데 별로 내키지가 않다. 사이를 유지 하면서
안갈 수 있는 방법이 생각날 수 있도록.
하림: 요즘 기타 연습을 할 때 재미가 없다. 장르 때문인 것 같은데 기도해주세요.
예찬: 내 자신을 보는 것. 대학(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
동범: 대학교(홍콩으로 유학) 가는 것이 얼마 남지 않아서 준비 잘 하고,
홍콩에서 다닐 교회를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은기: 내일(월요일) 수강 신청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진우: 알바하기. 공익 신청 잘 하기. 생활예배 잘 드리기.
성준: 이번주 한 번은 아버지께 전화하기.
할머니께서 병원에 계신데 빨리 퇴원 하실 수 있도록.
짓고있는 집이 빨리 지어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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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목자님과 목원들이 알찬 나눔을 해줬는데 마저 적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잘 들어서 알찬 목장 보고서를 쓰기 바라며 마칩니다 :D